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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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대전, 지원금액 대비 11배 여행지출 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가 추진한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이 8,94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파급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여행업계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전국편), 6월(지역편) 추진된 것으로 국내 숙박상품 구매 시 일정금의 할인혜택을 지원한 사업이다. 총 104만 여 명이 숙박할인혜택을 이용해 국내여행을 즐겼으며 평소 관광수요가 높은 서울, 제주를 제외한 지역 사용 비율이 76%에 달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공사가 숙박할인쿠폰 사용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7월 중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숙박비 평균 지출액은 14만8천 원이며,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 1회당 평균 여행경비는 46만3천 원으로 평균 지원 쿠폰금액 4.1만 원* 대비 약 11배의 여행지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반으로 계산한 전체 총 여행경비 지출액은 4,894억 원에 달해, 동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8,946억 원, 소득유발효과 2,35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385억 원** 등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 1회 시 동반자 포함한 평균 쿠폰 지원 금액 ** 생산·소득·부가가치유발효과=(쿠폰 소진매수X쿠폰을 통해 소비한 여행 총 경비)X생산·소득·부가가치 유발계수 아울러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 시 평균 동반 인원은 2.45명으로 동 사업을 통한 관광객 유치효과는 25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전체의 46.4%가 숙박할인쿠폰을 인지한 후 새로운 여행계획을 수립했으며 93.9%가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을 통해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응답해 동 사업이 국내관광 수요 및 관심도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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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서울시관광협회, 일본관광객 무사증 제도 지속 유지 촉구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양무승)가 지난 8월 4일부터 전격 시행한 8월 한달간 한시적 일본 무사증 제도의 지속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에서는 지난 서울페스타2022를 계기로 한달간 허용되었던 일본 무사증 입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FIT 뿐만아니라 단체 관광객 유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9월 이후의 지속 여부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발표가 없어 상품 제작 및 홍보 등의 비즈니스 방향을 잡기 어려운 실정임을 호소했다. 협회 종합여행업위원회 위원인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무사증 제도는 일본에서도 매우 고무적으로 보고 있는 사안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 관광객이 많아졌으며, 무사증 제도가 지속 유지된다면 침체된 양국의 관광 교류를 집중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양무승 회장은 “해외 관광객이 들어와야 항공사, 여행사, 전세버스, 호텔, 면세점 등 모든 관광업종 생태계가 살 수 있다”며, “일본, 대만, 마카오 대상 한시적 무비자 제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물꼬를 튼 것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정부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법무부, 국무조정실, 대통령 비서실, 서울시 등에 일본, 대만, 마카오를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적용했던 한시적 무비자를 9월부터 상시로 허용해, 2019년 기준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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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댕댕아, 올가을에는 크루즈 타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와 현대해양레져(주)(대표 김진만)는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대표 이태규)과 함께 국내 최초 반려견 동반 전용 크루즈 상품인 ‘경인아라뱃길 선셋 댕댕크루즈’를 출시하고 오는 9월 25일 시범운영에 나선다. 동 상품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인아라뱃길 크루즈 운항이 재개되고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출시된 것으로 아라김포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아라빛섬에 하선, 피크닉을 즐기고 회항하는 3시간 코스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친화 쇼핑시설 김포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승선객에겐 반려견 이름이 새겨진 탑승티켓과 함께 펫푸드기업 로얄캐닌의 후원으로 제공되는 펫푸드 키트 및 펫티켓 가이드북을 증정하며 선상 기념사진 촬영, 댕댕이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질녘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있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세트도 제공된다. 현장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 전문 여행가이드가 배치될 예정이다. 인원은 최대 300명이며 보호자 1명당 반려견 최대 1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다. 상품예약은 ㈜펫츠고트래블(www.petsgo.kr), 하나투어(www.hanatour.com) 및 티몬 누리집(www.tmon.co.kr)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6만 3천 원. 