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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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 성과
    부산관광공사 정문 현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관광공사군 내 최고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상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 7개 지방 관광공사 중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었으며, 부산관광공사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나’등급을 받아 관광공사군 최상위 그룹에 올랐다.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기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AI 기반 디지털 전환, 재정 건전성 확보, 안전 및 지역 상생 등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역대 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364만 명) ▲‘비짓부산패스’ 흥행으로 237억 원 규모 지역 상권 환류 ▲3년 연속 흑자 달성 ▲선제적 안전 투자로 중대재해 제로(0) 달성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정실 사장은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유지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부산시의 지원,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부산 관광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관광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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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한국관광공사, 크루즈 기항지 찾아가는 ‘지역 순회형 협의체’ 첫 개최
    [한국관광공사] 아도라 크루즈 팸투어 참가자들이 여수 스카이타워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6일 중국 국영선사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s)’와 함께 여수에서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를 개최했다. 아도라 크루즈는 중국 최초의 국영 크루즈 선사로,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전체 크루즈 451항차 중 약 20%(91항차)를 차지하며 한국 기항지 시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전국 단위 크루즈발전협의체를 현장 중심으로 개편해 신설한 첫 사례로, 기항지별 맞춤형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아도라 크루즈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로, 선사 및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현장을 직접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지난 6일 여수에서 개최된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 회의 이날 행사에는 조계원 의원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 유관기관도 참석해 여수 크루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오는 9일까지 여수·부산 기항지 주요 관광지와 크루즈 관련 시설을 답사한다. 여수엑스포 국제크루즈터미널, 오동도, 부산 국제시장, 해동용궁사 등 남해안권 주요 항만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통해 기항지 관광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향후 상품 기획에 반영할 현장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여수 협의체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부산, 인천, 속초 등 5대 기항지를 순회하며 지역별 특화된 크루즈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밀착형 현안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호철 공사 테마콘텐츠팀장은 “해외 크루즈 선사와 국내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기항지 특성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기항지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크루즈 상품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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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관광공사,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한국관광공사] 경진대회 포스터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 금정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걷기 여행 8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대구·경주 대표 명산 연계 캐시워크 GPS 인증 미션과 고당봉 인증샷 이벤트 진행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공동 관광사업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금정산의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부산의 자연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 챌린지’를 8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관광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국립공원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영남권 공동 관광사업으로, 부산 금정산·대구 팔공산·경주 토함산을 하나의 걷기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한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의미 금정산은 부산과 경남 양산에 걸쳐 총 66.859㎢ 규모로 지정됐으며,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서 다양한 자연생태·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금정산성, 금샘, 범어사 등 풍부한 관광 자원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및 산악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챌린지 운영 방식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와 협업 참가자는 애플리케이션 내 전용 페이지에서 산행 코스 확인 후 참여 가능 국립공원공단 추천 코스를 걸으며 GPS 인증 지점 방문 시 미션 자동 완료 총 20개 인증 지점, 달성률에 따라 보상 차등 지급 상급 코스(팔공산 비로봉·금정산 고당봉·토함산 정상) 인증샷 이벤트 병행 챌린지는 걷기 운동과 지역 여행, 미션 수행 보상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영남권 자연관광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대 효과 및 발언 공사는 금정산국립공원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산행 이후 부산의 미식·온천·전통시장 등 주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기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은 부산의 소중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금정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부산의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 및 인근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해 금정산을 부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웰니스 관광 콘텐츠이자 글로벌 K-등산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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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제주를 가장 맛있게 여행하는 방법, ‘제주미(味)행)’
    제주미행 특별회차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주관하는 「제주미(味)행)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이 새로운 시작을 알린 데 이어, 오는 8월 13일(목)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송훈 셰프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을 탐방하고, 제주 향토 음식인 ‘몸국’을 송훈 셰프와 함께 만들고 시식한다. 