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Home >  문화/관광
-
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센티브 여행사 초청 ‘유니크베뉴 팸투어’ 개최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수도권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관계자 22명을 초청해 ‘부산 유니크베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회의·인센티브 행사 장소로서 부산 유니크베뉴와 부산형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스페이스 원지 ▲피아크 ▲무명일기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부산 유니크베뉴 중심의 체험형 코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로스팅·브루어리 체험, 해녀촌 프로그램, 목공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기업행사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신규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는 목공 외에도 쿠킹클래스, 원예 체험 등 행사 성격에 맞춘 세부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최근 기업 행사에서 공간의 ‘특색’과 ‘경험 요소’가 중요한 경쟁력인데, 부산이 이러한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기장) ▲알로이시오기지1968(서구) ▲프루터리 포레스트(해운대구) 등 총 3곳의 신규 유니크베뉴를 추가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비(非)호텔형 베뉴 ▲30인 이상 수용 ▲케이터링 가능 ▲부산 지역 정체성 보유 등이며, MICE 운영 역량과 콘텐츠 구성력 역시 검증됐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부산 호텔업계와 수도권 여행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공동 마케팅 및 행사상품 개발 협력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업계는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공사 역시 이를 계기로 유니크베뉴 활성화, 체험형 콘텐츠 홍보, 인센티브 행사 유치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니크베뉴는 도시 정체성과 체험 기반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MICE 자원”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부산만의 특별한 베뉴와 체험형 콘텐츠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려 MICE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업계와 협력해 실질적인 행사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상반된 가치의 공존, 2026 관광 트렌드,‘D.U.A.L.I.S.M.’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트렌드인포그래픽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5일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2026년 국내 관광산업의 흐름을 전망하는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이는 기술과 감성, 위기와 적응, 럭셔리와 실속 등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며 새로운 여행 경험을 탄생시키는 ‘이원적 관광’의 시대를 의미한다. ‘D.U.A.L.I.S.M.’은 최근 3년간의 거시 환경 분석, 이동통신 및 카드 소비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 및 관광소비자 설문조사 등 다층적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 도출됐다. 2026년 관광 트렌드는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y) ▲문화의 일치(Unity of Culture) ▲적응형 회복탄력성(Adaptive Resilience) ▲로컬의 재창조(Local Re-creation) ▲개인 가치 스펙트럼(Individual Value Spectrum)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세대 간 흐름(Multi-Generation Flow) 등 7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다. D: Digital Humanity - AI 트립 버틀러,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기술 AI 기술이 여행의 효율성을 넘어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감성적 조력자’로 진화한다. 예약과 정보 탐색 등 번거로운 과정은 AI가 해결하고, 여행자는 절약된 시간을 오롯이 감성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에 집중하는 여행 형태가 확산될 전망이다. U: Unity of Culture - 스크린 밖 K-일상, ‘찐’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K-콘텐츠 소비가 단순 관람뿐 아니라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K-Life Tourism)을 체험하는 형태로 심화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드라마 촬영지나 공연장을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국인처럼 먹고, 입고,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A: Adaptive Resilience - 여행자 서약, 방문한 곳을 더 나은 곳으로 기후 위기 및 인구 소멸 등에 대응하여, 여행자가 주체적으로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재생형 관광(Regenerative Tourism)’이 주목받는다. 여행을 통해 방문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윤리적 가치를 소비하는 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L: Local Re-creation - 익숙함을 넘어 새로움을 만드는, 로컬 리크리에이션 지역의 평범한 일상적 요소인 음식, 노포, 생활문화 등이 독창적인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된다. 