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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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국제 로타리 차기 이사로 선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이 지난 10월 1일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 이사 지명위원회’에서 차기 이사로 선출되었다. 국제 로타리 이사회는 회장과 차기 회장, 세계 각국의 17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국제 로타리 이사회는 로타리 전반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침을 제공한다. 전 세계 17명의 차기 이사 중 1명으로 선출된 국제로터리 윤영호 이사의 임기는 2년(‘23.7.1.~ ’25.6.30.)이다. 국제로타리는 국제적인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220여 개 국가 및 자치령에 36,000여 개 클럽, 회원 수 120만 명에 달하는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110년이 넘도록 세계 각지에서 긴급한 과제에 대처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으며, 소아마비 퇴치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적인 단체이다. 윤영호 회장은 오랜 기간 국제로타리와 한국로타리에서 많은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이러한 헌신과 로터리 활동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국제로타리의 차기 이사로 선출된 것이다.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으로서 국제로타리 이사를 맡게 되어,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의 국제관광교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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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부산관광공사, 주니어보드 운영으로 부산관광‘상상더하기’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조직 내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젊은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란 하위직급의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내 정책협의체로, 공사는 일반직 6급 이하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경영관리, 마케팅, 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군과 부서로 구성된 8명의 주니어보드를 구성했다. 공사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 조직문화 개선 △경영혁신을 위한 정책제언 △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 마케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과 제안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공사는 주니어보드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하여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주니어보드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사 정희준 사장은 “공사의 미래를 이끌 주역은 젊은 직원들이니만큼 이들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경영, 마케팅 분야에 활기차고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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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손흥민, 한국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이 한국관광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세계적 인지도를 보유한 손흥민을 6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한국의 매력을 전하는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에 들어갈 홍보콘텐츠는 광고 영상 3종과 이미지 7종이다. 주제는 ‘한국을 닮은 손흥민, 이번엔 한국과 너의 닮은 점도 찾아봐(This is my Korea, What’s yours?)‘로, 축구선수로서 빠르고, 열정적이고, 스마트한 손흥민의 특징과 한국관광의 매력을 연계해 표현한다. 1분 30초 분량의 홍보영상에서는 손흥민이 출연해 빠르고, 열정적이고, 스마트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콘텐츠들은 오는 9월 공사 Imagine your Korea 유튜브·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를 위주로 전 세계에 공개되며, 손흥민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 팔로워 480만, 페이스북 팔로워 470만)을 통해서도 포스팅될 예정이다. 공사는 손흥민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방한관광에 관심이 높던 한류 관심층을 넘어서 한국문화 저(低) 관심층을 대상으로 마케팅 효과가 특히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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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부산 안심관광지에서 ‘상상에 상상을 더한 댄스챌린지’도전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여름시즌 안전여행 홍보를 위해 최근 인기 TV방송 「놀면뭐하니?」를 통해 이슈가 된 K-POP 걸그룹 라붐의‘상상더하기’노래 안무를 활용한 댄스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VISIT BUSAN’에는 부산시와 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걸그룹 라붐이 직접 출연한 부산 안심관광지 홍보영상‘상상더하기 in Busan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3일 만에 조회수 10만 회, 좋아요 5.7천명을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공사는‘상상더하기’노래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댄스챌린지 이벤트’를 통해‘부산 안심관광지’홍보를 이어나간다. 이번 이벤트는 공사 SNS 채널에 공개된 걸그룹 라붐 멤버들의‘상상더하기 챌린지 안무 영상’을 보고,‘부산 안심관광지 10선’중 1곳에서 댄스영상을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계정(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가장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한 우수 챌린저를 선정해 아이패드(1명)를 증정하고, 일반 챌린저들 중 랜덤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1명), 라붐 싸인CD(5명), 신세계 3만원 상품권(2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1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에 앞서 공사는 안전과 방역 관리 체계, 관광지 매력도, 상품개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부산 안심관광지 10선’에 ▲안데르센 동화동산 ▲오륙도스카이워크 ▲동래읍성 ▲호천마을 ▲성지곡수원지 ▲을숙도 둘레길 ▲송도용궁구름다리 ▲광안리 SUP ZONE ▲절영해안산책로 ▲송정해수욕장을 선정한 바 있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통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안심관광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댄스챌린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및 부산관광포털‘비짓부산’(www.visitbusan.