공사 김배호 경인지사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엔 댕댕크루즈 상품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인아라뱃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개발해 국내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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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는 관광업계 현장의 실무 정보와 입사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관광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 회원 353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설문을 실시해 여행업, OTA, 호텔업, 카지노 등 업종별로 선정된 하나투어, 야놀자, 롯데호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 또한 각 기업별 인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입사 3년 내외의 신입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풍성하고 생생한 직무 경험과 최신의 취업준비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은 8월 9일부터 22일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academy.visitkorea.or.kr)에서 받는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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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이제 ‘시니어 여행’에 제대로 눈 뜨자
    한국은 OECD 37개 국가 중 고령화 속도 1위다. 2025년엔 전체 인구 중 만 65세 인구가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되며, 10년 후인 2035년엔 35%로 고령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시니어 세대의 여행인식 및 실태 분석과 여행 산업 전망을 통해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시니어 세대 여행수요 심층 분석 및 전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는 예비 시니어로 일컬어지는 50대를 비롯해 60대, 70대 이상 소비자들의 2019~2021년 BC·신한카드 지출내역, 티맵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건수, KT통신 데이터 기반 관광지 방문자 수, 소셜 네트워크(SNS 게시글, 시니어 커뮤니티 112개) 등 빅데이터와 승인통계, 선행 연구보고서 등을 활용했고, 더 면밀한 분석을 위해 학계,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 쎄진’ 시니어 구매력…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 시니어 세대는 복지 차원에서 보살핌을 받는 존재에서 이제는 과거보다 높은 구매력으로 소비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능동적인 세대로 변화하는 중이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고령친화산업시장 규모는 약 124조 원으로, 2015년의 67조 원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또 2018년 대비 2020년 주요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의 50대와 60대의 소비 매출은 각각 6.6%에서 20.1%, 14.9%에서 17.2%로 증가했고, 50세 이상 우수고객 비중도 매우 크다(2021년 기준, 롯데 우수고객(MVG크라운) 50%, 현대 우수고객(자스민) 61%).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통계청의 여가활동조사(2017)에서 65세 이상 인구의‘향후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1위는 관광(65.8%)이었다. 또한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의 키워드 언급 추이를 살펴보면 2019~2021년 코로나 유행에도 불구하고‘여행’ 언급량은 2019년 11,257건에서 2021년 27,371건으로 크게 늘었다. 주요 키워드는 섬, 한달살기, 제주, 포토존, 드라이브 등으로, 시니어층의 여행 소재들 또한 다양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에도 시니어 여가서비스 소비 늘어… 여행 목적도 다변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2019~2021년 카드 소비데이터 분석 결과, 60세 이상의 시·도별 소비 비중이 지속 증가한 곳은 8곳(대구, 광주, 세종,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체 업종 중 여가서비스업(레저, 골프장 등)이 차지하는 소비 비중은 지속 성장*했다. * 50대 : ‘19년 5.6% → ’20년 7.0% → ‘21년 7.0%, 60대 : ’19년 5.4% → ’20년 7.5% → ‘21년 8.3%, 70대 : ‘19년 5.5% → ‘20년 7.7% → 21년 8.1%, 80대 이상 : ’19년 5% → ’20년 5.9% → ‘21년 7.4% 통신데이터 분석 결과 2021년 기준으로 50세 이상 방문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남, 울산이었다. 선호하는 지역은 연령별로는 50대 전남, 60대는 울산, 70세 이상은 부산으로 나타나 지역에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 선호 지역을 내비게이션 데이터로 살펴보면 골프장 등 레포츠 유형과 가족단위 리조트의 숙박 유형이 인기를 끌었으며, 고급호텔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소셜 네트워크 분석으로 확인된 여행 동기는‘다양한 인연 맺기’, ‘행복한 노후생활’,‘건강과 젊음 유지’,‘삶의 질 높이기’등 삶의 의미를 찾는‘목적 있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주 여행 목적으로는 다양한 먹거리 체험 비중은 줄고, 체험/액티비티 및 관광 활동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여행 테마로는 자연친화 여행, 체험여행, 도보여행 등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세대가 여행을 주저하는 원인은 ‘코로나19 확산 염려’, ‘동행인 부재’, ‘고령의 부모님 케어’, ‘체력 부족’ 등이었으며, 여행 후에 불편함을 느끼는 원인으로는 ‘장시간 운전’, ‘단체여행 시 동행인과의 심리적 불편’등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 여행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하는 시니어 세대 시니어 세대는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세분화되는 가운데, 건강한 노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다양화, 고급화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발맞춰 액티비티 특화 프로그램, 계절 특화 상품, 동반자여부 및 구성원 특성에 따른 여행상품 구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불편요인 해소를 위해서 여행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고, 물리적 장애 해소 및 여행 동반 서비스 확대 등 서비스 개선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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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국내 최초 숲속에서 즐기는 포레스팅 서핑리조트 탄생!