유명 관광지 방문보다 지역 고유의 감성을 발견하는 로컬 중심의 여행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I: Individual Value Spectrum - N극화 소비, 다양한 취향이 반영된 나만의 기준 소비 양극화를 넘어, 개인의 가치 기준에 따라 ‘럭셔리’와 ‘실속(가성비)’을 동시에 추구하는 ‘N극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 자신에게 중요한 경험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는 철저히 절약하는 가치 소비가 여행 시장을 세분화할 것이다. S: Spatial Experience - 공간 브루잉,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의 재탄생 기존의 공간(문화시설, 유휴부지 등)을 재해석하고 문화콘텐츠와 융합하여, 체험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복합 문화 공간(Spatial Brewing)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팝업스토어, 미디어 아트 등 오감을 자극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이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 M: Multi-Generation Flow - 여행 감성 세분화, 여행의 의미가 세대별로 재해석 같은 여행이라도 세대별로 소비하는 의미와 방식이 달라진다. 웰니스가 20‧30대에게는 감정 치유, 나를 위한 소비 중심의 회복을, 40대 이상에게는 단순한 위로가 아닌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등 세대별 가치관에 따른 여행 감성의 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
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관광공사, 포용관광 생태계 강화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2025 모디 네트워킹데이 행사 포스터 ▲ DMO 사업 3년 연속 우수 등급…관광거점도시 1위 모디(MODi·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는 부산광역시가 2025년부터추진해온 부산형 DMO(지역관광전담조직) 브랜드다. 부산관광공사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DMO 사업 최종 평가에서 3년 연 우수(A) 등급을 받으며 5개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졸업했다. 특히 관광거점도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포용관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발표·강의 줄이고 교류·네트워킹 늘려 이번 행사는 작년 참석자 피드백을 반영해 형식을 대폭 바꿨다. 강의와 발표 중심에서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성낙숙 전문위원이 DMO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부산문화재단 소속 장애인 앙상블 ‘온음 무브먼트’와 팝페라 그룹 ‘세레나데’가 무대에 오른다. 손동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성과 공유와 특강,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모디하우스 632명 체류…민간 플랫폼 1만5천여 명 참여 부산 DMO는 최근 빈집을 숙박 공간으로 재생한 ‘모디하우스’와 민간 중심 관광 플랫폼 ‘모디 부산’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모디하우스에는 632명이 초량동 등지에 체류했고, 모디 부산에는 1만5,489명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확대…모디하우스 중장기 모델로 공사는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시 예산과 자체 부담금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포용관광 가치를 공감하고 확산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향후 모디하우스와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모델을 중장기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모디 사업의 방향성을 공동으로 공유하고, 시민·기관·현장 활동가들이 모디 생태계의 연대와 공동체성을 체감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
관광두레,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하늘을 날다
[한국관광공사] 충북 관광두레 상품 에어로케이 기내 리플릿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오는 8일부터 충북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에어로케이 기내 주문배송 서비스로 선보인다. 공사는 청주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충북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제품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충주 사과로 만든 수제 버터샌드(동구밭브레드) ▲100년 전 충청도 지역 식생활 문화를 담은 책 ‘반찬등속’의 전통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스츄리약과((주)숙설방) ▲속리산의 물과 국내산 쌀, 찹쌀, 누룩만으로 빚어낸 막걸리(보은브루어리) 등 총 6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청주 주민사업체 ㈜숙설방 대표 최순자 명인은 “충북 관광두레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음식을 기내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여행객이 충북의 맛과 정성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만드는 우수한 상품을 더욱 폭넓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 MICE 핵심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2025 부산 커넥티드」성료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단체사진 촬영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F1963 고려제강 기념관과 체스154,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일원에서「2025 부산 커넥티드 BUSAN CONNECTE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마이스(MICE) 커넥션데이: 함께 잇다,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 마이스(MICE) 주최자인 부산 마이스 앰배서더를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PCO, 수송 및 서비스 기업 등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회원사 11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우수개최사례 발표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여러 장소에서 주최자와 지역기업이 함께 부산의 최신 