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2(수)

문화/관광
Home >  문화/관광  >  전시/행사

실시간뉴스
  • 대한민국 구석구석, 광복의 길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한국관광공사] 특집전 홍보 이미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 특집 역사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이번 특집전은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의 흐름을 4개 테마로 구성해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또한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발행 100주년 기념 시화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집전시 등 전국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6곳도 함께 안내한다. [한국관광공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대표적이다. [한국관광공사]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특집전에서는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정보도 제공한다.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역사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8-12
  •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 부산 팝업 이벤트 성황리 종료
    부산 여행 팝업 이벤트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 축제에 참여해 부산여행을 홍보하는 팝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7,785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4,523명이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비짓부산(Visit Busan)’ 팝업 부스는 도심 속 해변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야자수와 캠핑 의자, 광안대교 및 해변열차 소품을 배치해 서울 한복판에서 부산의 여름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홍보부스에서는 부산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visitbusan.kr) 팔로우 이벤트와 연계한 선호도 투표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활동으로는 ▲해운대 해수욕장 물놀이 ▲광안리 드론쇼 ▲스카이캡슐·해변열차 체험이 꼽혔으며,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돼지국밥 ▲회 ▲밀면이 선정됐다. 부산관광공사는 맞춤형 관광 통합 플랫폼 ‘모디(MODI 부산)’를 집중 홍보하며 무장애·시니어·단체 관광 상품 등 포용적 관광 정보를 알렸다. 또한 올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범어사 템플스테이, 송정 서핑, 수영강 리버크루즈 등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을 소개해 해양 특화 관광과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오는 10월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글로벌 복합 문화 축제 ‘페스티벌 시월’을 사전 홍보해 여름 관광 수요를 가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첫 주에는 비가 이어지고 셋째 주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주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8-10
  •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중국 저장성 신선거 관광지 홍보…SNH48 루이청도 인기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300여 개 업체, 500개 부스가 참여해 각국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국 저장성 태주시가 선보인 신선거(神仙居) 관광지는 장가계, 황산에 이어 한국 트레킹 동호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명산으로 주목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화산 유문암 지형과 웅장한 관음봉, 아찔한 유리 잔도와 다양한 다리 명소 등 독특한 자연경관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중국 걸그룹 SNH48의 신예 멤버 루이청(柳雨呈)이 신선거 홍보 행사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루이청은 최근 그룹 내 총선거(신선거)에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기대주로,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서도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SNH48 관계자는 “루이청은 팀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이번 신선거를 계기로 더 많은 무대와 활동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관광전에서는 저장성 신선거 관광 그룹과 한국 여행사 간의 MOU 체결도 진행됐다. 양측은 향후 등산 대회 개최,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한국인 대상 관광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다양한 관광 자원이 소개되며 새로운 여행 수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6-10
  •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대만 타이둥과 관광 교류 확대 논의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대만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및 화푸여행사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양 지역 관광 교류 활성화와 여행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에는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홍궈친(洪國欽) 부처장과 화푸여행사 랴오 용티엔(廖泳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객 교류 확대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에서는 정해진 국내외여행업위원장과 김용진 종합여행업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향후 팸투어 추진을 통한 구체적인 여행상품 개발과 전세기 활용 등 교통편 마련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푸여행사 측은 타이둥현의 계절별·월별 관광 콘텐츠와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타이둥 지역의 관광 매력과 특징을 공유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해외 관광기관 및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서울 관광과 연계한 국제 관광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울과 타이둥 간 관광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광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3-18