특히 제주 토종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을 활용해 여름 보양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법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www.tamnao.com)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25명 선착순 마감이다. ‘제주미(味)행)’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현재 8월 회차별 모집이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특징 ‘제주미(味)행)’은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으로 ▲로컬 미식 전문가와의 만남 ▲전통 재래시장 장보기 ▲향토음식 만들기 체험 ▲마을 방문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주만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미행 프로그램 현장사진 운영 초기부터 높은 예약률과 조기 모집 마감을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 가서 직접 구입하는 게 신선하다” “단순 관광이 아닌 제주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제주 전통음식 배우고 알기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관계자 발언 제주도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페셜 회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만의 전통 식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주 미식 관광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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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한국관광공사, ‘2026 글로벌 축제 체크인’ 선포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축제 체크인 선포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 31일 충남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캠페인 ‘2026 글로벌 축제 체크인(Global Festa Check-in)’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제 6선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가격·환대·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체부, 행정안전부, 관광공사, 그리고 보령·수원·안동·진주·화천 등 주요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 가격 ▲외국인 환대 ▲지역 고유 체험 등 3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외국인 친화적 축제 운영을 위한 공동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먹거리 알리오’ 서비스를 통해 축제장 내 메뉴·가격·중량 정보를 사전 공개하고, 실제 현장 정보와의 일치 여부를 점검했다. ‘먹거리 알리오’는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시스템으로, 관광공사 축제 정보 페이지(korean.visitkorea.or.kr/kf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월리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 ▲바다여행 안전문화 이벤트 ▲먹거리 알리오 현장 검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글로벌 축제 6선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가격·환대·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축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3개년 집중 지원사업으로 ▲보령머드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수원화성문화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6개 축제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대구치맥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등 4개 예비 글로벌 축제도 홍보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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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미식 축제로 도약
    서울관광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기자설명회 현장. 제21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북 순창에서 열린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7월 28일 서울관광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기자단과 여행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축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순창 고유의 장류 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대표 향토 축제로, 이번 개편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축제로 도약을 준비한다. 기존 프로그램은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명칭과 운영 방향을 개선하고, 신규 콘텐츠를 신설해 글로벌 친화성을 높였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기자설명회’ 주요 개편 내용은 ▲‘다함께 고추장 만들자’ →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발효나라 1997’ → ‘발효마을 1997’ ▲‘전통문화학교 고추장 체험’ → ‘글로벌 장문화학교’로 변경됐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콩, 삶고 찧고 메주 만들자’는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전북 14개 시군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K-푸드 장터 ▲세계 각국의 소스를 전시·체험하는 글로벌 소스 엑스포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지역 음식 관광 활성화와 순창 장류의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지원 정책도 발표됐다. 내국인 관광객은 버스 단체 기준 20인 이상 40만 원, 30인 이상 50만 원을 지원하며, 외국인 관광객은 버스비 또는 무료 숙박 중 선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순창군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과 1만 원 상품권도 제공된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축제 하나가 지역 이미지를 바꾸고 관광산업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순창장류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세계 속의 글로벌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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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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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 성과
    부산관광공사 정문 현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관광공사군 내 최고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상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 7개 지방 관광공사 중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었으며, 부산관광공사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나’등급을 받아 관광공사군 최상위 그룹에 올랐다.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기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AI 기반 디지털 전환, 재정 건전성 확보, 안전 및 지역 상생 등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역대 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364만 명) ▲‘비짓부산패스’ 흥행으로 237억 원 규모 지역 상권 환류 ▲3년 연속 흑자 달성 ▲선제적 안전 투자로 중대재해 제로(0) 달성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정실 사장은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유지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부산시의 지원,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부산 관광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관광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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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한국관광공사, 크루즈 기항지 찾아가는 ‘지역 순회형 협의체’ 첫 개최
    [한국관광공사] 아도라 크루즈 팸투어 참가자들이 여수 스카이타워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6일 중국 국영선사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s)’와 함께 여수에서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를 개최했다. 아도라 크루즈는 중국 최초의 국영 크루즈 선사로,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전체 크루즈 451항차 중 약 20%(91항차)를 차지하며 한국 기항지 시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전국 단위 크루즈발전협의체를 현장 중심으로 개편해 신설한 첫 사례로, 기항지별 맞춤형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아도라 크루즈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로, 선사 및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현장을 직접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지난 6일 여수에서 개최된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 회의 이날 행사에는 조계원 의원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 유관기관도 참석해 여수 크루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오는 9일까지 여수·부산 기항지 주요 관광지와 크루즈 관련 시설을 답사한다. 