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사진1]온드림 아츠클래스 협약식 (1).jpg온드림 아츠클래스 협약식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8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아티즈(Artis), 국내 교육 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K-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 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의예술교육의 지속적인 확산과 리더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향후 3년간 150여 명의 창의예술교육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다.


 ‘온드림 아츠클래스’ 통해 전국 확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온드림 아츠클래스’ 사업을 중심으로 창의예술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한국형 멘토 육성 트랙을 새롭게 도입한다.

‘온드림 아츠클래스’는 연극,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요소를 일반 교과에 융합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 초등교사 50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재단은 ▲여름 교사연수 ▲창의예술교육 커리큘럼 연구 ▲소그룹 모임 ▲역량강화 워크숍 ▲영국 연수 등 다층적인 교육 및 네트워킹 지원을 제공한다.


‘한국 멘토 트랙’ 신설… 전문가 육성 본격화

특히 올해 협약을 계기로, 영국 아티즈가 수행하던 교사 멘토 역할을 한국 교사가 맡을 수 있도록 육성하는 ‘한국 멘토 트랙’을 새롭게 런칭했다. 참여 교사들은 경험과 역량에 따라 ▲신규교사 트랙 ▲알럼나이 트랙 ▲한국 멘토 트랙으로 세분화되며, 4박 5일간의 합숙형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창의예술교육 커리큘럼 연구를 시작으로, 향후 교육현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안내책자도 제작할 예정이다.


 글로벌 협력으로 교육 혁신 앞장

협력 기관인 아티즈는 영국 전역에서 5만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예술을 접목한 학습법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점프는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인재를 양성하는 비영리 교육 소셜벤처다.

정무성 이사장은 “재단은 아티즈와 점프와 함께 정몽구 명예회장의 사람 중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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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영국 아티즈와 글로벌 교육 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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