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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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니로 플러스’ 택시 1호차 인도
    - 니로 플러스, 여유로운 실내공간 확보 및 올인원 디스플레이 적용해 고객 편의성 향상 기아의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 1호차 전달식이 열렸다. 기아는 지난 9일(목)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인택시 경력 16년 차인 기호경(64) 씨에게 니로 플러스 택시전용 모델을 인도했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 PBV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1호차 주인공 기호경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맞춤형 사양으로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차량”이라며 “내연기관 대비 연료비,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는 EV 차량인데다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량을 직접 전달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니로 플러스는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자는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인 만큼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월부터 신차 구입 고객에게 공식 판매거점 기아 스토어 또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Auto Q)에서 차량을 인도해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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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기아 EV멤버스 택시’ 멤버십 출시
    기아가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멤버십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출시했다고 1일(수) 밝혔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택시 라이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 EV멤버스’의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케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카카오 T 블루 바우처, 국내 최초 기사식당 쿠폰, 개인택시 굿즈 제공 등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고객은 ‘기아 EV멤버스 택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개인택시 사업자의 부담 덜어줄 다양한 충전 서비스 기아는 ‘기아 EV멤버스 택시’에 가입한 회원에게 통합 모바일 고객 앱 ‘MyKia’를 통해 충전사업자별 별도 회원가입 없이 국내 충전소를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충전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 결제 시 모든 제휴 충전소에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100% 활용할 수 있으며, 기아의 충전 대행 서비스인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와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사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월정액 멤버십 구독 시 매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요금제 ‘기아 그린패스’의 사용 요금을 신용카드 및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기아 그린패스’는 에스에스차저 충전 플랫폼 운영사인 ‘에스트래픽’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출시 예정인 구독형 충전 요금제로 MyKia앱을 통해 충전 로밍 서비스 이용 시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그린 플러스 요금제 이용 시 구독료 포함 에스에스차저 일반 멤버십 요금 대비 최대 약 43%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충전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기아 EV멤버스’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혜택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존 다른 멤버십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혜택들도 준비했다. 우선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통해 카카오 T 블루 가입 시 필요한 필수 설비 비용을 지원한다. 카카오 T 블루는 프리미엄 브랜드 택시 서비스로 승차 거부 없는 신속한 배차, 친절한 서비스 등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또한 국내 최초로 유명 기사식당 제휴를 통해 기사식당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4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 또는 편안한 택시 운행을 돕는 목, 허리 쿠션 세트 중 한 가지를 고객 선택에 따라 제공한다. 식사 쿠폰의 경우 현재 서울 및 수도권 기사식당 30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포인트 지급 및 종합 정비 서비스 제공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아 전기차 신차 구매 시 1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과거 기아 구매 이력 대수에 따라 재구매 포인트를 추가 차등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종합 정비 서비스인 ‘EVerything Care’를 통해 개인택시 사업자가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며 택시를 운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고월 기준 8년간 8회에 걸쳐 고전압 배터리, 모터룸 냉각수, 감속기 오일 등의 주요 항목을 무상 점검해 주는 ‘EV 정기점검 서비스’와 구입일로부터 5년 이내 주행 중 배터리 방전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무상 보증수리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해 금액을 추가 결제할 경우 보증수리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 택시 회원 위한 전용 사이트 운영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개인택시 회원을 위한 전용 사이트를 통해 택시 회원 전용상품과 차량케어서비스 등을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아멤버스 웹사이트의 카앤라이프몰에 접속해 ‘기아 EV멤버스 택시’ 전용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자유롭게 개인택시 전용 차량 용품을 구입하고 차량 케어 서비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개인택시 회원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신체 주요 부위에 대한 맞춤형 건강검진 특약 패키지를 제공하며, 고객은 일반 비용의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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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기아, ‘니로 플러스’ 출시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30일(월)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약 