    - 대규모 부대시설을 갖춘 홍천 발로 생활형 숙박시설 7월 홍보관 오픈 - - 어린이도 반려견도 행복한 체류형 동반여행지로 차별화 포인트가 가득 - 주 5일제 도입,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워라벨(work- life balance)을 중시하고 레저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어 각종 레저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역시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있다. 특히 럭셔리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서핑은 이제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호기심단계를 지나 초기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한 파도를 만들어내는 서핑관련 전문업체가 개발한 최첨단 인공서핑 플로우머신을 활용한 양질의 파도를 숲속에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국내최초 숲속의 인공서핑장을 개장하는 “포레스팅 서핑 리조트 홍천 발로“가 탄생해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국내최초 인공서핑장은 물론 발리의 카욘리조트를 재현하여 숲속에서 만나는 3단 인피니티풀과 다양한 포토존, 반려견동반객실과 펫 플레이 그라운드 등 대규모 부대시설을 완비해 어린이도 반려견도 행복한 최적의 체류형 동반여행지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숲속의 서핑리조트에 걸맞는 숲속공원조성 및 현장부근 2,800평 규모의 글램핑장 조성, 8개 코스 포토존, 정글 속 풀파티, 여행의 낭만을 배가할 최고급 뷔페조식 등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가득하다 “발로“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대곡리 349-6번지 일원 대명비발디 파크에 근접한 지하1층~ 지상4층 총 7개동 생활형 숙박시설 186실 및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일부세대에서는 객실내 3단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으며 186실중 1/3은 반려견 동반객실로 운영할 예정이며 또한 그에 걸맞는 펫플레이 그라운드까지 조성된다. “발로“는 접근성도 아주 뛰어나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이용시 강촌IC, 남춘천IC로 진출하면 1시간20분, 서울에서 6번국도 양평쪽으로 접근해도 1시간 20분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양평고속도로가 진행중에 있어 더욱더 가까워진다. “발로“는 인접관광환경도 우수하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도 관광권으로 근처에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CC, 휘바핀란드, 공작산휴양림, 수타사, 산음휴양림, 소리산야영장, 팔봉산관광지, 양평별빛마을, 홍천강 노일강변유원지 등 편리하고 다양한 휴양관광 인프라가 즐비하다. 아파트와 호텔, 오피스텔 장점을 극대화한 수익형 상품은 입지환경이 양호하고 관광숙박수요가 풍부한지역에 공급하는게 기본이다. 더더욱 발로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권에서도 급부상하는 지역에 예정되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자본금, 운영노하우등으로 널리 알려진 호텔전문위탁운영사 (주)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사계절 성수기 상품이기에 부동산 규제를 피하면서도 높은수익율이 기대된다. 시행은 (주)핀에이원에스피씨, 시공은 (주)일군토건, 자금관리는 교보자산신탁(주)가 진행한다. 최근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들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공급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진행한다. 또한 금리 안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이자 지원혜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96에 위치, 9호선 삼전역 3번출구로 7월 오픈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9921 홈페이지 www.balo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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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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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대전, 지원금액 대비 11배 여행지출 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가 추진한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이 8,94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파급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여행업계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전국편), 6월(지역편) 추진된 것으로 국내 숙박상품 구매 시 일정금의 할인혜택을 지원한 사업이다. 총 104만 여 명이 숙박할인혜택을 이용해 국내여행을 즐겼으며 평소 관광수요가 높은 서울, 제주를 제외한 지역 사용 비율이 76%에 달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공사가 숙박할인쿠폰 사용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7월 중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숙박비 평균 지출액은 14만8천 원이며,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 1회당 평균 여행경비는 46만3천 원으로 평균 지원 쿠폰금액 4.1만 원* 대비 약 11배의 여행지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반으로 계산한 전체 총 여행경비 지출액은 4,894억 원에 달해, 동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8,946억 원, 소득유발효과 2,35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385억 