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화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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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안전한 캠핑문화 만듭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1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캠핑 인구가 증가하면서 캠핑장 내 부탄가스 폭발, 일산화탄소 중독 등 가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은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캠핑문화 조성 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손을 잡았다. 한국관광공사는 등록 야영장 정보망 ‘고캠핑’(www.gocamping.or.kr) 운영, 캠핑장 사업자 안전교육, 안전캠핑 온·오프라인 홍보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왔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 및 제품 검사·점검,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관리자 교육 실시 등 국내 유일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캠핑 안전수칙 준수 공동 캠페인 추진 ▲안전 캠핑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캠핑장 사업자 및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분야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캠핑 중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방송매체 등 활용 공익광고 실시, 기타 안전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공동 발굴·추진해 나가게 된다. 공사 레저관광팀 정용문 팀장은 “이번 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업무협약은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한 좋은 협업사례로, 향후에도 유관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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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세계 자전거의 날, 즐길 만한 여행지 7곳 선정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오는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여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 7곳을 선정했다. 부킹닷컴이 지난 4월 한국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백 투 트래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가량(56%)이 2020년 한 해 동안 ‘여행 제한 조치로 집에 갇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다시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도심과 자연 곳곳을 누비는 상상을 하면서 자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아래 숙소는 부킹닷컴 플랫폼 한국인 이용객의 추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가장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를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 베트남 호이안 – 알레그로 호이안 어 리틀 럭셔리 호텔 앤 스파 호이안은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핫한 다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인도, 프랑스,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상선이 드나들며 국제 무역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으로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이안은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탐방하기 좋은 소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인지 자전거 대여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숙객에게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는 호텔도 만나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옛날 저택 분위기를 자랑하는 알레그로 호이안 어 리틀 럭셔리 호텔 앤 스파는 이곳의 대표 관광명소인 올드타운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로,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포함해 탁아 서비스, 당일 여행 예약 서비스, 24시간 피트니스룸, 한증막 세션 등 다양한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 대한민국 경주 – 라한셀렉트 경주 경주는 불국사, 대릉원 등 다양한 유적지와 볼거리가 가득해 역사문화관광이 활성화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도시 전역에 자전거 도로 및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자전거 여행지로도 주목을 받는 곳이다. 경주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면 보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라한셀렉트 경주만큼 좋은 곳이 없을 것이다. 아시아 3대 유적으로 지정된 보문호를 끼고 있는 이 숙소에 묵는다면 환상적인 레이크뷰는 물론 보문단지 내 여러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호수 주변을 누비는 자유로움마저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킴튼 데 비트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사람보다 자전거 수가 더 많은 만큼 자전거 교통이 일상화된 여행지다. 이 도시는 대부분이 평지로 이루어진 가운데 자전거 전용 도로나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이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를 찾는다면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킴튼 데 비트 암스테르담을 추천한다. 암스테르담 중앙역과도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숙소 밖으로 나가더라도 즐길거리나 먹거리 등이 다양하다. 