•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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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운전 연수 매칭 앱 리뉴얼 오픈
    현대자동차가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 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목) 밝혔다. <운전결심> 은 지난 2020년 10월 현대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자간 협약을 맺고 합법 운전 연수 확산을 위해 출시한 플랫폼으로, 연수 수요자와 운전전문학원을 1:1 매칭 시켜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이 거주지역 및 원하는 일정에 맞춰 연수를 신청하면 제휴 운전전문학원에서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수료 후 현대차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 https://app.yesidrive.com/benefit/eventList) 이번에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운전결심> 은 ▲메인 화면 구성 개편 ▲‘바로 매칭’ 기능 ▲‘운전고수 Q&A’ 게시판 등을 신설해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선됐다. 먼저 현대차는 ▲메인 화면 구성 개편으로 한 화면에 연수신청부터 운전 팁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배치해 사용자 시인성을 높였고 ▲‘바로 매칭’ 기능을 신설해 3일 내 학원 일정에 공백이 발생하면 고객이 곧바로 연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로 매칭’ 기능은 학원 일정에 따라 2~3주 뒤부터 연수 신청이 가능했던 일반적인 방식을 보완해 빠르게 연수를 받고 싶어 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고객이 차량 운행 및 기능, 관리법, 구매 등 차량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인스트럭터들이 직접 답변하는 ▲‘운전고수 Q&A’ 게시판을 통해 초보 운전자들을 돕는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운전결심> 리뉴얼을 기념해 10월 31일(월)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운전고수 Q&A 게시판에 질문을 올린 고객 중 추첨해 ▲캐스퍼 4박 5일 시승권(3명) ▲현대모비스 차량용 공기청정기(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 고객에게 운전결심 서비스를 추천받은 친구가 운전연수를 완료하면 추천인과 신규고객 모두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운전결심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운전결심> 이용 희망 고객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운전결심’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온라인 앱페이지( https://app.yesidrive.com)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2020년 10월 합법적인 운전 연수 활성화를 위해 <운전연수>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이번 <운전결심> 리뉴얼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전 연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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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9-15
  • 고향가는 길,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오세요
    [통행수단] 자가용(90.6%) → 버스(3.8%) 순…총 3,017만 명(하루 603만 명) 이동 [고속도로] 4일간(9.9∼9.12) 모든 차량 통행료 면제·버스전용차로제 4시간 연장 [집중단속] 드론·암행순찰차 활용 교통법규 위반행위(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방역관리]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9개소, PCR 검사) 오는 9월 8(목)일부터 9월 12일(월)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및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국토교통부가 시행한다.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18) 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로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이동 시 방역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였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3,017만 명, 하루 평균 60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0.6%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귀성은 추석 전날(9.9, 금)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다음날(9.11, 일)과 추석 다다음날(9.12, 월)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추석날(9.10, 토)과 추석 다음날(9.11, 일)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대수는 약 542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전년 대비 13.4% 증가)되며, 이는 평시 주말(450만대)보다 약 20%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추석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5시간 50분, 서울~부산 9시간 50분, 서울~광주 8시간 55분, 서울~목포 9시간 55분, 서울~강릉 6시간 5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40분, 부산~서울 8시간 50분, 광주~서울 7시간, 목포~서울 7시간 15분, 강릉~서울이 5시간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휴게소·졸음 쉼터 내 임시 화장실을 확충(687칸)하고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며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약 1,900명)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20개소) 및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혼잡정보를 사전 안내하여 휴게소 이용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개소*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이동 중에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연안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 수시 소독 및 환기,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대화 자제 등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시외버스, 철도, 연안여객선 등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운행 전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행 중에는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짧게 섭취하도록 승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와 국도 4개 구간(28.5㎞)이 신설·개통되고, 국도37호선 영동-보은 등 2개 구간(7.8㎞)이 임시 개통된다. 