8,000대가 계약되며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슬림형 헤드레스트 ▲워크인 디바이스 ▲C타입 USB단자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 ▲B필라 어시스트 핸들 등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택시 영업을 위한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추가되는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조작하며 산만해지는 운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영업용 기기를 통합 적용하고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택시 고객의 운전 집중도를 높여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기아는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했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 별 위치 데이터 기반 자동 시외할증 기능으로 승객과의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택시 업계의 선호도가 높은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과 ▲요금개정 등 신규 택시 요금체계 적용 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때와 장소의 제약없이 신규 요금 체계를 적용할 수 있는 앱미터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 기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올해 중으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카카오택시 호출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승객이 택시 호출 시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통해 호출을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 수락할 수 있어 택시 고객의 운전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올인원 디스플레이 내에서 추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 업무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에는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담당 에어스 컴퍼니(AIRS Company)에서 자체 기술로 구현한 음성기반 서비스 ‘AI 어시스턴트’가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돼 길찾기, 전기차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 등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음성으로 길 안내 요청 시 목적지 도착 후 예상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며 예상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경우 충전소를 경유하는 경로를 운전자에게 먼저 제안한다. 또한 ‘비 올 때 전기차 충전해도 돼?’, ‘휴대용 충전기는 어떻게 사용해’와 같은 전기차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탑재됐다. 기아 관계자는 “실제 택시 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두 달 동안 진행한 올인원 디스플레이 시범 운행에서 높은 인식률과 빠른 반응속도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며 “앞으로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혜택 후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420만 원, 에어 트림 4,570만 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570만 원, 어스 트림 4,690만 원이며 환경부 보조금 7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 택시 추가 보조금(택시 모델 한정)을 받으면 실제 구입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 서울시 택시 기준 보조금 예시: 환경부 보조금(700만) + 환경부 택시 추가 보조금(200만) + 서울시 보조금(200만) + 서울시 택시 추가 보조금(100만) = 총 1,200만 원] 한편 기아는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아는 브랜드의 첫 PBV를 알리는 TV광고를 공개하고 연예인 김광규가 택시 기사와 탑승객 관점에서 차량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기아 주요 SNS를 통해 선보인다. 또 라디오와 옥외광고를 통해 기분 좋은 택시 문화를 만드는 에티켓 캠페인도 펼친다. 아울러 전국 주요 지역에서 택시 모델 전시와 시승행사를 진행, 니로 플러스의 주요 기능과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오는 7월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출고 고객 중 카카오 T 블루 가맹 고객 대상으로 50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도 니로 플러스와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기아 EV 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입고객에게는 기사식당 쿠폰 및 카카오 T 블루 가맹 지원 10만원 바우처를 제공하며 택시 운행을 돕는 전용 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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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 확대 위해 택시 업계와 맞손
    기아가 택시 업계와 손잡고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에 적극 나선다. 기아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지난 20일(금)과 24일(화)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복규 회장,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권수 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와 택시 업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를 가속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1세대 니로 대비 전고와 전장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 늘리고,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 헤드룸을 각각 50mm, 64mm 추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내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손잡이를 적용하고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후방 차량을 살필 수 있는 리플렉터를 적용해 탑승객이 편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은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DTG), 음성인식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가 탑재돼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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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서울택시업계 야간승차난 해소위해 승차지원단 운영