암스테르담만의 낭만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호텔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고 담 광장, 미로처럼 펼쳐진 운하, 반 고흐 미술관 등 도시 곳곳에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 일본 교토 – 호텔 마스테이 진구미치 대부분의 볼거리가 오밀조밀 모여 있고, 도로가 바둑판 모양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교토는 아시아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자전거를 쉽게 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요미즈데라(清水寺, 청수사) 등의 사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근처에는 항상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도시 곳곳에서 숨 쉬고 있는 일본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느껴본다면 비로소 진정한 교토를 만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숙소로는 호텔 마스테이 진구미치를 추천하는데, 일본 천태종 3대 문적사원 중 하나인 쇼렌인(青蓮院)에서 불과 200m 거리에 위치하는 등, 교토의 여러 역사적 랜드마크까지 자전거를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다. ▶ 대한민국 제주도 – 아스타호텔 에메랄드 빛 바다, 새하얀 백사장, 초록빛 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는 자전거 여행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제주도에는 해안가를 따라 234km의 거리를 잇는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마련되어 있는데, 총 10개 구간으로 이뤄진 이 길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환상자전거길 전 코스를 둘러봐도 좋겠지만, 체력이 걱정되거나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여행객이라면 용두암과 애월의 다락쉼터 사이 21km 거리를 잇는 1구간만 체험해봐도 좋을 것이다. 제주 시내 중심부에 자리한 아스타호텔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 제주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해 훌륭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이 호텔은 환상자전거길 1코스와도 가까울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소를 이용할 수 있어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 대만 가오슝 – 파포아 호텔 대만 제 2의 도시로 불리는 가오슝은 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한여름을 제외하고 연중 날씨가 따뜻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도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사랑의 강(love river)’이라는 뜻을 가진 아이허는 가오슝의 대표 관광명소로 운하를 따라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운치있는 자전거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해가 지면 강을 따라 형형색색의 조명이 켜져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가오슝은 아이허 외에도 맛집과 노천카페는 물론, 공연, 작품들이 가득한 예술특구, 그리고 리우허 야시장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아이허 강, 리우허 야시장 근처에 위치한 파포아 호텔은 트윈룸, 더블룸, 쿼드러플룸 다양한 룸타입을 보유해 커플 혹은 친구들과 함께 묵기에 적합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여행객들에게 특히 좋은 숙박 옵션이 될 것이다. ▶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 길리 에코 빌라 인도네시아 롬복의 북서쪽에 위치한 길리는 트라왕안, 아이르, 메노 등 세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윤식당 촬영지로도 유명한 길리 트라왕안은 세개 섬 중 숙소, 레스토랑, 편의시설이 가장 잘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푸른바다와 반짝이는 해변 등의 청정 자연에서의 레저활동은 물론 한적하고 평화로운 현지인의 삶까지 느껴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이다. 길리 에코 빌라는 해변가에 위치한 숙소로 부킹닷컴에서 무려 9.3점의 높은 리뷰 스코어를 자랑한다. 또한, 이 숙소는 야외 수영장, 마사지,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길리 트라왕안은 걸어서 두세시간이면 걸어서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규모인데, 길리 에코 빌라에서 자전거를 빌려 섬의 이곳저곳을 돌아본다면 여유와 낭만이 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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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실시간 관광산업 기사

  • 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국제 로타리 차기 이사로 선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이 지난 10월 1일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 이사 지명위원회’에서 차기 이사로 선출되었다. 국제 로타리 이사회는 회장과 차기 회장, 세계 각국의 17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국제 로타리 이사회는 로타리 전반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침을 제공한다. 전 세계 17명의 차기 이사 중 1명으로 선출된 국제로터리 윤영호 이사의 임기는 2년(‘23.7.1.~ ’25.6.30.)이다. 국제로타리는 국제적인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220여 개 국가 및 자치령에 36,000여 개 클럽, 회원 수 120만 명에 달하는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110년이 넘도록 세계 각지에서 긴급한 과제에 대처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으며, 소아마비 퇴치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적인 단체이다. 윤영호 회장은 오랜 기간 국제로타리와 한국로타리에서 많은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이러한 헌신과 로터리 활동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국제로타리의 차기 이사로 선출된 것이다.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으로서 국제로타리 이사를 맡게 되어,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의 국제관광교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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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부산관광공사, 주니어보드 운영으로 부산관광‘상상더하기’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조직 내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젊은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란 하위직급의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내 정책협의체로, 공사는 일반직 6급 이하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경영관리, 마케팅, 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군과 부서로 구성된 8명의 주니어보드를 구성했다. 