  • 부산관광공사, 감천문화마을 ‘리틀프린스하우스’ 개관… 서부산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18일 감천문화마을에 개관하는 체험형 전시 공간 ‘리틀프린스하우스’를 부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전방위 홍보 마케팅과 관광 상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3월18일자 보도자료 이미지_리틀프린스하우스 개관 연계 홍보마케팅 추진_(AI)리틀프린스 테마버스 이미지 ‘리틀프린스하우스’는 세계적 고전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감천문화마을 특유의 풍경과 서사가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공사는 이를 단순 전시관을 넘어 서부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공사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관광포털 ‘비짓부산’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로컬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개관 소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부산 K-관광콘텐츠 공모전’과 연계해 신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입점 지원을 통해 해외 관광객들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충한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신 및 미디어 팸투어를 실시하고,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MICE) 프로그램에 ‘리틀프린스하우스’를 포함한 코스를 운영한다. 해외 로드쇼와 박람회에서도 부산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편의도 강화된다. 공사는 서부산 생태·문화 테마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한 ‘리틀프린스 테마버스’를 운영하며, 이용객에게 전시관 입장료 및 기념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을숙도 생태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서부산 관광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과 ‘어린왕자’라는 글로벌 IP가 결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주식회사 리틀프린스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부산의 주요 코스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3-18
  • 상반된 가치의 공존, 2026 관광 트렌드,‘D.U.A.L.I.S.M.’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트렌드인포그래픽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5일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2026년 국내 관광산업의 흐름을 전망하는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이는 기술과 감성, 위기와 적응, 럭셔리와 실속 등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며 새로운 여행 경험을 탄생시키는 ‘이원적 관광’의 시대를 의미한다. ‘D.U.A.L.I.S.M.’은 최근 3년간의 거시 환경 분석, 이동통신 및 카드 소비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 및 관광소비자 설문조사 등 다층적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 도출됐다. 2026년 관광 트렌드는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y) ▲문화의 일치(Unity of Culture) ▲적응형 회복탄력성(Adaptive Resilience) ▲로컬의 재창조(Local Re-creation) ▲개인 가치 스펙트럼(Individual Value Spectrum)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세대 간 흐름(Multi-Generation Flow) 등 7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다. D: Digital Humanity - AI 트립 버틀러,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기술 AI 기술이 여행의 효율성을 넘어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감성적 조력자’로 진화한다. 예약과 정보 탐색 등 번거로운 과정은 AI가 해결하고, 여행자는 절약된 시간을 오롯이 감성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에 집중하는 여행 형태가 확산될 전망이다. U: Unity of Culture - 스크린 밖 K-일상, ‘찐’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K-콘텐츠 소비가 단순 관람뿐 아니라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K-Life Tourism)을 체험하는 형태로 심화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드라마 촬영지나 공연장을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국인처럼 먹고, 입고,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A: Adaptive Resilience - 여행자 서약, 방문한 곳을 더 나은 곳으로 기후 위기 및 인구 소멸 등에 대응하여, 여행자가 주체적으로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재생형 관광(Regenerative Tourism)’이 주목받는다. 여행을 통해 방문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윤리적 가치를 소비하는 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L: Local Re-creation - 익숙함을 넘어 새로움을 만드는, 로컬 리크리에이션 지역의 평범한 일상적 요소인 음식, 노포, 생활문화 등이 독창적인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된다. 유명 관광지 방문보다 지역 고유의 감성을 발견하는 로컬 중심의 여행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I: Individual Value Spectrum - N극화 소비, 다양한 취향이 반영된 나만의 기준 소비 양극화를 넘어, 개인의 가치 기준에 따라 ‘럭셔리’와 ‘실속(가성비)’을 동시에 추구하는 ‘N극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 자신에게 중요한 경험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는 철저히 절약하는 가치 소비가 여행 시장을 세분화할 것이다. S: Spatial Experience - 공간 브루잉,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의 재탄생 기존의 공간(문화시설, 유휴부지 등)을 재해석하고 문화콘텐츠와 융합하여, 체험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복합 문화 공간(Spatial Brewing)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팝업스토어, 미디어 아트 등 오감을 자극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이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 M: Multi-Generation Flow - 여행 감성 세분화, 여행의 의미가 세대별로 재해석 같은 여행이라도 세대별로 소비하는 의미와 방식이 달라진다. 웰니스가 20‧30대에게는 감정 치유, 나를 위한 소비 중심의 회복을, 40대 이상에게는 단순한 위로가 아닌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등 세대별 가치관에 따른 여행 감성의 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5-12-08

실시간 전시/행사 기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광복의 길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한국관광공사] 특집전 홍보 이미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 특집 역사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이번 특집전은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의 흐름을 4개 테마로 구성해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또한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발행 100주년 기념 시화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집전시 등 전국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6곳도 함께 안내한다. [한국관광공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대표적이다. [한국관광공사]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특집전에서는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정보도 제공한다.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역사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8-12
  •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 부산 팝업 이벤트 성황리 종료