    서울택시업계가 승차난을 완화하기위해 서울시내 주요 승차난 지역에서 심야승차지원단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밤시간대 택시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 승차난이 발생하는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5.12(목)부터 6.3(금)까지 매주 목과 금요일 오후 10시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대표적인 승차난 지역인 홍대입구역<사진 첨부>에서 택시승차 지원 및 안전탑승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개인택시조합은 강남역과 종로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법인조합 승차지원은 택시조합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해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임시승차대를 설치해 승차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조가 홍대입구역에서 빈택시 진입을 유도하고 승객의 탑승을 지원하는 한편 승차질서를 어지럽히는 타 시·도 차량의 불법적인 주정차와 영업행위를 막는다. 이미 택시조합과 개인조합은 5월12일과 13일 야간시간대에서 야간승차난 지역인 홍대입구역과 강남역 및 종로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벌였다. 택시조합이 심야승차 지원단 운영에 나선 것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4.18부터 전면 해제돼 심야 택시 이용객이 늘어났지만 그동안 수입감소로 법인택시 기사들이 택시운전을 대거 떠나 심야택시 공급이 특정시간대 이용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법인택시는 주·야 2교대로 운행하기 때문에 야간운송 기여도가 높지만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가 넘는 1만여명이 택시운전을 그만두고 택배와 배달업 등으로 이직했다. 한편 택시조합은 승차난 발생의 주요요인을 ‘짜장면 배달비 보다 저렴한 택시요금’과 ‘택시요금에 대한 지나친 통제’에서 찾아야 하고,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심야할증시간대 확대와 기본요금 대폭조정, 요금자율화 등 택시요금에 대한 대수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서울시와 국토부 등에 건의하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와 저렴한 요금 때문에 운수종사자가 대거 떠나 택시회사의 경영난 가중은 물론 특정시간대에 승차난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밤시간대 승객 불편을 덜기 위해서 조합에서 직접 나서 대표적인 승차난 지역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벌이는 한편 각 택시업체에도 야간 승차지원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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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기아, ‘니로 플러스’ 택시 공개
    기아가 ‘니로 플러스’를 통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의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기아는 27일(수) 브랜드 첫 번째 PBV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공개했다. ■ 글로벌 경쟁력 입증된 1세대 니로 기반 PBV로 시장 수요 적시 대응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파생 PBV 모델이다. 1세대 니로는 기아의 첫 번째 친환경 전용 모델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출시돼 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 전기차 모델은 2018년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글로벌 지역에서 약 14만 5천 대(국내 2만 대, 해외 12만 5천 대)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글로벌 지역에서 검증된 1세대 니로 EV 기반의 파생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해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 고객은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를 적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지역의 카헤일링, 법인 및 개인 고객을 위한 모델도 동시에 개발해 1세대 니로의 위상을 이어간다. ■ 고객의 목소리 적극 반영해 개발한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 니로 플러스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를 슬림화하는 최적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하고, 택시 및 개인/법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사양을 적용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 적용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니로 플러스의 외장은 새롭게 적용된 하이루프와 리어 글라스로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고와 전장이 기존 1세대 니로 대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가 늘어나 탑승객이 편하게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다. 전기차의 역동적인 속도감을 형상화한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과 후면부 리플렉터가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SUV의 당당한 인상을 더한다. 니로 플러스의 개성을 드러내는 하이루프는 측면부를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암시한다. 측면 창문을 감싸고 있는 라인(DLO, Day-Light Opening)은 검은색으로 마감한 C필러와 만나 확장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실내는 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탑승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의 헤드룸을 각각 50mm, 64mm 추가 확보했으며, 1세대 니로 대비 두께를 줄인 센터 콘솔과 2열 도어 트림으로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2열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1세대 니로 EV 대비 28mm 늘어난 942mm의 2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적용된 손잡이는 2열 승객의 승하차를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옷이나 가방 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리플렉터를 적용했다. 특히 택시 모델은 2열 고객을 배려한 전용 동승석 파워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서 동승석 시트를 앞 뒤로 이동하고(슬라이딩)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 2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승석 헤드레스트는 기본형 대비 높이를 43mm 낮춰 2열 승객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C타입 USB 단자와 시트백 포켓, 가방 걸이가 추가돼 승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2열 시트는 승객이 한 쪽 문을 통해 탑승해 반대편 시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2열 시트벨트 체결부에는 LED 조명을 적용해 주/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택시 모델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도 니로 플러스의 특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 음성인식 기능이 통합 적용된 단말기다. ▲경찰서, 화장실 등 택시 관련 주요 운전자 관심지점(POI, Point of Interest) 정보 ▲잔여 주행가능 거리 진단 기반 주변 EV 충전소 실시간 점유 상태 안내 ▲시외 자동할증 ▲빈차등/갓등/비상등 점멸 연동 ▲음성인식 길찾기 및 날씨 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기아는 택시 서비스 제공자가 운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운전의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사업자들과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추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서비스가 늘어나더라도 별도의 스마트 기기를 거치 하지 않아도 돼 더욱 깔끔한 운전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아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도 시행에 따른 법인 및 지자체의 업무용, 의전용 관용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우수한 공간성을 갖춘 다목적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니로 플러스 개인/법인 모델도 마련했다. 