공사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 조직문화 개선 △경영혁신을 위한 정책제언 △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 마케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과 제안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공사는 주니어보드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하여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주니어보드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사 정희준 사장은 “공사의 미래를 이끌 주역은 젊은 직원들이니만큼 이들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경영, 마케팅 분야에 활기차고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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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손흥민, 한국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이 한국관광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세계적 인지도를 보유한 손흥민을 6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한국의 매력을 전하는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에 들어갈 홍보콘텐츠는 광고 영상 3종과 이미지 7종이다. 주제는 ‘한국을 닮은 손흥민, 이번엔 한국과 너의 닮은 점도 찾아봐(This is my Korea, What’s yours?)‘로, 축구선수로서 빠르고, 열정적이고, 스마트한 손흥민의 특징과 한국관광의 매력을 연계해 표현한다. 1분 30초 분량의 홍보영상에서는 손흥민이 출연해 빠르고, 열정적이고, 스마트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콘텐츠들은 오는 9월 공사 Imagine your Korea 유튜브·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를 위주로 전 세계에 공개되며, 손흥민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 팔로워 480만, 페이스북 팔로워 470만)을 통해서도 포스팅될 예정이다. 공사는 손흥민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방한관광에 관심이 높던 한류 관심층을 넘어서 한국문화 저(低) 관심층을 대상으로 마케팅 효과가 특히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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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부산 안심관광지에서 ‘상상에 상상을 더한 댄스챌린지’도전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여름시즌 안전여행 홍보를 위해 최근 인기 TV방송 「놀면뭐하니?」를 통해 이슈가 된 K-POP 걸그룹 라붐의‘상상더하기’노래 안무를 활용한 댄스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VISIT BUSAN’에는 부산시와 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걸그룹 라붐이 직접 출연한 부산 안심관광지 홍보영상‘상상더하기 in Busan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3일 만에 조회수 10만 회, 좋아요 5.7천명을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공사는‘상상더하기’노래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댄스챌린지 이벤트’를 통해‘부산 안심관광지’홍보를 이어나간다. 이번 이벤트는 공사 SNS 채널에 공개된 걸그룹 라붐 멤버들의‘상상더하기 챌린지 안무 영상’을 보고,‘부산 안심관광지 10선’중 1곳에서 댄스영상을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계정(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가장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한 우수 챌린저를 선정해 아이패드(1명)를 증정하고, 일반 챌린저들 중 랜덤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1명), 라붐 싸인CD(5명), 신세계 3만원 상품권(2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1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에 앞서 공사는 안전과 방역 관리 체계, 관광지 매력도, 상품개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부산 안심관광지 10선’에 ▲안데르센 동화동산 ▲오륙도스카이워크 ▲동래읍성 ▲호천마을 ▲성지곡수원지 ▲을숙도 둘레길 ▲송도용궁구름다리 ▲광안리 SUP ZONE ▲절영해안산책로 ▲송정해수욕장을 선정한 바 있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통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안심관광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댄스챌린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및 부산관광포털‘비짓부산’(www.visitbusan.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화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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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안전한 캠핑문화 만듭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1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캠핑 인구가 증가하면서 캠핑장 내 부탄가스 폭발, 일산화탄소 중독 등 가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은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캠핑문화 조성 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손을 잡았다. 한국관광공사는 등록 야영장 정보망 ‘고캠핑’(www.gocamping.or.kr) 운영, 캠핑장 사업자 안전교육, 안전캠핑 온·오프라인 홍보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왔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 및 제품 검사·점검,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관리자 교육 실시 등 국내 유일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캠핑 안전수칙 준수 공동 캠페인 추진 ▲안전 캠핑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캠핑장 사업자 및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분야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캠핑 중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방송매체 등 활용 공익광고 실시, 기타 안전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공동 발굴·추진해 나가게 된다. 공사 레저관광팀 정용문 팀장은 “이번 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업무협약은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한 좋은 협업사례로, 향후에도 유관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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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한국관광공사 KTO, 6.15.~7.14.‘매력바다 부산 Busan 액티비티 할인대전’ 개최