경부선 안성∼수원신갈 등 고속도로 110개 구간(1,216㎞), 국도46호선 남양주∼가평 등 국도 15개 구간(172.7㎞)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평시 운영 중인 고속도로 갓길차로(47개 구간, 255.9㎞)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27개 구간, 67.6㎞)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 구간(26.9km) 상·하행선에서는 연휴 전날인 9월 8일(목)부터 9월 12일(월)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완화를 위해 ‘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하고,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무상점검도 실시한다. 9.9(금) 0시부터 9.12(월) 24시 사이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21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며,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서울지역은 심야시간 철도·버스를 이용하여 귀경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추석 당일(9.10) 및 다음날(9.11) 서울 시내버스·지하철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부산·광주·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거나 관할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공동운수협정차량 포함 342대)을 투입하여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일평균 1,026회(4,468회→5,494회) 늘려 수송능력을 23% 확대하고,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591대를 확보하여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철도는 총 122회(4,096회→4,218회)를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2만석이 증가된 총 10만2천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KTX는 7만2천석, SRT는 1만8천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은 국내선 총 225편(3,095편→3,320편)을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1만석이 증가된 총 5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은 총 367회(3,859회→4,226회)를 늘려 평시 수송능력보다 15만 명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의 안전한 귀성·귀경을 위하여 도로·철도·항공·선박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버스·택시·화물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단체 중심으로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유의사항 및 방역조치 등에 대해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라디오 등을 통해 추석 맞춤형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를 활용해 안전운전 퀴즈, 실천다짐 캠페인 등 국민참여 이벤트를 시행하여 국민의 안전운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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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9-07
  • TBN 한국교통방송, “도로 위 양심을 찾아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운영하는 TBN한국교통방송은 지난 12일(금) 광주광역시에서 전국 특집 생방송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 - 도로 위 양심을 찾아라! 횡단보도 STOP! 백만 원 GO!’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 인천광역시에 이어서 지난 12일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첨단지구의 교차로에서 현장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임용환 광주경찰청장과 광주광산경찰서 박종곤 교통팀장,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오영욱 안전시설과장 등이 출연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른 교차로 횡단보도 일시 정지 등 준법 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자동차 우선의 교통 문화 패러다임을 보행자 우선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경찰청 교통과와 함께 교차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지켜 준법 운전을 실행한 ‘도로 위 양심 2호 운전자’를 찾아 오비맥주(OB좋은세상)에서 제공하는 주유권 100만 원 권을 증정했다. 도로 위 양심 2호 운전자로 선정된 김창석(60)씨는 “매일 출퇴근하는 길인데 지난달에 바뀐 도로교통법을 눈여겨보고 습관대로 운전을 했을 뿐”이라며 ”광주에 모범 운전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방송과 함께 광주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산구청, 손해보험협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총 70여명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 이우호 TBN 한국교통방송 본부장은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진행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준법 운전의 기본은 바로 평상시 운전 습관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국 12개 TBN 한국교통방송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획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은 앞으로도 경찰청, 오비맥주(OB좋은세상)와 함께 ‘도로 위 양심 운전자’를 선정하는 전국 특집방송을 2, 3차례 더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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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8-22
  • KAA-'교통안전지도사' 자격검정시험 시행공고
    - 자격시험 09월 03일(토) 시행 … 원서접수 08월 16~30일 -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 & 의식개선으로 교통사고예방 ‘교통전문지도자’ 양성 (사)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 이하 KAA)가 ‘제13회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09월 03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 현실에 반드시 있어야 할 ‘교통안전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3,200만운전자 권익보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가 주관·실시한다.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은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 방법 △교통사고 요인과 운전자 심리상태 △어린이 교통사고감소를 위한 분석·예방 대책 등 자격시험 과정을 통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교통안전전문가, 교육 강사·지도자, 차량 안전 담당자·관리자 등을 양성 및 배출하는 자격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온 KAA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회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성장은 여느 나라 못지않게 이뤘지만, 교통사고와 관련해서는 후진국 형 패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교통사고에서 더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 실행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면서 이런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회의 KAA-교통안전지도사가 구심점이 되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교통안전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유일하게 시행되는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시험은 필기(이론)와 직무연수교육(평가)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필기(이론)시험은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교통안전 지도론 △유소년의 교통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및 사고 사례 총 4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10문항씩 총 40문제가 출제된다. 2차, 직무연수교육(평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교통에 관한 안전 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등의 과목에 대한 교육 이수 및 평가가 이뤄진다. 본 자격시험은 가산점 제도가 있다. 국가기술자격 법령이나 그 밖의 법령이 정한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검정시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 해당 증빙서류 제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초등·중등·고등·유치원·어린이집 등의 교사를 비롯해 일반 공무원, 전·현직 군인(장교 및 부사관) 또는 협회 지정교육업체 KAA-평생교육원 교육과정 수료자 등은 8%~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특히 전·현직 경찰공무원의 경우, 교통안전 관련 부서 5년 이상 근무 경력(재직)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1차 필기(이론)시험 전 과목이 면제된다. 자격시험은 09월 03일(토) 시행, 원서접수는 08월 16~30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협회 홈페이지 (http://www.kaa21.or.kr/KAA-자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8-09