    부산 여행 팝업 이벤트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 축제에 참여해 부산여행을 홍보하는 팝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7,785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4,523명이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비짓부산(Visit Busan)’ 팝업 부스는 도심 속 해변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야자수와 캠핑 의자, 광안대교 및 해변열차 소품을 배치해 서울 한복판에서 부산의 여름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홍보부스에서는 부산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visitbusan.kr) 팔로우 이벤트와 연계한 선호도 투표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활동으로는 ▲해운대 해수욕장 물놀이 ▲광안리 드론쇼 ▲스카이캡슐·해변열차 체험이 꼽혔으며,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돼지국밥 ▲회 ▲밀면이 선정됐다. 부산관광공사는 맞춤형 관광 통합 플랫폼 ‘모디(MODI 부산)’를 집중 홍보하며 무장애·시니어·단체 관광 상품 등 포용적 관광 정보를 알렸다. 또한 올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범어사 템플스테이, 송정 서핑, 수영강 리버크루즈 등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을 소개해 해양 특화 관광과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오는 10월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글로벌 복합 문화 축제 ‘페스티벌 시월’을 사전 홍보해 여름 관광 수요를 가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첫 주에는 비가 이어지고 셋째 주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주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8-10
  •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중국 저장성 신선거 관광지 홍보…SNH48 루이청도 인기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300여 개 업체, 500개 부스가 참여해 각국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국 저장성 태주시가 선보인 신선거(神仙居) 관광지는 장가계, 황산에 이어 한국 트레킹 동호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명산으로 주목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화산 유문암 지형과 웅장한 관음봉, 아찔한 유리 잔도와 다양한 다리 명소 등 독특한 자연경관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중국 걸그룹 SNH48의 신예 멤버 루이청(柳雨呈)이 신선거 홍보 행사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루이청은 최근 그룹 내 총선거(신선거)에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기대주로,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서도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SNH48 관계자는 “루이청은 팀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이번 신선거를 계기로 더 많은 무대와 활동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관광전에서는 저장성 신선거 관광 그룹과 한국 여행사 간의 MOU 체결도 진행됐다. 양측은 향후 등산 대회 개최,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한국인 대상 관광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다양한 관광 자원이 소개되며 새로운 여행 수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6-10
  •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대만 타이둥과 관광 교류 확대 논의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대만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및 화푸여행사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양 지역 관광 교류 활성화와 여행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에는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홍궈친(洪國欽) 부처장과 화푸여행사 랴오 용티엔(廖泳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객 교류 확대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에서는 정해진 국내외여행업위원장과 김용진 종합여행업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향후 팸투어 추진을 통한 구체적인 여행상품 개발과 전세기 활용 등 교통편 마련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푸여행사 측은 타이둥현의 계절별·월별 관광 콘텐츠와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타이둥 지역의 관광 매력과 특징을 공유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해외 관광기관 및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서울 관광과 연계한 국제 관광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울과 타이둥 간 관광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광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3-18
  • 부산관광공사, 감천문화마을 ‘리틀프린스하우스’ 개관… 서부산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18일 감천문화마을에 개관하는 체험형 전시 공간 ‘리틀프린스하우스’를 부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전방위 홍보 마케팅과 관광 상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3월18일자 보도자료 이미지_리틀프린스하우스 개관 연계 홍보마케팅 추진_(AI)리틀프린스 테마버스 이미지 ‘리틀프린스하우스’는 세계적 고전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감천문화마을 특유의 풍경과 서사가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공사는 이를 단순 전시관을 넘어 서부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공사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관광포털 ‘비짓부산’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로컬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개관 소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부산 K-관광콘텐츠 공모전’과 연계해 신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입점 지원을 통해 해외 관광객들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충한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신 및 미디어 팸투어를 실시하고,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MICE) 프로그램에 ‘리틀프린스하우스’를 포함한 코스를 운영한다. 해외 로드쇼와 박람회에서도 부산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편의도 강화된다. 공사는 서부산 생태·문화 테마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한 ‘리틀프린스 테마버스’를 운영하며, 이용객에게 전시관 입장료 및 기념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을숙도 생태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서부산 관광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과 ‘어린왕자’라는 글로벌 IP가 결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주식회사 리틀프린스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부산의 주요 코스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3-18