    요트크루즈 등 해상레포츠에 사직야구장 직관 패키지도 광안리 누비는 미션투어 앱 ‘바다너머의 세상’도 해볼 만 한국관광공사(KOREA TOURISM ORGANIZATION: 사장 안영배)는 부산관광공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관광기업들과 협업해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상품들을 모아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1개월 동안 ‘매력바다 부산 액티비티 할인대전’을 실시한다. 국내 대표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는 이 기획전은 부산지역 스타트업 등 관광기업들이 개발한 지역 체험상품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실시된다.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해운대 요트크루즈, 송정 서핑, 광안리 패들보드, 영도 자전거투어 등 다양한 체험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여기어때 앱으로 상품 구매 시 야간·주간상품 각각 7천 원·5천 원의 할인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공사가 상품 개발에 참여한 ‘부산 야구데이 패키지’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야구 도시’ 부산만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지난 5월 공사에서 론칭한 부산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 부산’의 1호 상품으로, 사직구장 경기 관람권과 숙박, KTX, 시티투어버스를 다양하게 조합했다. 이 외 부산의 매력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미션형 게임 앱도 눈길을 끈다. 융복합 관광기업인 ㈜유니크굿컴퍼니의 대표적 체험게임 앱 ‘리얼월드’에 추가된 광안리 해수욕장 배경의 야외 미션투어 ‘바다 너머의 세상’이 그것. 공사가 제작을 지원해 최근 서비스를 개시한 이 투어는 스토리에 따라 광안리 해변에 숨겨진 퀴즈를 풀어가는 추리게임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색다른 광안리 해변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7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게임을 완료한 유저들 400명을 대상으로 부산 기념품점 ‘여가거가 광안리’ 에서 사용가능한 5천 원 할인권도 선착순 배포한다. 한국관광공사 조윤미 부산울산지사장은 “ 코로나 이후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에서의 비대면·야외 액티비티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갖춘 관광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 지역여행 콘텐츠를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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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1-06-14
  • 세계 자전거의 날, 즐길 만한 여행지 7곳 선정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오는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여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 7곳을 선정했다. 부킹닷컴이 지난 4월 한국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백 투 트래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가량(56%)이 2020년 한 해 동안 ‘여행 제한 조치로 집에 갇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다시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도심과 자연 곳곳을 누비는 상상을 하면서 자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아래 숙소는 부킹닷컴 플랫폼 한국인 이용객의 추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가장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를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 베트남 호이안 – 알레그로 호이안 어 리틀 럭셔리 호텔 앤 스파 호이안은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핫한 다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인도, 프랑스,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상선이 드나들며 국제 무역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으로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이안은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탐방하기 좋은 소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인지 자전거 대여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숙객에게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는 호텔도 만나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옛날 저택 분위기를 자랑하는 알레그로 호이안 어 리틀 럭셔리 호텔 앤 스파는 이곳의 대표 관광명소인 올드타운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로,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포함해 탁아 서비스, 당일 여행 예약 서비스, 24시간 피트니스룸, 한증막 세션 등 다양한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 대한민국 경주 – 라한셀렉트 경주 경주는 불국사, 대릉원 등 다양한 유적지와 볼거리가 가득해 역사문화관광이 활성화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도시 전역에 자전거 도로 및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자전거 여행지로도 주목을 받는 곳이다. 경주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면 보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라한셀렉트 경주만큼 좋은 곳이 없을 것이다. 아시아 3대 유적으로 지정된 보문호를 끼고 있는 이 숙소에 묵는다면 환상적인 레이크뷰는 물론 보문단지 내 여러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호수 주변을 누비는 자유로움마저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킴튼 데 비트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사람보다 자전거 수가 더 많은 만큼 자전거 교통이 일상화된 여행지다. 이 도시는 대부분이 평지로 이루어진 가운데 자전거 전용 도로나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이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를 찾는다면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킴튼 데 비트 암스테르담을 추천한다. 