  •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앞으로 플라스틱 신분증을 별도로 지니고 다닐 필요 없이 누구나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속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28일부터 전국 모든 운전면허시험장 27곳과 경찰서 258곳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현장은 물론 비대면 계좌개설과 온라인 민원신청 등 온라인·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공공기관, 은행, 렌터카 업체, 공항, 병원, 편의점, 여객터미널, 통신사, 선거 등 현행 운전면허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분증 사본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시스템 준비가 갖춰진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령 은행 금융거래와 이동통신 가입, 공공기관의 일부 민원업무 등이 해당된다. 특히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상대방이 필요한 정보만 제공할 수 있어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보안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본인명의 1개 단말기에만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분실신고 시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잠김 처리되어 화면상에 표시되지 않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가장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대면 신원확인을 거친 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방법은 ‘모바일 신분증(운전면허증)’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집적회로(IC) 운전면허증으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QR로 발급받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 방법인 IC 운전면허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현행 운전면허증을 IC 운전면허증으로 교체해야 한다. IC 운전면허증은 ‘안전운전통합민원’ 누리집(www.safedriving.or.kr)에서 신청해 지정한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서 수령하거나 운전면허시험장 혹은 경찰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하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고, 경찰서 민원실 또는 온라인 신청 땐 IC 운전면허증 수령에 1~2주 정도걸린다. 수령한 IC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뒷면에 접촉한 후, 본인인증을 거치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의 교체나 분실 때는 기관 재방문 없이 IC 운전면허증으로 재발급받으면 된다. IC 운전면허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하기. 두 번째 방법으로는 운전면허시험장 창구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촬영해 발급받는 방식이다. IC 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이 1만 3000원인데 비해 이 방법은 1천원이다. 다만 스마트폰 교체나 분실 등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다시 발급받아야 할 경우 운전면허시험장을 재방문해야 한다. 또한 신원을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은 제시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신원정보에 대한 진위확인이 필요한 경우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검증앱은 앱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검증앱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QR 코드를 촬영하면 진위가 검증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QR 코드로 발급하기.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사용처별로 특화된 신원확인 방식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시스템 연계를 마치고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13개 은행에서는 은행직원이 제시한 QR 코드를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촬영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4개 은행에서는 비대면 계좌개설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휴대폰 개통, 편의점 성인인증, 정부24 회원 로그인, 토스의 본인확인서비스 가입, 숙박시설 무인 체크인, 네이버페이 송금 등 사용처별로 특화된 다양한 온라인 및 현장 편의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정식 발급은 본격적인 모바일 신분증 시대의 개막과 디지털플랫폼정부로의 전환을 알리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플라스틱 신분증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 해소를 넘어 민간과 함께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창출하고, 비대면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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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8-02
  • 한국타이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 나선다
    한국타이어가 지난 27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강규헌 대전교통문화연수원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 김선우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 스쿨(Driving School)’ 오픈식을 진행했다.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교통 문화를 알리고 직접 체험을 통한 교통 안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한국타이어가 손을 잡고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 스쿨 오픈을 위해 ‘모빌리티 체험존’, ’타이어 전시존’ 등을 지원했다. 야외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모빌리티 체험존’은 카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카트 주행 전 교통 신호 등 교통안전 영상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 카트 구조 및 운전 방법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곳은 실제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장의 박진감 넘치는 대형 사진과 함께 시상대 포토존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타이어 전시존’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시체험관을 활용해 ‘타이어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타이어의 현재와 미래 모습’ 등 타이어 역사, 종류 및 구조를 다룬 전시물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혜원, 열매마을의집, 후생원 등 대전지역 주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운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내달부터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를 운행해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당사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모빌리티(Mobility)’를 반영한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 사회공헌 사업 출범을 위해서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7-29