여수엑스포 국제크루즈터미널, 오동도, 부산 국제시장, 해동용궁사 등 남해안권 주요 항만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통해 기항지 관광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향후 상품 기획에 반영할 현장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여수 협의체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부산, 인천, 속초 등 5대 기항지를 순회하며 지역별 특화된 크루즈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밀착형 현안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호철 공사 테마콘텐츠팀장은 “해외 크루즈 선사와 국내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기항지 특성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기항지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크루즈 상품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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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관광공사,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한국관광공사] 경진대회 포스터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 금정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걷기 여행 8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대구·경주 대표 명산 연계 캐시워크 GPS 인증 미션과 고당봉 인증샷 이벤트 진행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공동 관광사업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금정산의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부산의 자연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 챌린지’를 8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관광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국립공원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영남권 공동 관광사업으로, 부산 금정산·대구 팔공산·경주 토함산을 하나의 걷기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한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의미 금정산은 부산과 경남 양산에 걸쳐 총 66.859㎢ 규모로 지정됐으며,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서 다양한 자연생태·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금정산성, 금샘, 범어사 등 풍부한 관광 자원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및 산악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챌린지 운영 방식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와 협업 참가자는 애플리케이션 내 전용 페이지에서 산행 코스 확인 후 참여 가능 국립공원공단 추천 코스를 걸으며 GPS 인증 지점 방문 시 미션 자동 완료 총 20개 인증 지점, 달성률에 따라 보상 차등 지급 상급 코스(팔공산 비로봉·금정산 고당봉·토함산 정상) 인증샷 이벤트 병행 챌린지는 걷기 운동과 지역 여행, 미션 수행 보상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영남권 자연관광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대 효과 및 발언 공사는 금정산국립공원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산행 이후 부산의 미식·온천·전통시장 등 주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기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은 부산의 소중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금정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부산의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 및 인근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해 금정산을 부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웰니스 관광 콘텐츠이자 글로벌 K-등산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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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제주를 가장 맛있게 여행하는 방법, ‘제주미(味)행)’
    제주미행 특별회차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주관하는 「제주미(味)행)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이 새로운 시작을 알린 데 이어, 오는 8월 13일(목)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송훈 셰프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을 탐방하고, 제주 향토 음식인 ‘몸국’을 송훈 셰프와 함께 만들고 시식한다. 특히 제주 토종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을 활용해 여름 보양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법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www.tamnao.com)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25명 선착순 마감이다. ‘제주미(味)행)’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현재 8월 회차별 모집이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특징 ‘제주미(味)행)’은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으로 ▲로컬 미식 전문가와의 만남 ▲전통 재래시장 장보기 ▲향토음식 만들기 체험 ▲마을 방문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주만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미행 프로그램 현장사진 운영 초기부터 높은 예약률과 조기 모집 마감을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 가서 직접 구입하는 게 신선하다” “단순 관광이 아닌 제주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제주 전통음식 배우고 알기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관계자 발언 제주도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페셜 회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만의 전통 식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주 미식 관광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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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한국관광공사, ‘2026 글로벌 축제 체크인’ 선포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축제 체크인 선포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 31일 충남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캠페인 ‘2026 글로벌 축제 체크인(Global Festa Check-in)’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제 6선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가격·환대·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체부, 행정안전부, 관광공사, 그리고 보령·수원·안동·진주·화천 등 주요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 가격 ▲외국인 환대 ▲지역 고유 체험 등 3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외국인 친화적 축제 운영을 위한 공동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먹거리 알리오’ 서비스를 통해 축제장 내 메뉴·가격·중량 정보를 사전 공개하고, 실제 현장 정보와의 일치 여부를 점검했다. ‘먹거리 알리오’는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시스템으로, 관광공사 축제 정보 페이지(korean.visitkorea.or.kr/kf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월리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 ▲바다여행 안전문화 이벤트 ▲먹거리 알리오 현장 검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글로벌 축제 6선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가격·환대·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축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3개년 집중 지원사업으로 ▲보령머드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수원화성문화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6개 축제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대구치맥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등 4개 예비 글로벌 축제도 홍보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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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미식 축제로 도약