암스테르담 중앙역과도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숙소 밖으로 나가더라도 즐길거리나 먹거리 등이 다양하다. 암스테르담만의 낭만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호텔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고 담 광장, 미로처럼 펼쳐진 운하, 반 고흐 미술관 등 도시 곳곳에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 일본 교토 – 호텔 마스테이 진구미치 대부분의 볼거리가 오밀조밀 모여 있고, 도로가 바둑판 모양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교토는 아시아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자전거를 쉽게 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요미즈데라(清水寺, 청수사) 등의 사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근처에는 항상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도시 곳곳에서 숨 쉬고 있는 일본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느껴본다면 비로소 진정한 교토를 만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숙소로는 호텔 마스테이 진구미치를 추천하는데, 일본 천태종 3대 문적사원 중 하나인 쇼렌인(青蓮院)에서 불과 200m 거리에 위치하는 등, 교토의 여러 역사적 랜드마크까지 자전거를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다. ▶ 대한민국 제주도 – 아스타호텔 에메랄드 빛 바다, 새하얀 백사장, 초록빛 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는 자전거 여행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제주도에는 해안가를 따라 234km의 거리를 잇는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마련되어 있는데, 총 10개 구간으로 이뤄진 이 길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환상자전거길 전 코스를 둘러봐도 좋겠지만, 체력이 걱정되거나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여행객이라면 용두암과 애월의 다락쉼터 사이 21km 거리를 잇는 1구간만 체험해봐도 좋을 것이다. 제주 시내 중심부에 자리한 아스타호텔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 제주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해 훌륭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이 호텔은 환상자전거길 1코스와도 가까울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소를 이용할 수 있어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 대만 가오슝 – 파포아 호텔 대만 제 2의 도시로 불리는 가오슝은 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한여름을 제외하고 연중 날씨가 따뜻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도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사랑의 강(love river)’이라는 뜻을 가진 아이허는 가오슝의 대표 관광명소로 운하를 따라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운치있는 자전거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해가 지면 강을 따라 형형색색의 조명이 켜져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가오슝은 아이허 외에도 맛집과 노천카페는 물론, 공연, 작품들이 가득한 예술특구, 그리고 리우허 야시장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아이허 강, 리우허 야시장 근처에 위치한 파포아 호텔은 트윈룸, 더블룸, 쿼드러플룸 다양한 룸타입을 보유해 커플 혹은 친구들과 함께 묵기에 적합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여행객들에게 특히 좋은 숙박 옵션이 될 것이다. ▶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 길리 에코 빌라 인도네시아 롬복의 북서쪽에 위치한 길리는 트라왕안, 아이르, 메노 등 세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윤식당 촬영지로도 유명한 길리 트라왕안은 세개 섬 중 숙소, 레스토랑, 편의시설이 가장 잘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푸른바다와 반짝이는 해변 등의 청정 자연에서의 레저활동은 물론 한적하고 평화로운 현지인의 삶까지 느껴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이다. 길리 에코 빌라는 해변가에 위치한 숙소로 부킹닷컴에서 무려 9.3점의 높은 리뷰 스코어를 자랑한다. 또한, 이 숙소는 야외 수영장, 마사지,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길리 트라왕안은 걸어서 두세시간이면 걸어서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규모인데, 길리 에코 빌라에서 자전거를 빌려 섬의 이곳저곳을 돌아본다면 여유와 낭만이 더해질 것이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1-06-04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북행복누비단’ 발대식 개최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행복누비단’을 운영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3일 경북행복재단과 함께 ‘경북행복누비단’ 발대식을 갖고 모니터링 단원 8명을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은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과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박선하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행복누비단’은 관광약자가 직접 체험하며 이용과 이동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니터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8명의 모니터링 단원은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의 추천으로 모집한 지체장애인 4명과 시각장애인 4명 등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을 통해 모니터링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단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다짐했다. 또 발대식에 앞서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을 위해 선발된 단원들을 대상으로 경북행복재단 연구원과 건축사 등 전문가의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단원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곳곳을 방문해 문화콘텐츠와 시설물을 사용하면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기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행복누비단’ 발족 및 운영은 지난 2월 경주엑스포대공원과 경북행복재단,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시각장애인연합회가 체결한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용 편의증진 및 문화관광 접근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계기가 됐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모니터링 결과를 수렴해 추후 공원 시설 인프라 개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이번 발대식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관광약자를 위해 다시 한 번 전체적인 시설과 콘텐츠,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원들의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당부하며 결과를 운영에 충분히 반영해 모든 분들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국내광광