캠핑에 특화된 개인/법인 모델 전용 ‘캠핑 패키지’는 다음달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는 택시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일상,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휴일에는 캠핑 및 피크닉 등 여가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날 국내 법인 및 지자체 등 주요 고객을 초청해 니로 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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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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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니로 플러스’ 택시 1호차 인도
    - 니로 플러스, 여유로운 실내공간 확보 및 올인원 디스플레이 적용해 고객 편의성 향상 기아의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 1호차 전달식이 열렸다. 기아는 지난 9일(목)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인택시 경력 16년 차인 기호경(64) 씨에게 니로 플러스 택시전용 모델을 인도했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 PBV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1호차 주인공 기호경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맞춤형 사양으로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차량”이라며 “내연기관 대비 연료비,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는 EV 차량인데다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량을 직접 전달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니로 플러스는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자는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인 만큼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월부터 신차 구입 고객에게 공식 판매거점 기아 스토어 또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Auto Q)에서 차량을 인도해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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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기아 EV멤버스 택시’ 멤버십 출시
    기아가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멤버십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출시했다고 1일(수) 밝혔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택시 라이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 EV멤버스’의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케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카카오 T 블루 바우처, 국내 최초 기사식당 쿠폰, 개인택시 굿즈 제공 등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고객은 ‘기아 EV멤버스 택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개인택시 사업자의 부담 덜어줄 다양한 충전 서비스 기아는 ‘기아 EV멤버스 택시’에 가입한 회원에게 통합 모바일 고객 앱 ‘MyKia’를 통해 충전사업자별 별도 회원가입 없이 국내 충전소를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충전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 결제 시 모든 제휴 충전소에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100% 활용할 수 있으며, 기아의 충전 대행 서비스인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와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사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월정액 멤버십 구독 시 매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요금제 ‘기아 그린패스’의 사용 요금을 신용카드 및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기아 그린패스’는 에스에스차저 충전 플랫폼 운영사인 ‘에스트래픽’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출시 예정인 구독형 충전 요금제로 MyKia앱을 통해 충전 로밍 서비스 이용 시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그린 플러스 요금제 이용 시 구독료 포함 에스에스차저 일반 멤버십 요금 대비 최대 약 43%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충전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기아 EV멤버스’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혜택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존 다른 멤버십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혜택들도 준비했다. 우선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통해 카카오 T 블루 가입 시 필요한 필수 설비 비용을 지원한다. 카카오 T 블루는 프리미엄 브랜드 택시 서비스로 승차 거부 없는 신속한 배차, 친절한 서비스 등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또한 국내 최초로 유명 기사식당 제휴를 통해 기사식당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4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 또는 편안한 택시 운행을 돕는 목, 허리 쿠션 세트 중 한 가지를 고객 선택에 따라 제공한다. 