실시간 교통안전 기사

  • 현대차, 운전 연수 매칭 앱 리뉴얼 오픈
    현대자동차가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 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목) 밝혔다. <운전결심> 은 지난 2020년 10월 현대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자간 협약을 맺고 합법 운전 연수 확산을 위해 출시한 플랫폼으로, 연수 수요자와 운전전문학원을 1:1 매칭 시켜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이 거주지역 및 원하는 일정에 맞춰 연수를 신청하면 제휴 운전전문학원에서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수료 후 현대차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 https://app.yesidrive.com/benefit/eventList) 이번에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운전결심> 은 ▲메인 화면 구성 개편 ▲‘바로 매칭’ 기능 ▲‘운전고수 Q&A’ 게시판 등을 신설해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선됐다. 먼저 현대차는 ▲메인 화면 구성 개편으로 한 화면에 연수신청부터 운전 팁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배치해 사용자 시인성을 높였고 ▲‘바로 매칭’ 기능을 신설해 3일 내 학원 일정에 공백이 발생하면 고객이 곧바로 연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로 매칭’ 기능은 학원 일정에 따라 2~3주 뒤부터 연수 신청이 가능했던 일반적인 방식을 보완해 빠르게 연수를 받고 싶어 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고객이 차량 운행 및 기능, 관리법, 구매 등 차량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인스트럭터들이 직접 답변하는 ▲‘운전고수 Q&A’ 게시판을 통해 초보 운전자들을 돕는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운전결심> 리뉴얼을 기념해 10월 31일(월)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운전고수 Q&A 게시판에 질문을 올린 고객 중 추첨해 ▲캐스퍼 4박 5일 시승권(3명) ▲현대모비스 차량용 공기청정기(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 고객에게 운전결심 서비스를 추천받은 친구가 운전연수를 완료하면 추천인과 신규고객 모두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운전결심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운전결심> 이용 희망 고객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운전결심’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온라인 앱페이지( https://app.yesidrive.com)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2020년 10월 합법적인 운전 연수 활성화를 위해 <운전연수>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이번 <운전결심> 리뉴얼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전 연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9-15
  • 고향가는 길,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오세요
    [통행수단] 자가용(90.6%) → 버스(3.8%) 순…총 3,017만 명(하루 603만 명) 이동 [고속도로] 4일간(9.9∼9.12) 모든 차량 통행료 면제·버스전용차로제 4시간 연장 [집중단속] 드론·암행순찰차 활용 교통법규 위반행위(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방역관리]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9개소, PCR 검사) 오는 9월 8(목)일부터 9월 12일(월)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및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국토교통부가 시행한다.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18) 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로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이동 시 방역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였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3,017만 명, 하루 평균 60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0.6%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귀성은 추석 전날(9.9, 금)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다음날(9.11, 일)과 추석 다다음날(9.12, 월)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추석날(9.10, 토)과 추석 다음날(9.11, 일)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대수는 약 542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전년 대비 13.4% 증가)되며, 이는 평시 주말(450만대)보다 약 20%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추석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5시간 50분, 서울~부산 9시간 50분, 서울~광주 8시간 55분, 서울~목포 9시간 55분, 서울~강릉 6시간 5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40분, 부산~서울 8시간 50분, 광주~서울 7시간, 목포~서울 7시간 15분, 강릉~서울이 5시간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휴게소·졸음 쉼터 내 임시 화장실을 확충(687칸)하고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며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약 1,900명)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20개소) 및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혼잡정보를 사전 안내하여 휴게소 이용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개소*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이동 중에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연안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 수시 소독 및 환기,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대화 자제 등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시외버스, 철도, 연안여객선 등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운행 전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행 중에는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짧게 섭취하도록 승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와 국도 4개 구간(28.5㎞)이 신설·개통되고, 국도37호선 영동-보은 등 2개 구간(7.8㎞)이 임시 개통된다. 