마이스(MICE)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고 협업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강화의 장으로 구성됐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와이어뮤지엄 만찬장 전경 행사는 도심재생 유니크베뉴인 F1963 스토리투어를 시작으로 도시홍보설명회, 협업사례 공유, 환영만찬, 네트워킹 나이트, 해양치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연수원에서 열린 도시홍보설명회에서는 부산 국제회의 복합지구 중심의 부산 마이스(MICE)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등 우수 협업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와이어뮤지엄에서는 부산 기반 미쉐린 쉐프들의 특별메뉴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부산 커넥티드」는 마이스(MICE) 주최자-지역기업-지원기관 간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최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부산 커넥티드는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구성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통합행사”라며, “부산만의 블레져(Bleisure) 콘텐츠를 활용해, 주최자와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MICE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센티브 여행사 초청 ‘유니크베뉴 팸투어’ 개최
-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수도권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관계자 22명을 초청해 ‘부산 유니크베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회의·인센티브 행사 장소로서 부산 유니크베뉴와 부산형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스페이스 원지 ▲피아크 ▲무명일기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부산 유니크베뉴 중심의 체험형 코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로스팅·브루어리 체험, 해녀촌 프로그램, 목공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기업행사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신규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는 목공 외에도 쿠킹클래스, 원예 체험 등 행사 성격에 맞춘 세부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최근 기업 행사에서 공간의 ‘특색’과 ‘경험 요소’가 중요한 경쟁력인데, 부산이 이러한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기장) ▲알로이시오기지1968(서구) ▲프루터리 포레스트(해운대구) 등 총 3곳의 신규 유니크베뉴를 추가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비(非)호텔형 베뉴 ▲30인 이상 수용 ▲케이터링 가능 ▲부산 지역 정체성 보유 등이며, MICE 운영 역량과 콘텐츠 구성력 역시 검증됐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부산 호텔업계와 수도권 여행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공동 마케팅 및 행사상품 개발 협력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업계는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공사 역시 이를 계기로 유니크베뉴 활성화, 체험형 콘텐츠 홍보, 인센티브 행사 유치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니크베뉴는 도시 정체성과 체험 기반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MICE 자원”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부산만의 특별한 베뉴와 체험형 콘텐츠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려 MICE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업계와 협력해 실질적인 행사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문화/관광
- 관광산업
-
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센티브 여행사 초청 ‘유니크베뉴 팸투어’ 개최
-
-
상반된 가치의 공존, 2026 관광 트렌드,‘D.U.A.L.I.S.M.’
-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트렌드인포그래픽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5일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2026년 국내 관광산업의 흐름을 전망하는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이는 기술과 감성, 위기와 적응, 럭셔리와 실속 등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며 새로운 여행 경험을 탄생시키는 ‘이원적 관광’의 시대를 의미한다. ‘D.U.A.L.I.S.M.’은 최근 3년간의 거시 환경 분석, 이동통신 및 카드 소비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 및 관광소비자 설문조사 등 다층적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 도출됐다. 2026년 관광 트렌드는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y) ▲문화의 일치(Unity of Culture) ▲적응형 회복탄력성(Adaptive Resilience) ▲로컬의 재창조(Local Re-creation) ▲개인 가치 스펙트럼(Individual Value Spectrum)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세대 간 흐름(Multi-Generation Flow) 등 7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다. D: Digital Humanity - AI 트립 버틀러,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기술 AI 기술이 여행의 효율성을 넘어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감성적 조력자’로 진화한다. 