  • 상반된 가치의 공존, 2026 관광 트렌드,‘D.U.A.L.I.S.M.’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트렌드인포그래픽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5일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2026년 국내 관광산업의 흐름을 전망하는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이는 기술과 감성, 위기와 적응, 럭셔리와 실속 등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며 새로운 여행 경험을 탄생시키는 ‘이원적 관광’의 시대를 의미한다. ‘D.U.A.L.I.S.M.’은 최근 3년간의 거시 환경 분석, 이동통신 및 카드 소비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 및 관광소비자 설문조사 등 다층적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 도출됐다. 2026년 관광 트렌드는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y) ▲문화의 일치(Unity of Culture) ▲적응형 회복탄력성(Adaptive Resilience) ▲로컬의 재창조(Local Re-creation) ▲개인 가치 스펙트럼(Individual Value Spectrum)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세대 간 흐름(Multi-Generation Flow) 등 7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다. D: Digital Humanity - AI 트립 버틀러,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기술 AI 기술이 여행의 효율성을 넘어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감성적 조력자’로 진화한다. 예약과 정보 탐색 등 번거로운 과정은 AI가 해결하고, 여행자는 절약된 시간을 오롯이 감성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에 집중하는 여행 형태가 확산될 전망이다. U: Unity of Culture - 스크린 밖 K-일상, ‘찐’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K-콘텐츠 소비가 단순 관람뿐 아니라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K-Life Tourism)을 체험하는 형태로 심화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드라마 촬영지나 공연장을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국인처럼 먹고, 입고,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A: Adaptive Resilience - 여행자 서약, 방문한 곳을 더 나은 곳으로 기후 위기 및 인구 소멸 등에 대응하여, 여행자가 주체적으로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재생형 관광(Regenerative Tourism)’이 주목받는다. 여행을 통해 방문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윤리적 가치를 소비하는 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L: Local Re-creation - 익숙함을 넘어 새로움을 만드는, 로컬 리크리에이션 지역의 평범한 일상적 요소인 음식, 노포, 생활문화 등이 독창적인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된다. 유명 관광지 방문보다 지역 고유의 감성을 발견하는 로컬 중심의 여행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I: Individual Value Spectrum - N극화 소비, 다양한 취향이 반영된 나만의 기준 소비 양극화를 넘어, 개인의 가치 기준에 따라 ‘럭셔리’와 ‘실속(가성비)’을 동시에 추구하는 ‘N극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 자신에게 중요한 경험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는 철저히 절약하는 가치 소비가 여행 시장을 세분화할 것이다. S: Spatial Experience - 공간 브루잉,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의 재탄생 기존의 공간(문화시설, 유휴부지 등)을 재해석하고 문화콘텐츠와 융합하여, 체험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복합 문화 공간(Spatial Brewing)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팝업스토어, 미디어 아트 등 오감을 자극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이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 M: Multi-Generation Flow - 여행 감성 세분화, 여행의 의미가 세대별로 재해석 같은 여행이라도 세대별로 소비하는 의미와 방식이 달라진다. 웰니스가 20‧30대에게는 감정 치유, 나를 위한 소비 중심의 회복을, 40대 이상에게는 단순한 위로가 아닌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등 세대별 가치관에 따른 여행 감성의 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5-12-08
  • 부산관광공사, 포용관광 생태계 강화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2025 모디 네트워킹데이 행사 포스터 ▲ DMO 사업 3년 연속 우수 등급…관광거점도시 1위 모디(MODi·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는 부산광역시가 2025년부터추진해온 부산형 DMO(지역관광전담조직) 브랜드다. 부산관광공사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DMO 사업 최종 평가에서 3년 연 우수(A) 등급을 받으며 5개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졸업했다. 특히 관광거점도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포용관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발표·강의 줄이고 교류·네트워킹 늘려 이번 행사는 작년 참석자 피드백을 반영해 형식을 대폭 바꿨다. 강의와 발표 중심에서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성낙숙 전문위원이 DMO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부산문화재단 소속 장애인 앙상블 ‘온음 무브먼트’와 팝페라 그룹 ‘세레나데’가 무대에 오른다. 손동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성과 공유와 특강,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모디하우스 632명 체류…민간 플랫폼 1만5천여 명 참여 부산 DMO는 최근 빈집을 숙박 공간으로 재생한 ‘모디하우스’와 민간 중심 관광 플랫폼 ‘모디 부산’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모디하우스에는 632명이 초량동 등지에 체류했고, 모디 부산에는 1만5,489명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확대…모디하우스 중장기 모델로 공사는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시 예산과 자체 부담금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포용관광 가치를 공감하고 확산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향후 모디하우스와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모델을 중장기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모디 사업의 방향성을 공동으로 공유하고, 시민·기관·현장 활동가들이 모디 생태계의 연대와 공동체성을 체감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5-12-05
  • 관광두레,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하늘을 날다
    [한국관광공사] 충북 관광두레 상품 에어로케이 기내 리플릿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오는 8일부터 충북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에어로케이 기내 주문배송 서비스로 선보인다. 공사는 청주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충북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제품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충주 사과로 만든 수제 버터샌드(동구밭브레드) ▲100년 전 충청도 지역 식생활 문화를 담은 책 ‘반찬등속’의 전통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스츄리약과((주)숙설방) ▲속리산의 물과 국내산 쌀, 찹쌀, 누룩만으로 빚어낸 막걸리(보은브루어리) 등 총 6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청주 주민사업체 ㈜숙설방 대표 최순자 명인은 “충북 관광두레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음식을 기내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여행객이 충북의 맛과 정성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만드는 우수한 상품을 더욱 폭넓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5-12-05