원** 등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 1회 시 동반자 포함한 평균 쿠폰 지원 금액 ** 생산·소득·부가가치유발효과=(쿠폰 소진매수X쿠폰을 통해 소비한 여행 총 경비)X생산·소득·부가가치 유발계수 아울러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 시 평균 동반 인원은 2.45명으로 동 사업을 통한 관광객 유치효과는 25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전체의 46.4%가 숙박할인쿠폰을 인지한 후 새로운 여행계획을 수립했으며 93.9%가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을 통해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응답해 동 사업이 국내관광 수요 및 관심도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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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서울시관광협회, 일본관광객 무사증 제도 지속 유지 촉구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양무승)가 지난 8월 4일부터 전격 시행한 8월 한달간 한시적 일본 무사증 제도의 지속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에서는 지난 서울페스타2022를 계기로 한달간 허용되었던 일본 무사증 입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FIT 뿐만아니라 단체 관광객 유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9월 이후의 지속 여부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발표가 없어 상품 제작 및 홍보 등의 비즈니스 방향을 잡기 어려운 실정임을 호소했다. 협회 종합여행업위원회 위원인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무사증 제도는 일본에서도 매우 고무적으로 보고 있는 사안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 관광객이 많아졌으며, 무사증 제도가 지속 유지된다면 침체된 양국의 관광 교류를 집중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양무승 회장은 “해외 관광객이 들어와야 항공사, 여행사, 전세버스, 호텔, 면세점 등 모든 관광업종 생태계가 살 수 있다”며, “일본, 대만, 마카오 대상 한시적 무비자 제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물꼬를 튼 것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정부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법무부, 국무조정실, 대통령 비서실, 서울시 등에 일본, 대만, 마카오를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적용했던 한시적 무비자를 9월부터 상시로 허용해, 2019년 기준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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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댕댕아, 올가을에는 크루즈 타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와 현대해양레져(주)(대표 김진만)는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대표 이태규)과 함께 국내 최초 반려견 동반 전용 크루즈 상품인 ‘경인아라뱃길 선셋 댕댕크루즈’를 출시하고 오는 9월 25일 시범운영에 나선다. 동 상품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인아라뱃길 크루즈 운항이 재개되고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출시된 것으로 아라김포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아라빛섬에 하선, 피크닉을 즐기고 회항하는 3시간 코스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친화 쇼핑시설 김포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승선객에겐 반려견 이름이 새겨진 탑승티켓과 함께 펫푸드기업 로얄캐닌의 후원으로 제공되는 펫푸드 키트 및 펫티켓 가이드북을 증정하며 선상 기념사진 촬영, 댕댕이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질녘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있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세트도 제공된다. 현장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 전문 여행가이드가 배치될 예정이다. 인원은 최대 300명이며 보호자 1명당 반려견 최대 1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다. 상품예약은 ㈜펫츠고트래블(www.petsgo.kr), 하나투어(www.hanatour.com) 및 티몬 누리집(www.tmon.co.kr)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6만 3천 원. 공사 김배호 경인지사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엔 댕댕크루즈 상품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인아라뱃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개발해 국내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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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는 관광업계 현장의 실무 정보와 입사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관광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 회원 353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설문을 실시해 여행업, OTA, 호텔업, 카지노 등 업종별로 선정된 하나투어, 야놀자, 롯데호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 또한 각 기업별 인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입사 3년 내외의 신입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풍성하고 생생한 직무 경험과 최신의 취업준비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은 8월 9일부터 22일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academy.visitkorea.or.kr)에서 받는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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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이제 ‘시니어 여행’에 제대로 눈 뜨자