예약과 정보 탐색 등 번거로운 과정은 AI가 해결하고, 여행자는 절약된 시간을 오롯이 감성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에 집중하는 여행 형태가 확산될 전망이다. U: Unity of Culture - 스크린 밖 K-일상, ‘찐’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K-콘텐츠 소비가 단순 관람뿐 아니라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K-Life Tourism)을 체험하는 형태로 심화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드라마 촬영지나 공연장을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국인처럼 먹고, 입고,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A: Adaptive Resilience - 여행자 서약, 방문한 곳을 더 나은 곳으로 기후 위기 및 인구 소멸 등에 대응하여, 여행자가 주체적으로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재생형 관광(Regenerative Tourism)’이 주목받는다. 여행을 통해 방문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윤리적 가치를 소비하는 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L: Local Re-creation - 익숙함을 넘어 새로움을 만드는, 로컬 리크리에이션 지역의 평범한 일상적 요소인 음식, 노포, 생활문화 등이 독창적인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된다. 유명 관광지 방문보다 지역 고유의 감성을 발견하는 로컬 중심의 여행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I: Individual Value Spectrum - N극화 소비, 다양한 취향이 반영된 나만의 기준 소비 양극화를 넘어, 개인의 가치 기준에 따라 ‘럭셔리’와 ‘실속(가성비)’을 동시에 추구하는 ‘N극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 자신에게 중요한 경험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는 철저히 절약하는 가치 소비가 여행 시장을 세분화할 것이다. S: Spatial Experience - 공간 브루잉,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의 재탄생 기존의 공간(문화시설, 유휴부지 등)을 재해석하고 문화콘텐츠와 융합하여, 체험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복합 문화 공간(Spatial Brewing)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팝업스토어, 미디어 아트 등 오감을 자극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이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 M: Multi-Generation Flow - 여행 감성 세분화, 여행의 의미가 세대별로 재해석 같은 여행이라도 세대별로 소비하는 의미와 방식이 달라진다. 웰니스가 20‧30대에게는 감정 치유, 나를 위한 소비 중심의 회복을, 40대 이상에게는 단순한 위로가 아닌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등 세대별 가치관에 따른 여행 감성의 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상반된 가치의 공존, 2026 관광 트렌드,‘D.U.A.L.I.S.M.’
-
-
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문화/관광
- 해외관광
-
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
-
부산관광공사, 포용관광 생태계 강화 나선다
- (부산관광공사) 2025 모디 네트워킹데이 행사 포스터 ▲ DMO 사업 3년 연속 우수 등급…관광거점도시 1위 모디(MODi·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는 부산광역시가 2025년부터추진해온 부산형 DMO(지역관광전담조직) 브랜드다. 부산관광공사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DMO 사업 최종 평가에서 3년 연 우수(A) 등급을 받으며 5개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졸업했다. 특히 관광거점도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포용관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발표·강의 줄이고 교류·네트워킹 늘려 이번 행사는 작년 참석자 피드백을 반영해 형식을 대폭 바꿨다. 강의와 발표 중심에서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성낙숙 전문위원이 DMO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부산문화재단 소속 장애인 앙상블 ‘온음 무브먼트’와 팝페라 그룹 ‘세레나데’가 무대에 오른다. 손동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성과 공유와 특강,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모디하우스 632명 체류…민간 플랫폼 1만5천여 명 참여 부산 DMO는 최근 빈집을 숙박 공간으로 재생한 ‘모디하우스’와 민간 중심 관광 플랫폼 ‘모디 부산’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모디하우스에는 632명이 초량동 등지에 체류했고, 모디 부산에는 1만5,489명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확대…모디하우스 중장기 모델로 공사는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시 예산과 자체 부담금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포용관광 가치를 공감하고 확산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향후 모디하우스와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모델을 중장기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모디 사업의 방향성을 공동으로 공유하고, 시민·기관·현장 활동가들이 모디 생태계의 연대와 공동체성을 체감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부산관광공사, 포용관광 생태계 강화 나선다
-
-
관광두레,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하늘을 날다
- [한국관광공사] 충북 관광두레 상품 에어로케이 기내 리플릿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오는 8일부터 충북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에어로케이 기내 주문배송 서비스로 선보인다. 공사는 청주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충북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제품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충주 사과로 만든 수제 버터샌드(동구밭브레드) ▲100년 전 충청도 지역 식생활 문화를 담은 책 ‘반찬등속’의 전통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스츄리약과((주)숙설방) ▲속리산의 물과 국내산 쌀, 찹쌀, 누룩만으로 빚어낸 막걸리(보은브루어리) 등 총 6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청주 주민사업체 ㈜숙설방 대표 최순자 명인은 “충북 관광두레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음식을 기내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여행객이 충북의 맛과 정성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만드는 우수한 상품을 더욱 폭넓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관광두레,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하늘을 날다