경부선 안성∼수원신갈 등 고속도로 110개 구간(1,216㎞), 국도46호선 남양주∼가평 등 국도 15개 구간(172.7㎞)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평시 운영 중인 고속도로 갓길차로(47개 구간, 255.9㎞)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27개 구간, 67.6㎞)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 구간(26.9km) 상·하행선에서는 연휴 전날인 9월 8일(목)부터 9월 12일(월)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완화를 위해 ‘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하고,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무상점검도 실시한다. 9.9(금) 0시부터 9.12(월) 24시 사이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21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며,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서울지역은 심야시간 철도·버스를 이용하여 귀경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추석 당일(9.10) 및 다음날(9.11) 서울 시내버스·지하철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부산·광주·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거나 관할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공동운수협정차량 포함 342대)을 투입하여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일평균 1,026회(4,468회→5,494회) 늘려 수송능력을 23% 확대하고,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591대를 확보하여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철도는 총 122회(4,096회→4,218회)를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2만석이 증가된 총 10만2천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KTX는 7만2천석, SRT는 1만8천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은 국내선 총 225편(3,095편→3,320편)을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1만석이 증가된 총 5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은 총 367회(3,859회→4,226회)를 늘려 평시 수송능력보다 15만 명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의 안전한 귀성·귀경을 위하여 도로·철도·항공·선박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버스·택시·화물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단체 중심으로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유의사항 및 방역조치 등에 대해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라디오 등을 통해 추석 맞춤형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를 활용해 안전운전 퀴즈, 실천다짐 캠페인 등 국민참여 이벤트를 시행하여 국민의 안전운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9-07
  • TBN 한국교통방송, “도로 위 양심을 찾아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운영하는 TBN한국교통방송은 지난 12일(금) 광주광역시에서 전국 특집 생방송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 - 도로 위 양심을 찾아라! 횡단보도 STOP! 백만 원 GO!’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 인천광역시에 이어서 지난 12일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첨단지구의 교차로에서 현장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임용환 광주경찰청장과 광주광산경찰서 박종곤 교통팀장,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오영욱 안전시설과장 등이 출연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른 교차로 횡단보도 일시 정지 등 준법 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자동차 우선의 교통 문화 패러다임을 보행자 우선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경찰청 교통과와 함께 교차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지켜 준법 운전을 실행한 ‘도로 위 양심 2호 운전자’를 찾아 오비맥주(OB좋은세상)에서 제공하는 주유권 100만 원 권을 증정했다. 도로 위 양심 2호 운전자로 선정된 김창석(60)씨는 “매일 출퇴근하는 길인데 지난달에 바뀐 도로교통법을 눈여겨보고 습관대로 운전을 했을 뿐”이라며 ”광주에 모범 운전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방송과 함께 광주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산구청, 손해보험협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총 70여명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 이우호 TBN 한국교통방송 본부장은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진행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준법 운전의 기본은 바로 평상시 운전 습관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국 12개 TBN 한국교통방송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획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은 앞으로도 경찰청, 오비맥주(OB좋은세상)와 함께 ‘도로 위 양심 운전자’를 선정하는 전국 특집방송을 2, 3차례 더 제작할 계획이다.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8-22
  • KAA-'교통안전지도사' 자격검정시험 시행공고
    - 자격시험 09월 03일(토) 시행 … 원서접수 08월 16~30일 -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 & 의식개선으로 교통사고예방 ‘교통전문지도자’ 양성 (사)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 이하 KAA)가 ‘제13회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09월 03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 현실에 반드시 있어야 할 ‘교통안전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3,200만운전자 권익보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가 주관·실시한다.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은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 방법 △교통사고 요인과 운전자 심리상태 △어린이 교통사고감소를 위한 분석·예방 대책 등 자격시험 과정을 통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교통안전전문가, 교육 강사·지도자, 차량 안전 담당자·관리자 등을 양성 및 배출하는 자격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온 KAA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회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성장은 여느 나라 못지않게 이뤘지만, 교통사고와 관련해서는 후진국 형 패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교통사고에서 더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 실행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면서 이런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회의 KAA-교통안전지도사가 구심점이 되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교통안전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유일하게 시행되는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시험은 필기(이론)와 직무연수교육(평가)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필기(이론)시험은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교통안전 지도론 △유소년의 교통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및 사고 사례 총 4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10문항씩 총 40문제가 출제된다. 2차, 직무연수교육(평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교통에 관한 안전 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등의 과목에 대한 교육 이수 및 평가가 이뤄진다. 본 자격시험은 가산점 제도가 있다. 국가기술자격 법령이나 그 밖의 법령이 정한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검정시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 해당 증빙서류 제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초등·중등·고등·유치원·어린이집 등의 교사를 비롯해 일반 공무원, 전·현직 군인(장교 및 부사관) 또는 협회 지정교육업체 KAA-평생교육원 교육과정 수료자 등은 8%~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특히 전·현직 경찰공무원의 경우, 교통안전 관련 부서 5년 이상 근무 경력(재직)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1차 필기(이론)시험 전 과목이 면제된다. 자격시험은 09월 03일(토) 시행, 원서접수는 08월 16~30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협회 홈페이지 (http://www.kaa21.or.kr/KAA-자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8-09