    한국은 OECD 37개 국가 중 고령화 속도 1위다. 2025년엔 전체 인구 중 만 65세 인구가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되며, 10년 후인 2035년엔 35%로 고령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시니어 세대의 여행인식 및 실태 분석과 여행 산업 전망을 통해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시니어 세대 여행수요 심층 분석 및 전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는 예비 시니어로 일컬어지는 50대를 비롯해 60대, 70대 이상 소비자들의 2019~2021년 BC·신한카드 지출내역, 티맵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건수, KT통신 데이터 기반 관광지 방문자 수, 소셜 네트워크(SNS 게시글, 시니어 커뮤니티 112개) 등 빅데이터와 승인통계, 선행 연구보고서 등을 활용했고, 더 면밀한 분석을 위해 학계,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 쎄진’ 시니어 구매력…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 시니어 세대는 복지 차원에서 보살핌을 받는 존재에서 이제는 과거보다 높은 구매력으로 소비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능동적인 세대로 변화하는 중이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고령친화산업시장 규모는 약 124조 원으로, 2015년의 67조 원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또 2018년 대비 2020년 주요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의 50대와 60대의 소비 매출은 각각 6.6%에서 20.1%, 14.9%에서 17.2%로 증가했고, 50세 이상 우수고객 비중도 매우 크다(2021년 기준, 롯데 우수고객(MVG크라운) 50%, 현대 우수고객(자스민) 61%).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통계청의 여가활동조사(2017)에서 65세 이상 인구의‘향후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1위는 관광(65.8%)이었다. 또한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의 키워드 언급 추이를 살펴보면 2019~2021년 코로나 유행에도 불구하고‘여행’ 언급량은 2019년 11,257건에서 2021년 27,371건으로 크게 늘었다. 주요 키워드는 섬, 한달살기, 제주, 포토존, 드라이브 등으로, 시니어층의 여행 소재들 또한 다양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에도 시니어 여가서비스 소비 늘어… 여행 목적도 다변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2019~2021년 카드 소비데이터 분석 결과, 60세 이상의 시·도별 소비 비중이 지속 증가한 곳은 8곳(대구, 광주, 세종,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체 업종 중 여가서비스업(레저, 골프장 등)이 차지하는 소비 비중은 지속 성장*했다. * 50대 : ‘19년 5.6% → ’20년 7.0% → ‘21년 7.0%, 60대 : ’19년 5.4% → ’20년 7.5% → ‘21년 8.3%, 70대 : ‘19년 5.5% → ‘20년 7.7% → 21년 8.1%, 80대 이상 : ’19년 5% → ’20년 5.9% → ‘21년 7.4% 통신데이터 분석 결과 2021년 기준으로 50세 이상 방문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남, 울산이었다. 선호하는 지역은 연령별로는 50대 전남, 60대는 울산, 70세 이상은 부산으로 나타나 지역에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 선호 지역을 내비게이션 데이터로 살펴보면 골프장 등 레포츠 유형과 가족단위 리조트의 숙박 유형이 인기를 끌었으며, 고급호텔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소셜 네트워크 분석으로 확인된 여행 동기는‘다양한 인연 맺기’, ‘행복한 노후생활’,‘건강과 젊음 유지’,‘삶의 질 높이기’등 삶의 의미를 찾는‘목적 있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주 여행 목적으로는 다양한 먹거리 체험 비중은 줄고, 체험/액티비티 및 관광 활동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여행 테마로는 자연친화 여행, 체험여행, 도보여행 등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세대가 여행을 주저하는 원인은 ‘코로나19 확산 염려’, ‘동행인 부재’, ‘고령의 부모님 케어’, ‘체력 부족’ 등이었으며, 여행 후에 불편함을 느끼는 원인으로는 ‘장시간 운전’, ‘단체여행 시 동행인과의 심리적 불편’등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 여행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하는 시니어 세대 시니어 세대는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세분화되는 가운데, 건강한 노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다양화, 고급화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발맞춰 액티비티 특화 프로그램, 계절 특화 상품, 동반자여부 및 구성원 특성에 따른 여행상품 구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불편요인 해소를 위해서 여행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고, 물리적 장애 해소 및 여행 동반 서비스 확대 등 서비스 개선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2-07-13
  • 국내 최초 숲속에서 즐기는 포레스팅 서핑리조트 탄생!