-
-
부산 MICE 핵심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2025 부산 커넥티드」성료
-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단체사진 촬영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F1963 고려제강 기념관과 체스154,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일원에서「2025 부산 커넥티드 BUSAN CONNECTE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마이스(MICE) 커넥션데이: 함께 잇다,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 마이스(MICE) 주최자인 부산 마이스 앰배서더를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PCO, 수송 및 서비스 기업 등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회원사 11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우수개최사례 발표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여러 장소에서 주최자와 지역기업이 함께 부산의 최신 마이스(MICE)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고 협업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강화의 장으로 구성됐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와이어뮤지엄 만찬장 전경 행사는 도심재생 유니크베뉴인 F1963 스토리투어를 시작으로 도시홍보설명회, 협업사례 공유, 환영만찬, 네트워킹 나이트, 해양치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연수원에서 열린 도시홍보설명회에서는 부산 국제회의 복합지구 중심의 부산 마이스(MICE)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등 우수 협업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와이어뮤지엄에서는 부산 기반 미쉐린 쉐프들의 특별메뉴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부산 커넥티드」는 마이스(MICE) 주최자-지역기업-지원기관 간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최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부산 커넥티드는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구성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통합행사”라며, “부산만의 블레져(Bleisure) 콘텐츠를 활용해, 주최자와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MICE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부산 MICE 핵심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2025 부산 커넥티드」성료
실시간 문화/관광 기사
-
-
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센티브 여행사 초청 ‘유니크베뉴 팸투어’ 개최
-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수도권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관계자 22명을 초청해 ‘부산 유니크베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회의·인센티브 행사 장소로서 부산 유니크베뉴와 부산형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스페이스 원지 ▲피아크 ▲무명일기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부산 유니크베뉴 중심의 체험형 코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로스팅·브루어리 체험, 해녀촌 프로그램, 목공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기업행사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신규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는 목공 외에도 쿠킹클래스, 원예 체험 등 행사 성격에 맞춘 세부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최근 기업 행사에서 공간의 ‘특색’과 ‘경험 요소’가 중요한 경쟁력인데, 부산이 이러한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기장) ▲알로이시오기지1968(서구) ▲프루터리 포레스트(해운대구) 등 총 3곳의 신규 유니크베뉴를 추가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비(非)호텔형 베뉴 ▲30인 이상 수용 ▲케이터링 가능 ▲부산 지역 정체성 보유 등이며, MICE 운영 역량과 콘텐츠 구성력 역시 검증됐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부산 호텔업계와 수도권 여행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공동 마케팅 및 행사상품 개발 협력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업계는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공사 역시 이를 계기로 유니크베뉴 활성화, 체험형 콘텐츠 홍보, 인센티브 행사 유치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니크베뉴는 도시 정체성과 체험 기반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MICE 자원”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부산만의 특별한 베뉴와 체험형 콘텐츠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려 MICE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업계와 협력해 실질적인 행사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문화/관광
- 관광산업
-
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센티브 여행사 초청 ‘유니크베뉴 팸투어’ 개최
-
-
상반된 가치의 공존, 2026 관광 트렌드,‘D.U.A.L.I.S.M.’