    2021-06-04
  • 일본 MZ세대 공략으로 잠재 방한관광 견인한다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MZ세대를 대상으로 코로나 회복 이후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견인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졌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5.28.~29. 이틀간 방한관광 홍보캠페인 ‘코리아페어 2021 #다카라코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했다. ‘#다카라코리아’는 공사가 코로나 이후를 겨냥해 일본 라쿠텐트래블, HIS 등 OTA와 공동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주문제작 맞춤형 한국문화체험 클래스 상품과 같은 하이브리드형 관광상품 및 호텔 등 방한관광 얼리버드 상품의 선판매 등이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 ‘다카라’는 ‘그렇기 때문에 (한국)’라는 뜻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한국관광 선택 이유를 설명하는 의미의 캠페인 슬로건이며, 주말의 론칭 이벤트는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니코니코 생방송’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됐다. 28일엔 글로벌 대세 아이돌‘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해 한국관광 거점도시(부산, 전주, 강릉, 안동, 목포)의 매력을 스피드 퀴즈를 통해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류스타 이가은이 출연해 한국음식 만들기, 아이돌 메이크업 등 신한류 체험 랜선 투어를,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우석, 유토, 키노는 자개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29일엔 4세대 핫아이콘으로 불리는 ‘ENHYPEN’과 함께 한국 관광지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코로나 이후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관광지로 강릉 등지를 뽑으며 커피거리, 서핑, 짚라인 등 강릉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K-팝 댄스 클래스와 망원동 랜선 투어 등 한국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양일 진행된 이벤트에는 최대 동시접속자 수 4만 5천여 명이 몰렸으며, 누적 조회 수 약 10만 뷰를 기록 중이다. 또한 각 회차 별 200명을 선정하는 온라인 패널 모집에 이틀 만에 2천여 명의 신청자가 모이는 등 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딸이 엔하이픈의 광팬이라 함께 참여하게 됐다는 일본팬 (ID :rainbonbon)은 “딸과 함께 한국 덕질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방송을 보며 모녀간 대화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며 시청 소감을 전했다. 또한 생방송을 보며 시청자들은 “한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코로나로 우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하루빨리 오빠들이 소개한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고 싶다”, “코로나만 끝나면 제일 먼저 한국으로 달려갈 것이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같은 기간 공사의 일본 현지 지사들도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코리아페어 In JAPAN’를 함께 실시했다. 뷰티 및 패션, 한국관광 토크쇼와 메이크업 쇼, 요리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각지에서 소규모로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됐으며 각 지사 SNS를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공사 김용재 동북아팀장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한 일본 MZ세대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을 방한관광 조기회복을 위한 시장선점의 기반으로 만들어 가는 로드맵 전략을 가지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1-06-03
  • 지역관광에 활력 불어넣는‘DMO’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DMO, 즉 지역관광추진조직(이하 DMO)의 우수 사례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형 DMO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조직으로,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관광기획 역량과 넓은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전문조직이다. ‘관광으로 크는 지역, 매력 있는 한국관광’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관광 역량과 기반 강화를 위해 DMO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21일 제1회 우수 DMO 시상식을 갖고, 지난 1년간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DMO 3개 사례를 발표했다. 1위로 선정된 홍성군의 주식회사 행복한여행나눔의 ‘클린관광 챌린지’ 사업은 캠핑관광객을 대상으로 클린캠핑 약속 서명 챌린지를 통해 불법 차박, 쓰레기 무단 투기, 소음 등의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이 두드러졌다. 2위인 강릉관광개발공사의 ‘오감안내소 설치’는 관광안내소 미설치 지역 및 야간관광객들을 위한 것으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카페와 음식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총 20곳에 오감안내소를 설치한 사업이다. 3위 보령축제관광재단의 ‘보령 프롬 홈 프로젝트’ 사업은 비대면 상황을 타개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단순한 홍보영상 차원을 넘어 지역상품의 판매 및 체험을 유도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홈트레이닝 콘텐츠 등을 제작‧홍보해 총 57만 회가 넘는 조회와 함께, 제작된 음식체험 키트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DMO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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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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