    - 대규모 부대시설을 갖춘 홍천 발로 생활형 숙박시설 7월 홍보관 오픈 - - 어린이도 반려견도 행복한 체류형 동반여행지로 차별화 포인트가 가득 - 주 5일제 도입,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워라벨(work- life balance)을 중시하고 레저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어 각종 레저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역시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있다. 특히 럭셔리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서핑은 이제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호기심단계를 지나 초기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한 파도를 만들어내는 서핑관련 전문업체가 개발한 최첨단 인공서핑 플로우머신을 활용한 양질의 파도를 숲속에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국내최초 숲속의 인공서핑장을 개장하는 “포레스팅 서핑 리조트 홍천 발로“가 탄생해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국내최초 인공서핑장은 물론 발리의 카욘리조트를 재현하여 숲속에서 만나는 3단 인피니티풀과 다양한 포토존, 반려견동반객실과 펫 플레이 그라운드 등 대규모 부대시설을 완비해 어린이도 반려견도 행복한 최적의 체류형 동반여행지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숲속의 서핑리조트에 걸맞는 숲속공원조성 및 현장부근 2,800평 규모의 글램핑장 조성, 8개 코스 포토존, 정글 속 풀파티, 여행의 낭만을 배가할 최고급 뷔페조식 등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가득하다 “발로“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대곡리 349-6번지 일원 대명비발디 파크에 근접한 지하1층~ 지상4층 총 7개동 생활형 숙박시설 186실 및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일부세대에서는 객실내 3단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으며 186실중 1/3은 반려견 동반객실로 운영할 예정이며 또한 그에 걸맞는 펫플레이 그라운드까지 조성된다. “발로“는 접근성도 아주 뛰어나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이용시 강촌IC, 남춘천IC로 진출하면 1시간20분, 서울에서 6번국도 양평쪽으로 접근해도 1시간 20분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양평고속도로가 진행중에 있어 더욱더 가까워진다. “발로“는 인접관광환경도 우수하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도 관광권으로 근처에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CC, 휘바핀란드, 공작산휴양림, 수타사, 산음휴양림, 소리산야영장, 팔봉산관광지, 양평별빛마을, 홍천강 노일강변유원지 등 편리하고 다양한 휴양관광 인프라가 즐비하다. 아파트와 호텔, 오피스텔 장점을 극대화한 수익형 상품은 입지환경이 양호하고 관광숙박수요가 풍부한지역에 공급하는게 기본이다. 더더욱 발로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권에서도 급부상하는 지역에 예정되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자본금, 운영노하우등으로 널리 알려진 호텔전문위탁운영사 (주)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사계절 성수기 상품이기에 부동산 규제를 피하면서도 높은수익율이 기대된다. 시행은 (주)핀에이원에스피씨, 시공은 (주)일군토건, 자금관리는 교보자산신탁(주)가 진행한다. 최근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들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공급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진행한다. 또한 금리 안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이자 지원혜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96에 위치, 9호선 삼전역 3번출구로 7월 오픈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9921 홈페이지 www.baloresort.com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2-07-06
  • 투자유치로 관광기업 성장 지원한다
    관광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한 투자유치 지원사업이 차례로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오는 7월 27일까지 ‘2022 관광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는 온라인 민간 소액 투자제도로 공사는 창업 초기 기업이 개발한 관광 관련 상품의 시장 검증·상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동 사업을 추진해왔다. 공사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을 통해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제품의 시장성 검증부터 자금 조달, 홍보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펀딩 오픈을 위한 1:1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펀딩에 성공할 경우 일부 예산 보조, 후속 성장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올해는 특히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와 함께 사업을 운영해 참여기업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상품 컨설팅과 홍보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향후 공사 서울센터 1층에 관광기업 크라우드펀딩 상품 전시 홍보관 ‘피커(PICKR)’를 조성, 펀딩 중인 상품의 시제품 전시 및 펀딩 성공 제품의 전시·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유형은 증권형과 후원형으로 구분되고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30여개 사를 선정한다. 