-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트렌드인포그래픽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5일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2026년 국내 관광산업의 흐름을 전망하는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이는 기술과 감성, 위기와 적응, 럭셔리와 실속 등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며 새로운 여행 경험을 탄생시키는 ‘이원적 관광’의 시대를 의미한다. ‘D.U.A.L.I.S.M.’은 최근 3년간의 거시 환경 분석, 이동통신 및 카드 소비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인터뷰 및 관광소비자 설문조사 등 다층적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 도출됐다. 2026년 관광 트렌드는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y) ▲문화의 일치(Unity of Culture) ▲적응형 회복탄력성(Adaptive Resilience) ▲로컬의 재창조(Local Re-creation) ▲개인 가치 스펙트럼(Individual Value Spectrum)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세대 간 흐름(Multi-Generation Flow) 등 7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다. D: Digital Humanity - AI 트립 버틀러,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기술 AI 기술이 여행의 효율성을 넘어 여행자의 감성을 읽는 ‘감성적 조력자’로 진화한다. 예약과 정보 탐색 등 번거로운 과정은 AI가 해결하고, 여행자는 절약된 시간을 오롯이 감성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에 집중하는 여행 형태가 확산될 전망이다. U: Unity of Culture - 스크린 밖 K-일상, ‘찐’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K-콘텐츠 소비가 단순 관람뿐 아니라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K-Life Tourism)을 체험하는 형태로 심화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드라마 촬영지나 공연장을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국인처럼 먹고, 입고,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A: Adaptive Resilience - 여행자 서약, 방문한 곳을 더 나은 곳으로 기후 위기 및 인구 소멸 등에 대응하여, 여행자가 주체적으로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재생형 관광(Regenerative Tourism)’이 주목받는다. 여행을 통해 방문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윤리적 가치를 소비하는 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L: Local Re-creation - 익숙함을 넘어 새로움을 만드는, 로컬 리크리에이션 지역의 평범한 일상적 요소인 음식, 노포, 생활문화 등이 독창적인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된다. 유명 관광지 방문보다 지역 고유의 감성을 발견하는 로컬 중심의 여행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I: Individual Value Spectrum - N극화 소비, 다양한 취향이 반영된 나만의 기준 소비 양극화를 넘어, 개인의 가치 기준에 따라 ‘럭셔리’와 ‘실속(가성비)’을 동시에 추구하는 ‘N극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 자신에게 중요한 경험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는 철저히 절약하는 가치 소비가 여행 시장을 세분화할 것이다. S: Spatial Experience - 공간 브루잉,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의 재탄생 기존의 공간(문화시설, 유휴부지 등)을 재해석하고 문화콘텐츠와 융합하여, 체험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복합 문화 공간(Spatial Brewing)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팝업스토어, 미디어 아트 등 오감을 자극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공간이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 M: Multi-Generation Flow - 여행 감성 세분화, 여행의 의미가 세대별로 재해석 같은 여행이라도 세대별로 소비하는 의미와 방식이 달라진다. 웰니스가 20‧30대에게는 감정 치유, 나를 위한 소비 중심의 회복을, 40대 이상에게는 단순한 위로가 아닌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상징으로 재해석되는 등 세대별 가치관에 따른 여행 감성의 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상반된 가치의 공존, 2026 관광 트렌드,‘D.U.A.L.I.S.M.’