식사 쿠폰의 경우 현재 서울 및 수도권 기사식당 30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포인트 지급 및 종합 정비 서비스 제공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아 전기차 신차 구매 시 1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과거 기아 구매 이력 대수에 따라 재구매 포인트를 추가 차등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종합 정비 서비스인 ‘EVerything Care’를 통해 개인택시 사업자가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며 택시를 운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고월 기준 8년간 8회에 걸쳐 고전압 배터리, 모터룸 냉각수, 감속기 오일 등의 주요 항목을 무상 점검해 주는 ‘EV 정기점검 서비스’와 구입일로부터 5년 이내 주행 중 배터리 방전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무상 보증수리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해 금액을 추가 결제할 경우 보증수리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 택시 회원 위한 전용 사이트 운영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개인택시 회원을 위한 전용 사이트를 통해 택시 회원 전용상품과 차량케어서비스 등을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아멤버스 웹사이트의 카앤라이프몰에 접속해 ‘기아 EV멤버스 택시’ 전용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자유롭게 개인택시 전용 차량 용품을 구입하고 차량 케어 서비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개인택시 회원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신체 주요 부위에 대한 맞춤형 건강검진 특약 패키지를 제공하며, 고객은 일반 비용의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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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기아, ‘니로 플러스’ 출시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30일(월)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약 8,000대가 계약되며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슬림형 헤드레스트 ▲워크인 디바이스 ▲C타입 USB단자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 ▲B필라 어시스트 핸들 등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택시 영업을 위한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추가되는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조작하며 산만해지는 운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영업용 기기를 통합 적용하고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택시 고객의 운전 집중도를 높여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기아는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했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 별 위치 데이터 기반 자동 시외할증 기능으로 승객과의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택시 업계의 선호도가 높은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과 ▲요금개정 등 신규 택시 요금체계 적용 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때와 장소의 제약없이 신규 요금 체계를 적용할 수 있는 앱미터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 기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올해 중으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카카오택시 호출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승객이 택시 호출 시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통해 호출을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 수락할 수 있어 택시 고객의 운전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올인원 디스플레이 내에서 추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 업무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에는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담당 에어스 컴퍼니(AIRS Company)에서 자체 기술로 구현한 음성기반 서비스 ‘AI 어시스턴트’가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돼 길찾기, 전기차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 등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음성으로 길 안내 요청 시 목적지 도착 후 예상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며 예상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경우 충전소를 경유하는 경로를 운전자에게 먼저 제안한다. 또한 ‘비 올 때 전기차 충전해도 돼?’, ‘휴대용 충전기는 어떻게 사용해’와 같은 전기차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탑재됐다. 기아 관계자는 “실제 택시 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두 달 동안 진행한 올인원 디스플레이 시범 운행에서 높은 인식률과 빠른 반응속도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며 “앞으로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혜택 후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420만 원, 에어 트림 4,570만 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570만 원, 어스 트림 4,690만 원이며 환경부 보조금 7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 택시 추가 보조금(택시 모델 한정)을 받으면 실제 구입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 서울시 택시 기준 보조금 예시: 환경부 보조금(700만) + 환경부 택시 추가 보조금(200만) + 서울시 보조금(200만) + 서울시 택시 추가 보조금(100만) = 총 1,200만 원] 한편 기아는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아는 브랜드의 첫 PBV를 알리는 TV광고를 공개하고 연예인 김광규가 택시 기사와 탑승객 관점에서 차량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기아 주요 SNS를 통해 선보인다. 또 라디오와 옥외광고를 통해 기분 좋은 택시 문화를 만드는 에티켓 캠페인도 펼친다. 아울러 전국 주요 지역에서 택시 모델 전시와 시승행사를 진행, 니로 플러스의 주요 기능과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오는 7월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출고 고객 중 카카오 T 블루 가맹 고객 대상으로 50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도 니로 플러스와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기아 EV 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입고객에게는 기사식당 쿠폰 및 카카오 T 블루 가맹 지원 10만원 바우처를 제공하며 택시 운행을 돕는 전용 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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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 확대 위해 택시 업계와 맞손