오는 7월 8일에는 사전등록 기업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설명회 참가자 중 희망자 대상으로는 사전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 등록, 공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tourbiz.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7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관광기업 대상 ‘관광분야 맞춤형 투자유치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관광기업 성장단계 및 기업요구 맞춤형 투자유치 교육과 컨설팅, 투자자문위원회 및 IR 행사 개최, 관광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세 내용은 7월 18일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공사 강규상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전년도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을 통해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예약 플랫폼 ‘스테이폴리오’가 190명으로부터 투자금 1억 9천만 원 유치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며, “관광기업 대상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되었던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2-07-05
  • 해외 ‘럭셔리’관광객들의 한국 나들이
    - 30일엔 말레이시아 ‘한국미식기행’ 명품상품 참가자 16명 입국 - 코로나19를 딛고 국제관광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최상을 추구하며 고가의 여행비를 기꺼이 지불하는 이른바 ‘럭셔리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이 활기를 띠고 있어 주목을 끈다. 럭셔리관광객은 통상 비즈니스석 이상의 항공편을 타고, 5성급 이상 호텔 또는 그에 상응하는 고급 전통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체재 기간 동안 대략 미화 1만 불 이상 혹은 하루 평균 1천 불 이상의 고액을 지출하는 관광객을 일컫는다. 이달 중순부터 내달 초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 관광객들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지원과 프로모션으로 마련된 방한상품을 통해 입국한다. 첫 번째는 5월 16일 프라이빗 전용기로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브라질 국적의 관광객 47명이다. 이들이 참가한 여행상품은 브라질 여행사인 라티튜드(Latitudes)에서 개발한 ‘Latitudes Private Jet Expedition Around Asia 2022’로, 1인당 미화 약 10만 불에 달하는 고가상품이다. 내용은 역사, 문화, 종교, 전통 등을 주제로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총 25일 동안 유럽과 아시아 8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으며, 동북아의 목적지 국가론 한국과 몽골이 포함돼 있다. 국내엔 입국일인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이다. 한국에서의 일정 역시 전통 문화와 역사를 접하는 내용으로 짜여졌다. 전통 건축과 역사가 숨 쉬는 창덕궁과 경복궁, 100년 역사의 국내 최초 상설시장인 광장시장을 방문하고,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로 유명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의 음식철학과 사찰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 선정 관광벤처기업이자 맞춤형 전통예술 공연단인 ‘지지대악’의 전통공연 관람 등도 포함됐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도 5월 29일~6월 5일 기간 중 6박 8일 일정으로 고가 패키지 단체가 방한한다. ‘KOREA GRAND TOUR IN-DEPTH + DELICACY HUNTING’이란 이름의 이 방한상품은 말레이시아 고급 해외여행상품 취급 여행사인 애플 베케이션스(Apple Vacations)의 설립자 리 산(Lee San)사장이 직접 인솔하는 한국 미식기행 테마 상품이다. 판매가는 말레이시아의 일반적인 방한패키지 가격대비 약 3~4배 가격인 1인당 평균 약 750만 원이다. 구매고객 16명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석과 국내 5성급 호텔 숙박을 이용하고, 일정 중 미쉐린 3스타 식당 등 서울과 부산 지역의 맛집을 방문해 한우·오골계 삼계탕 등 한식의 진면목을 맛보는 기획으로 구성됐다. 공사와 애플 베케이션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 상품 출시 및 공동 광고를 통해 모객을 추진했으며, 올해 4월 1일 방한 무비자여행 재개 발표에 따라 가장 먼저 이번 단체의 방한을 진행했다. 공사 유진호 관광상품실장은 “방한상품 추진 과정에서 외국인들이 BTS, 오징어게임, 미나리 등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고조된 한국에 대한 관심은 이제 고부가가치 럭셔리시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시장 특성에 맞게 전 세계에 적극 알려서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2-05-10