-
-
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문화/관광
- 해외관광
-
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
-
부산관광공사, 포용관광 생태계 강화 나선다
- (부산관광공사) 2025 모디 네트워킹데이 행사 포스터 ▲ DMO 사업 3년 연속 우수 등급…관광거점도시 1위 모디(MODi·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는 부산광역시가 2025년부터추진해온 부산형 DMO(지역관광전담조직) 브랜드다. 부산관광공사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DMO 사업 최종 평가에서 3년 연 우수(A) 등급을 받으며 5개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졸업했다. 특히 관광거점도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포용관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발표·강의 줄이고 교류·네트워킹 늘려 이번 행사는 작년 참석자 피드백을 반영해 형식을 대폭 바꿨다. 강의와 발표 중심에서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성낙숙 전문위원이 DMO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부산문화재단 소속 장애인 앙상블 ‘온음 무브먼트’와 팝페라 그룹 ‘세레나데’가 무대에 오른다. 손동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성과 공유와 특강,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모디하우스 632명 체류…민간 플랫폼 1만5천여 명 참여 부산 DMO는 최근 빈집을 숙박 공간으로 재생한 ‘모디하우스’와 민간 중심 관광 플랫폼 ‘모디 부산’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모디하우스에는 632명이 초량동 등지에 체류했고, 모디 부산에는 1만5,489명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확대…모디하우스 중장기 모델로 공사는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시 예산과 자체 부담금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포용관광 가치를 공감하고 확산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향후 모디하우스와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모델을 중장기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모디 사업의 방향성을 공동으로 공유하고, 시민·기관·현장 활동가들이 모디 생태계의 연대와 공동체성을 체감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부산관광공사, 포용관광 생태계 강화 나선다
-
-
관광두레,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하늘을 날다
- [한국관광공사] 충북 관광두레 상품 에어로케이 기내 리플릿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오는 8일부터 충북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에어로케이 기내 주문배송 서비스로 선보인다. 공사는 청주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충북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우수한 제품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충주 사과로 만든 수제 버터샌드(동구밭브레드) ▲100년 전 충청도 지역 식생활 문화를 담은 책 ‘반찬등속’의 전통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스츄리약과((주)숙설방) ▲속리산의 물과 국내산 쌀, 찹쌀, 누룩만으로 빚어낸 막걸리(보은브루어리) 등 총 6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청주 주민사업체 ㈜숙설방 대표 최순자 명인은 “충북 관광두레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음식을 기내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여행객이 충북의 맛과 정성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만드는 우수한 상품을 더욱 폭넓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관광두레,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하늘을 날다
-
-
부산 MICE 핵심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2025 부산 커넥티드」성료
-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단체사진 촬영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F1963 고려제강 기념관과 체스154,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일원에서「2025 부산 커넥티드 BUSAN CONNECTE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마이스(MICE) 커넥션데이: 함께 잇다,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 마이스(MICE) 주최자인 부산 마이스 앰배서더를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PCO, 수송 및 서비스 기업 등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회원사 11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우수개최사례 발표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여러 장소에서 주최자와 지역기업이 함께 부산의 최신 마이스(MICE)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고 협업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강화의 장으로 구성됐다. (부산관광공사) 2025 부산 커넥티드_와이어뮤지엄 만찬장 전경 행사는 도심재생 유니크베뉴인 F1963 스토리투어를 시작으로 도시홍보설명회, 협업사례 공유, 환영만찬, 네트워킹 나이트, 해양치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고려제강 기념관 연수원에서 열린 도시홍보설명회에서는 부산 국제회의 복합지구 중심의 부산 마이스(MICE)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등 우수 협업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와이어뮤지엄에서는 부산 기반 미쉐린 쉐프들의 특별메뉴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부산 커넥티드」는 마이스(MICE) 주최자-지역기업-지원기관 간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최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부산 커넥티드는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구성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통합행사”라며, “부산만의 블레져(Bleisure) 콘텐츠를 활용해, 주최자와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MICE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부산 MICE 핵심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2025 부산 커넥티드」성료
-
-
부산 야간관광 3년 만에 6배 성장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26만 6천여 명 방문, 역대 최대 규모