    기아가 택시 업계와 손잡고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에 적극 나선다. 기아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지난 20일(금)과 24일(화)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복규 회장,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권수 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와 택시 업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를 가속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1세대 니로 대비 전고와 전장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 늘리고,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 헤드룸을 각각 50mm, 64mm 추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내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손잡이를 적용하고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후방 차량을 살필 수 있는 리플렉터를 적용해 탑승객이 편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은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DTG), 음성인식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가 탑재돼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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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05-27
  • 서울택시업계 야간승차난 해소위해 승차지원단 운영
    서울택시업계가 승차난을 완화하기위해 서울시내 주요 승차난 지역에서 심야승차지원단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밤시간대 택시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 승차난이 발생하는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5.12(목)부터 6.3(금)까지 매주 목과 금요일 오후 10시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대표적인 승차난 지역인 홍대입구역<사진 첨부>에서 택시승차 지원 및 안전탑승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개인택시조합은 강남역과 종로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법인조합 승차지원은 택시조합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해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임시승차대를 설치해 승차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조가 홍대입구역에서 빈택시 진입을 유도하고 승객의 탑승을 지원하는 한편 승차질서를 어지럽히는 타 시·도 차량의 불법적인 주정차와 영업행위를 막는다. 이미 택시조합과 개인조합은 5월12일과 13일 야간시간대에서 야간승차난 지역인 홍대입구역과 강남역 및 종로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벌였다. 택시조합이 심야승차 지원단 운영에 나선 것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4.18부터 전면 해제돼 심야 택시 이용객이 늘어났지만 그동안 수입감소로 법인택시 기사들이 택시운전을 대거 떠나 심야택시 공급이 특정시간대 이용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법인택시는 주·야 2교대로 운행하기 때문에 야간운송 기여도가 높지만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가 넘는 1만여명이 택시운전을 그만두고 택배와 배달업 등으로 이직했다. 한편 택시조합은 승차난 발생의 주요요인을 ‘짜장면 배달비 보다 저렴한 택시요금’과 ‘택시요금에 대한 지나친 통제’에서 찾아야 하고,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심야할증시간대 확대와 기본요금 대폭조정, 요금자율화 등 택시요금에 대한 대수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서울시와 국토부 등에 건의하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와 저렴한 요금 때문에 운수종사자가 대거 떠나 택시회사의 경영난 가중은 물론 특정시간대에 승차난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밤시간대 승객 불편을 덜기 위해서 조합에서 직접 나서 대표적인 승차난 지역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벌이는 한편 각 택시업체에도 야간 승차지원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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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기아, ‘니로 플러스’ 택시 공개
    기아가 ‘니로 플러스’를 통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의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기아는 27일(수) 브랜드 첫 번째 PBV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공개했다. ■ 글로벌 경쟁력 입증된 1세대 니로 기반 PBV로 시장 수요 적시 대응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파생 PBV 모델이다. 1세대 니로는 기아의 첫 번째 친환경 전용 모델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출시돼 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 전기차 모델은 2018년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글로벌 지역에서 약 14만 5천 대(국내 2만 대, 해외 12만 5천 대)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글로벌 지역에서 검증된 1세대 니로 EV 기반의 파생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해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 고객은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를 적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지역의 카헤일링, 법인 및 개인 고객을 위한 모델도 동시에 개발해 1세대 니로의 위상을 이어간다. ■ 고객의 목소리 적극 반영해 개발한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 니로 플러스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를 슬림화하는 최적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하고, 택시 및 개인/법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사양을 적용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 적용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니로 플러스의 외장은 새롭게 적용된 하이루프와 리어 글라스로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고와 전장이 기존 1세대 니로 대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가 늘어나 탑승객이 편하게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다. 전기차의 역동적인 속도감을 형상화한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과 후면부 리플렉터가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SUV의 당당한 인상을 더한다. 니로 플러스의 개성을 드러내는 하이루프는 측면부를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암시한다. 