  •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주민이 만들어나가는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5.2.~6.13. 기간 동안 공모한다. 관광두레는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년 차를 맞이한 정책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지역 방문 관광객 대상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기념품·주민여행·체험 등의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 4월 현재 기준 누적 124개의 기초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누적 822개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 공모대상은 올해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19곳*과 기존 관광두레 선정지역 26곳** 등 총 45개 기초지자체에서 주민여행사·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의 관광사업을 계획 중인 3인 이상의 창업 준비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이며, 올해 200여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 신규(19개 지역) : ▲경기(부천, 남양주) ▲인천(미추홀, 동구) ▲강원(영월) ▲충남(보령, 금산) ▲충북(충주) ▲전북(전주, 완주) ▲광주(북구, 서구) ▲전남(영암, 무안) ▲경북(성주, 청도) ▲경남(창원) ▲부산(부산진구) ▲울산(남구) ** 기존(26개 지역) : ▲경기(광주, 안산, 안성) ▲강원(강릉, 정선) ▲대전(유성, 대덕) ▲충남(천안) ▲충북(청주, 음성) ▲전북(고창, 임실) ▲전남(목포, 장성, 영광) ▲대구(북구, 달서) ▲경북(고령, 영천, 포항, 영덕) ▲경남(양산, 창녕, 고성) ▲부산(영도) ▲울산(울주)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간 최대 1억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교육·견학·컨설팅·파일럿 사업·법률/세무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민사업체의 경영현황에 따라 예비·초기·성장단계로 나누어져 체계적으로 육성되며 초기·성장단계의 경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주민사업체 구성원 2/3 이상이 만 39세 이하인 청년주민사업체의 경우, 자기부담금(10%) 감면 혜택도 주어지며 향후 2년차 사업체가 되면 교육 프로그램인 ‘온라인 캠퍼스’도 지원받는다. 온라인 캠퍼스는 사업체의 성장 단계별 꼭 필요한 창업·경영·투자유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반드시 지역별 담당 관광두레 PD와 협의를 거친 후 6월 13일(월)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tourdure.visitkorea.or.kr)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지역별 PD 연락처는 공사(kto.visitkorea.or.kr), 관광두레(tourdure.visitkorea.or.kr) 또는 해당 지역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사업체는 6월 서류평가, 7월 현장실사 및 소양교육 아카데미, 8월 발표평가를 거쳐 8월 말에 선정된다. 공사 박윤숙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코로나 이전 일상이 회복되는 시점에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2-05-02
  • 한국관광공사, 홍보캐릭터‘킹덤프렌즈’앞세워 강화군 관광홍보 협업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강화군(군수 유천호)과 함께 한국관광 대표캐릭터 ‘킹덤프렌즈’를 활용한 지역관광 홍보 협업을 추진한다. 킹덤프렌즈는 디지털마케팅 강화를 위해 2020년 공사가 개발한 세 한국관광 홍보 캐릭터로, 생일을 맞아 인간세상으로 놀러온 왕 ‘호종이(호랑이)’, 호위 무사 ‘무고미 (곰)’, 그리고 마법사 ‘까우니(까치)’다. 공사는 킹덤프렌즈를 앞세워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한국의 관광지와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 해외에 홍보해 왔다. 작년엔 싱가포르의 관광캐릭터인 ‘멀리’와 협업, 양국 관광지를 공동 홍보하는 콘텐츠를 시리즈로 선보이기도 했다. 공사와 강화군은 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뽑힌 고려궁지를 비롯, 강화군의 다양한 여행명소들을 홍보하는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킹덤프렌즈가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웹툰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며, 6월엔 군내 관광지에서 킹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킹덤프렌즈를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 허현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협업처럼 한국관광 대표캐릭터 킹덤프렌즈를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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