  •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앞으로 플라스틱 신분증을 별도로 지니고 다닐 필요 없이 누구나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속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28일부터 전국 모든 운전면허시험장 27곳과 경찰서 258곳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현장은 물론 비대면 계좌개설과 온라인 민원신청 등 온라인·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공공기관, 은행, 렌터카 업체, 공항, 병원, 편의점, 여객터미널, 통신사, 선거 등 현행 운전면허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분증 사본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시스템 준비가 갖춰진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령 은행 금융거래와 이동통신 가입, 공공기관의 일부 민원업무 등이 해당된다. 특히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상대방이 필요한 정보만 제공할 수 있어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보안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본인명의 1개 단말기에만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분실신고 시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잠김 처리되어 화면상에 표시되지 않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가장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대면 신원확인을 거친 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방법은 ‘모바일 신분증(운전면허증)’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집적회로(IC) 운전면허증으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QR로 발급받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 방법인 IC 운전면허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현행 운전면허증을 IC 운전면허증으로 교체해야 한다. IC 운전면허증은 ‘안전운전통합민원’ 누리집(www.safedriving.or.kr)에서 신청해 지정한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서 수령하거나 운전면허시험장 혹은 경찰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하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고, 경찰서 민원실 또는 온라인 신청 땐 IC 운전면허증 수령에 1~2주 정도걸린다. 수령한 IC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뒷면에 접촉한 후, 본인인증을 거치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의 교체나 분실 때는 기관 재방문 없이 IC 운전면허증으로 재발급받으면 된다. IC 운전면허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하기. 두 번째 방법으로는 운전면허시험장 창구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촬영해 발급받는 방식이다. IC 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이 1만 3000원인데 비해 이 방법은 1천원이다. 다만 스마트폰 교체나 분실 등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다시 발급받아야 할 경우 운전면허시험장을 재방문해야 한다. 또한 신원을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은 제시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신원정보에 대한 진위확인이 필요한 경우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검증앱은 앱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검증앱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QR 코드를 촬영하면 진위가 검증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QR 코드로 발급하기.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사용처별로 특화된 신원확인 방식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시스템 연계를 마치고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13개 은행에서는 은행직원이 제시한 QR 코드를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촬영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4개 은행에서는 비대면 계좌개설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휴대폰 개통, 편의점 성인인증, 정부24 회원 로그인, 토스의 본인확인서비스 가입, 숙박시설 무인 체크인, 네이버페이 송금 등 사용처별로 특화된 다양한 온라인 및 현장 편의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정식 발급은 본격적인 모바일 신분증 시대의 개막과 디지털플랫폼정부로의 전환을 알리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플라스틱 신분증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 해소를 넘어 민간과 함께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창출하고, 비대면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8-02
  • 한국타이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 나선다
    한국타이어가 지난 27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강규헌 대전교통문화연수원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 김선우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 스쿨(Driving School)’ 오픈식을 진행했다.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교통 문화를 알리고 직접 체험을 통한 교통 안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한국타이어가 손을 잡고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 스쿨 오픈을 위해 ‘모빌리티 체험존’, ’타이어 전시존’ 등을 지원했다. 야외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모빌리티 체험존’은 카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카트 주행 전 교통 신호 등 교통안전 영상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 카트 구조 및 운전 방법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곳은 실제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장의 박진감 넘치는 대형 사진과 함께 시상대 포토존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타이어 전시존’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시체험관을 활용해 ‘타이어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타이어의 현재와 미래 모습’ 등 타이어 역사, 종류 및 구조를 다룬 전시물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혜원, 열매마을의집, 후생원 등 대전지역 주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운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내달부터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를 운행해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당사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모빌리티(Mobility)’를 반영한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 사회공헌 사업 출범을 위해서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