측면 창문을 감싸고 있는 라인(DLO, Day-Light Opening)은 검은색으로 마감한 C필러와 만나 확장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실내는 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탑승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의 헤드룸을 각각 50mm, 64mm 추가 확보했으며, 1세대 니로 대비 두께를 줄인 센터 콘솔과 2열 도어 트림으로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2열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1세대 니로 EV 대비 28mm 늘어난 942mm의 2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적용된 손잡이는 2열 승객의 승하차를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옷이나 가방 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리플렉터를 적용했다. 특히 택시 모델은 2열 고객을 배려한 전용 동승석 파워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서 동승석 시트를 앞 뒤로 이동하고(슬라이딩)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 2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승석 헤드레스트는 기본형 대비 높이를 43mm 낮춰 2열 승객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C타입 USB 단자와 시트백 포켓, 가방 걸이가 추가돼 승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2열 시트는 승객이 한 쪽 문을 통해 탑승해 반대편 시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2열 시트벨트 체결부에는 LED 조명을 적용해 주/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택시 모델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도 니로 플러스의 특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 음성인식 기능이 통합 적용된 단말기다. ▲경찰서, 화장실 등 택시 관련 주요 운전자 관심지점(POI, Point of Interest) 정보 ▲잔여 주행가능 거리 진단 기반 주변 EV 충전소 실시간 점유 상태 안내 ▲시외 자동할증 ▲빈차등/갓등/비상등 점멸 연동 ▲음성인식 길찾기 및 날씨 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기아는 택시 서비스 제공자가 운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운전의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사업자들과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추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서비스가 늘어나더라도 별도의 스마트 기기를 거치 하지 않아도 돼 더욱 깔끔한 운전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아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도 시행에 따른 법인 및 지자체의 업무용, 의전용 관용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우수한 공간성을 갖춘 다목적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니로 플러스 개인/법인 모델도 마련했다. 캠핑에 특화된 개인/법인 모델 전용 ‘캠핑 패키지’는 다음달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는 택시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일상,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휴일에는 캠핑 및 피크닉 등 여가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날 국내 법인 및 지자체 등 주요 고객을 초청해 니로 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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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급등하는 LPG가격에 택시운송업 죽어간다
    택시4개 단체는 지난 4월 4일 공동 탄원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LPG공급사는 택시업계 요구사항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탄원서에 따르면 그 중에서도 운송원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택시연료(LPG부탄)가 2016년 대비 58% 증가함에 따라 우리 업계는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해 벼랑 끝에 서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LPG수입사는 가격자율화라는 미명하에 어떠한 통제도 받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격결정을 하고 있어 고통겪는 서민들과 반대로 매년 호실적을 보이고 있어 서민들의 분노는 머리끝까지 차오른 상태이다, 더욱이 LPG공급사는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LPG를 수입사와 비슷하거나 더욱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온 국민을 기만하고 불합리한 불로소득을 얻고 있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LPG수입사와 공급사가 공정한 거래를 하고 있는지, 서로 경쟁회피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담합과 폭리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해야하며, 행정지도를 포함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정부는 고유가에 대한 대책으로 유류세 인하를 시행했지만 택시업계는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인하된 유류세 만큼 유가보조금이 감소되기 때문에 같은 국민임에도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대적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에 유가보조금 삭감분 전액을 보전해주어 일반 국민과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앞으로 고유가 상황에 대비하여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를 도입하고 LPG할당관세를 영세율 적용하는 현실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지방자체단체는 최저임금과 물가 및 연료비 상승 등 운송원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송수입금 급감, 어려워진 택시업계 경영여건을 고려하여 택시요금 조정이 반드시 검토되어야 한다. 특히 전기택시는 현행 택시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LPG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택시연료 간 가격경쟁과 소비자 선택권확대를 위한 방안이 될수 있으며, 범국가적 탄소중립화 정책에 부응할수 있으므로 전기화물차 수준의 보조금 지급, 전기버스에 적용하는 취득세 면제규정을 전기택시에도 확대적용 하는 등 충분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택시분야의 전기택시 보급은 좀 더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벼랑 끝에 처한 우리 25만 택시종사자와 100만 택시가족의 총의로 모은 아래의 요구사항이 적극 시행될 것을 간곡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 운송
    • 택시
    2022-04-05