    서울관광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기자설명회 현장. 제21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북 순창에서 열린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7월 28일 서울관광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기자단과 여행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축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순창 고유의 장류 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대표 향토 축제로, 이번 개편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축제로 도약을 준비한다. 기존 프로그램은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명칭과 운영 방향을 개선하고, 신규 콘텐츠를 신설해 글로벌 친화성을 높였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기자설명회’ 주요 개편 내용은 ▲‘다함께 고추장 만들자’ →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발효나라 1997’ → ‘발효마을 1997’ ▲‘전통문화학교 고추장 체험’ → ‘글로벌 장문화학교’로 변경됐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콩, 삶고 찧고 메주 만들자’는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전북 14개 시군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K-푸드 장터 ▲세계 각국의 소스를 전시·체험하는 글로벌 소스 엑스포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지역 음식 관광 활성화와 순창 장류의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지원 정책도 발표됐다. 내국인 관광객은 버스 단체 기준 20인 이상 40만 원, 30인 이상 50만 원을 지원하며, 외국인 관광객은 버스비 또는 무료 숙박 중 선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순창군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과 1만 원 상품권도 제공된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축제 하나가 지역 이미지를 바꾸고 관광산업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순창장류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세계 속의 글로벌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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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철 부담 던다… 할인 프로모션 확대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웰니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휴가비 부담을 덜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국내여행 경비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근로자는 전용 플랫폼 ‘휴가샵’을 통해 숙박,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올해 여름 ▲전북 반값 휴가 ▲웰니스 숙박 할인 ▲레저·체험 할인 등 총 4가지 프로모션을 마련해 참여 근로자의 여행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전북) 특히 전라북도와의 협업을 통해 8월 21일까지 전북 지역 관광상품을 최대 50%(5만 원 한도) 할인 제공한다. 고창 치유의숲, 익산 왕궁 포레스트 등 2천여 개 웰니스 관광지와 숙박 상품을 연계해 전북의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또한 9월 23일까지는 전국 25개 추천 여행지를 대상으로 50여 개 입장권과 숙박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8월 14일까지 140개 웰니스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8월 28일까지는 워터파크·놀이공원 등 레저 입장권을 최대 20%(2만 원 한도) 할인해 근로자들의 여름휴가 선택지를 넓힌다. 곽재연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국내 곳곳에서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 (vacation.visitkorea.or.kr in Bing)) 및 온라인몰 ‘휴가샵(휴가샵.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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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한국관광공사-이스타항공, 지방공항 중화권 관광객 유치 협력
    [한국관광공사] 협약식 사진(1)_왼쪽부터 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이스타항공이 지방공항을 통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3일 서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와 이스타항공은 ▲지방공항 중화권 신규 노선 및 부정기편 공동 유치 ▲중화권 대상 공동 프로모션 및 MICE 인센티브 단체 전세기 유치 ▲외래객 탑승률 등 데이터 공동 관리 및 마케팅 활용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공사는 올해 이스타항공의 지방공항 인바운드 비중을 45%까지 끌어올리고, 2028년에는 5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협약식 사진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입국 확대는 외래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과제”라며 “지역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 지방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상반기 지방공항 중화권 노선 비중이 50%로 LCC 항공사 중 가장 높으며, 국제선 운항편수 증가율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올 여름 다퉁·난퉁·닝보 노선 부정기편 취항과 부산-타이베이 증편에 이어, 내년까지 부산·대구발 중화권 노선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에 맞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지방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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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부산시, 아시아 최대 글로벌 음악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개최
    (부산관광공사) 6월15일 보도자료 이미지_2026 서울 인사동 부산슈퍼 팝업스토어 홍보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아시아 최대 글로벌 융복합 음악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with NOL, 이하 BOF with NOL)’을 오는 6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BOF는 지난 2016년 시작 이후 부산이 축적해 온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K-POP) 공연을 중심으로 부산만의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와 글로벌 K-컬처를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공연·문화·관광을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빅(Big) 콘서트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한류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27일: 악뮤, 에잇턴, 유노윤호(TVXQ!), 크래비티, 키키, 트레저, 하츠웨이브, 해찬(NCT), 닉시 28일: 라이즈, 아이덴티티, 에반, 이영지, 장한음, 킥플립, 트리플에스, 하츠투하츠, 김소희 파크 콘서트 (6월 20일, 화명생태공원)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 음악 축제. 지역 뮤지션 밴드기린, 해서웨이, TOP6, 이무진, 자이언티 등이 출연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전시 프로그램 공연장 일원에서는 신인 뮤지션 거리 공연, 미식·뷰티·패션 체험존, 영화·웹툰으로 만나는 부산 여행,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티켓 및 안내 공식 티켓은 놀(NOL)과 놀티켓(NOL ticket)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BOF 공식 누리집(www.bof.or.kr)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2026 BOF with NOL은 K-POP 공연뿐 아니라 전시·체험, 미식 콘텐츠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부산 대표 뮤직페스티벌”이라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공연과 함께 부산의 문화와 관광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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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공모
    [한국관광공사] 공모 포스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오는 20일까지 관광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서비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활용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그로스 해킹)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10월까지 약 4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모든 기업에는 100만원 상당의 AI 솔루션 구독료가 제공되며,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유형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천만원의 캠페인 광고비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지난해 참여기업들은 매출이 평균 8배, 이용자 유입이 11배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관광기업들이 데이터와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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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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