    • 교통안전
    2022-07-29
  • 도로교통공단, 2022년 제1회 안전운전인증 수여식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공단 본부에서 2022년 제1회 안전운전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 협력사인 전세버스 7개사에 안전운전인증을 수여했다. ‘안전운전인증제’는 업무용 차량을 운영하는 기업의 특성에 맞춰 교통안전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공단 안전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교통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안전운전인증제는 2015년부터 시행됐으며 약 70개사가 수여 받았다. 최우수 인증을 받은 ㈜지구촌관광여행사는 교통사고율이 49.14% 감소했고 법규위반율은 8.9%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우수 인증을 받은 6개사는 △기양관광㈜ △기양고속㈜ △㈜그린투 △㈜이화항공여행사 △신성관광㈜ △㈜뉴대흥관광여행사다. 공단은 지난 2021년부터 현대엔지니어링이 관리하는 현대차 그룹 통근버스 운영 46개사 약 1,100여 명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체계적 교통안전관리를 위한‘안전운전인증제’를 실시 중이다. 황상섭 도로교통공단 미래교육처장은 “이번 안전운전인증 획득으로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는 교통 안전성에 있어 대내외적 신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차량 운영 기업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교통 안전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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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장마철 야간 빗길운전 특히 조심!
    도로교통공단이 빗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7~2021년) 총 69,062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13,8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빗길 교통사고는 여름철(6~8월)에 37.9%(26,194건)가 집중됐고, 그 중 7월에 14.7%(10,156건)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찬 비가 내리기 쉬운 장마철에는 교통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맑은 날에는 주간(61.4%)에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반면, 빗길 교통사고는 야간(52.7%)에 더 많이 발생했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18~20시(14.6%)로 나타났다.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2.1(명/100건)로 맑은날 1.5(명/100건) 보다 약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새벽시간대인 오전 4~6시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6.4(명/100건)로 가장 높았다. 빗길 야간사고는 주간과 비교해 차대사람사고 비중이 높았고, 신호위반사고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빗길사고 중 고속국도(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2.6%에 불과하지만, 치사율은 8.7(명/100건)로 빗길사고 평균 치사율 2.1(명/100건)보다 약 4배 높아 감속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젖은 도로를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막이 형성되어 자동차가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20~50%이상 감속 운전해야 한다”며, “특히 야간에는 내리는 비와 어두운 시야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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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현대차-교통안전공단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현대자동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 현대자동차는 21일(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준 사단법인 희망VORA 사무국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7월 1일(금)부터 9월 30일(금)까지 3개월간 공동으로 운영하며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및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급가속 ▲급감속 ▲심야운행 횟수 등의 운전자 주행이력을 분석해 캠페인 종료 후 평균 안전운전 점수가 70점을 넘고 누적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1명) ▲텐트, 매트, 의자, 테이블 등 캠핑세트(2명) ▲프리미엄 디테일링 세차권(3명) ▲실내외 스팀 세차권(25명) ▲현대오일뱅크 주유상품권 3만원권(500명) 등으로 다양하다.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참여 가능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가입하고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행사 기간 중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MyHyun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최대 1억원 모금을 추진하고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이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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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6-23
  •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가 어린이 통학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Hyundai Continue(현대 컨티뉴)’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전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22일(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시행된 어린이 통학차량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Digital Tacho Graph) 장착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DTG 기능이 담긴 상용 통합 단말기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서울시 소재 어린이 기관 1,000곳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DTG란 자동차의 속도와 제동과 같은 차량 정보 및 교통사고 상황 등 차량의 운행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치로서 수집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차세대 DTG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달 제품 상용화를 완료했다. 현대차는 상용 통합 단말기를 통해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 등 안전운전에 관련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어린이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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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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