  • 현대차그룹-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행정보 시스템개발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택시운행정보 자동연계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은 올해 출시 예정인 기아 니로EV 택시 전용 모델의 통합 단말기인 택시서비스플랫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TIMS) 간의 자동연계 시스템 개발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택시 운행정보 수집과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택시 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자체 개발한 택시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 택시 운행정보 수집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택시 정책 개발 등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니로 EV 택시 전용 모델은 앱미터, 내비게이션, DTG(디지털운행기록계) 등 택시 영업 필수 서비스가 탑재된 전용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 예정이며, 해당 모델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차량번호 및 사업자등록번호 최초 1회 입력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에 자동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교통안전법 제55조에 따라 의무 기록이 필요한 택시운행정보를 별도의 절차 없이도 시스템에 자동 전송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운송
    • 택시
    2022-02-25
  • 서울시, 40년 만에 합법화된 “동승” 택시등장
    작년 7월 개정된 택시발전법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택시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된다. 1970년대 택시의 대표적인 횡포로 꼽히던 ‘합승’은 승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운전자가 합승할 승객을 태우는 방식이어서 차량이 자주 정차하고 요금산정 상의 시비가 발생하자 1982년 법으로 금지됐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택시승차난 등 교통문제 해결 방안으로 꾸준히 제기됐고 일부 시도도 이뤄졌지만, 모르는 사람과의 탑승에서 오는 불안감과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안전상의 문제점 등 때문에 중단된 바 있다. 이번 택시 동승 서비스는 합승택시 플랫폼인 ㈜코나투스의 반반택시가 지난 2019년 과기정통부 규제샌드박스에 선정되면서 서울 일부지역에서 시범 운영됐다. 이 기간 동승 서비스에 큰 문제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21년 7월 관련 법이 개정됐고,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돼 28일(금)부터 해당 법에 따라 관련 사업자는 물론 시민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동승택시 서비스가 ㈜코나투스의 반반택시뿐이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플랫폼가맹사업자나 플랫폼중개사업자 등이 택시 동승 앱을 개발해 서비스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든 택시에서 합승이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택시 동승 서비스가 플랫폼가맹사업자나 플랫폼중개사업자가 운영하는 앱(법상 용어 ‘운송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한 만큼,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시행된 ㈜코나투스의 반반택시 서비스는 앱에서 동승호출을 선택하면, 승객과 동선이 70% 일치하는 차량을 자동 매칭했다. 요금 역시 이용 거리에 비례해 자동 산정됐다. 특히 모르는 사람과의 탑승에서 오는 불안감과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안전상의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실명으로만 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같은 성별의 승객에 한해 합승을 허용했다. 서울시는 택시 동승 서비스가 한정된 택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택시 문제인 심야 승차난과 같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승객의 편의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운송
    • 택시
    2022-02-18
  • 택시 운수종사자 취업시 60만원 지급하는 취업박람회 개최
    - 취업시 3개월간 매월20만원 인센티브 지급, 자격증·취업 비용 지급도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택시승객 감소로 운송수입금이 급감하여 서울법인택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약 9,500명)가 법인택시를 떠난 가운데,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취업시 3개월간 60만원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내걸고 처음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법인택시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택시취업을 활성화하여 1일 2교대제로 운영되는 법인택시의 운송기능을 회복, 경영난을 완화하고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른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후원을받아 12.8 (수)부터 10일(금)가지 3일 동안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2021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신규입사자와 재취업자에게 구직자가 취업한 회사에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아울러 택시운전자격을 새로 취득하여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자격취득과 취업과정에서 소요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와 자격시험·신규채용자 교육·자격증발급비용 91,500원을 지원한다. <「2021 서울법인택시 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 시 지원 내용 > 행사 운영은 택시조합에서 서울법인택시 254개사 중 취업자에게 3개월간 인센티브 지급에 동의하는 택시업체의 참가신청서를 받아서 진행하게 되며, 행사장은 택시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의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택시조합의 상담요원이 각 부스에 배치돼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및 안내를 실시한다.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협력을 얻어 운수종사자가 최대한 이번 취업박람회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택시조합은 서울시와 각 구청의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교통안전공단의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운수종사자 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서울지역 운전면허시장 등에 홍보포스터·리플렛과 함께 협조 공문을 보냈으며, 유력 취업포털 사이트에 취업박람회와 구인광고를 실시한다. 아울러 조합 홈페이지에 팝업광고를 실시하고 택시광고매체인 내부모니터 광고 및 표시등 광고에도 박람회 홍보를 실시하는 등 조합자체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승객이 줄고 수입이 감소해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택시를 떠났으나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야간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와 공급간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집합제한과 영업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야간 승객이 증가해 수입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정착수당 60만원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운송
    • 택시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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