  • 부산 MICE 핵심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2025 부산 커넥티드」성료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단체사진 촬영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F1963 고려제강 기념관과 체스154,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일원에서「2025 부산 커넥티드 BUSAN CONNECTE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마이스(MICE) 커넥션데이: 함께 잇다,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 마이스(MICE) 주최자인 부산 마이스 앰배서더를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PCO, 수송 및 서비스 기업 등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회원사 11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우수개최사례 발표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여러 장소에서 주최자와 지역기업이 함께 부산의 최신 마이스(MICE)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고 협업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강화의 장으로 구성됐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와이어뮤지엄 만찬장 전경 행사는 도심재생 유니크베뉴인 F1963 스토리투어를 시작으로 도시홍보설명회, 협업사례 공유, 환영만찬, 네트워킹 나이트, 해양치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연수원에서 열린 도시홍보설명회에서는 부산 국제회의 복합지구 중심의 부산 마이스(MICE)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등 우수 협업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와이어뮤지엄에서는 부산 기반 미쉐린 쉐프들의 특별메뉴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부산 커넥티드」는 마이스(MICE) 주최자-지역기업-지원기관 간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최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부산 커넥티드는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구성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통합행사”라며, “부산만의 블레져(Bleisure) 콘텐츠를 활용해, 주최자와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MICE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5-11-28
  • 부산 야간관광 3년 만에 6배 성장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26만 6천여 명 방문, 역대 최대 규모
    부산의 야간관광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 부산 야간관광 혁신 프로젝트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에 약 26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불과 3년 만에 6배(624%)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된 이 프로젝트는 ‘소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야간관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3년 만에 6배 성장, 부산 야간관광의 전환점 2023년 약 3만 6천여 명이 참여했던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2024년 17만여 9천여 명, 2025년 26만 6천여 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그렸다. 특히 올해는 총 11개 콘텐츠가 248회 운영되며 부산 전역에서 누구나 쉽게 야간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초기 ‘나이트 페스타’는 용두산공원, 수영강 일대 등 관광 콘텐츠 대상지로는 생소했던 공간에서 MZ세대 감성의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운영했다. 이후 모니터링으로 검증된 야간 콘텐츠들은 한층 강화된 상시 콘텐츠로 정착했고, 현재는 안정적 운영과 동시에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부산 전역으로 확산된 야간관광... 관광과 지역경제 동반 성장 도모 올해 ‘나이트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적 확장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이다. 해운대·광안리 중심에서 벗어나 ▲용두산공원 ▲다대포 해변공원 ▲화명생태공원 ▲부산시민공원 ▲기장 부산국립과학관 등 대상지를 확대하며 부산 전역을 야간관광 무대로 만들었다. 특히 화명생태공원 ‘나이트 마켓’에서는 부산 전통주를, 다대포 해변공원 ‘나이트 뮤직 캠크닉’에서는 부산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며 관광과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참여형 및 어린이 콘텐츠, 높은 만족도 보여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은 ▲부산 근현대역사관 ‘나이트 키즈투어(키드탐정 캠프)’로, 5점 만점의 5점을 기록하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아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미션수행과 부산 근현대 역사를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투어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 ▲사이언스 앤 매직 키즈밤놀이터(4.82점) ▲부산 원도심 나이트 미션투어 ▲로즈나잇 요가 ▲용두산 나이트 팝업(각 4.8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프로그램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으로, 총 101,694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부산 전통주 팝업, 전·막걸리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 등으로 가을밤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일본 최대 관광 박람회에서도 관광업계의 상품화 문의가 쏟아지며 글로벌 시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경관 중심형에서 참여형 콘텐츠로의 전환, 그리고 어린이 대상 콘텐츠 구성이 성공적이었음을 입증하며, 향후 부산 야간관광의 주요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아시아 최고의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 부산은 최근 동남아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 미디어 플랫폼인 ‘트립질라’에서 한국 유일 ‘2025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트립닷컴, 트립어드바이저 등 해외 유명 플랫폼의 각종 어워즈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해양·도시·미식·야간관광 등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3년 만에 6배 성장이라는 수치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해안가에서 원도심까지 참여형 야간관광 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이트 페스타를 더욱 고도화해 부산 야간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나이트페스타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인기 야간 콘텐츠의 질적 강화 및 신규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운영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하며 사계절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상품 개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별바다부산(@starry_night_busan.kr)과 부산관광포털(www.visitbusan.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5-11-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