- 부산의 야간관광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 부산 야간관광 혁신 프로젝트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에 약 26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불과 3년 만에 6배(624%)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된 이 프로젝트는 ‘소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야간관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3년 만에 6배 성장, 부산 야간관광의 전환점 2023년 약 3만 6천여 명이 참여했던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2024년 17만여 9천여 명, 2025년 26만 6천여 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그렸다. 특히 올해는 총 11개 콘텐츠가 248회 운영되며 부산 전역에서 누구나 쉽게 야간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초기 ‘나이트 페스타’는 용두산공원, 수영강 일대 등 관광 콘텐츠 대상지로는 생소했던 공간에서 MZ세대 감성의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운영했다. 이후 모니터링으로 검증된 야간 콘텐츠들은 한층 강화된 상시 콘텐츠로 정착했고, 현재는 안정적 운영과 동시에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부산 전역으로 확산된 야간관광... 관광과 지역경제 동반 성장 도모 올해 ‘나이트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적 확장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이다. 해운대·광안리 중심에서 벗어나 ▲용두산공원 ▲다대포 해변공원 ▲화명생태공원 ▲부산시민공원 ▲기장 부산국립과학관 등 대상지를 확대하며 부산 전역을 야간관광 무대로 만들었다. 특히 화명생태공원 ‘나이트 마켓’에서는 부산 전통주를, 다대포 해변공원 ‘나이트 뮤직 캠크닉’에서는 부산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며 관광과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참여형 및 어린이 콘텐츠, 높은 만족도 보여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은 ▲부산 근현대역사관 ‘나이트 키즈투어(키드탐정 캠프)’로, 5점 만점의 5점을 기록하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아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미션수행과 부산 근현대 역사를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투어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 ▲사이언스 앤 매직 키즈밤놀이터(4.82점) ▲부산 원도심 나이트 미션투어 ▲로즈나잇 요가 ▲용두산 나이트 팝업(각 4.8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프로그램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으로, 총 101,694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부산 전통주 팝업, 전·막걸리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 등으로 가을밤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일본 최대 관광 박람회에서도 관광업계의 상품화 문의가 쏟아지며 글로벌 시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경관 중심형에서 참여형 콘텐츠로의 전환, 그리고 어린이 대상 콘텐츠 구성이 성공적이었음을 입증하며, 향후 부산 야간관광의 주요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아시아 최고의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 부산은 최근 동남아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 미디어 플랫폼인 ‘트립질라’에서 한국 유일 ‘2025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트립닷컴, 트립어드바이저 등 해외 유명 플랫폼의 각종 어워즈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해양·도시·미식·야간관광 등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3년 만에 6배 성장이라는 수치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해안가에서 원도심까지 참여형 야간관광 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이트 페스타를 더욱 고도화해 부산 야간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나이트페스타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인기 야간 콘텐츠의 질적 강화 및 신규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운영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하며 사계절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상품 개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별바다부산(@starry_night_busan.kr)과 부산관광포털(www.visitbusan.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문화/관광
- 전시/행사
-
부산 야간관광 3년 만에 6배 성장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26만 6천여 명 방문, 역대 최대 규모
-
-
한국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A+등급 획득
- 한국관광공사 사옥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인증 이미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 평가하는 제도로, ▲ESG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인정제 평가에 도전해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등 3개 영역, 7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수준(5단계)을 획득했다. 특히, 투명경영 분야에서는 우수한 정보공개 실적 등으로 만점을 받았다. 공사는 본연의 업(業)인 ‘관광’을 매개체로 취약계층 대상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 인구감소지역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오는 25일 공사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신규 인정기관 대표로 인정패를 받을 예정이다. 서영충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공사는 ESG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문화/관광
- 관광산업
-
한국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A+등급 획득
-
-
‘2025 시네마 푸드테라스’ 11월 영도에서 특별한 쿠바의 밤 개최
- (부산관광공사) 11월21일 보도자료 사진_2025 시네마 푸드테라스_키비쥬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영화 속 라틴재즈를 미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사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영도 감성 공간 ‘무명일기’에서 ‘2025 시네마 푸드테라스’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시네마콘서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네마 푸드테라스’는 부산의 대표 콘텐츠인 영화, 미식,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 곳곳에서 진행되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영화 속 라틴재즈를 주제로 영화 해설과 음악,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라틴재즈의 발전과 세계적 확산에 큰 영향을 끼친‘쿠바(Cuba)’를 메인 테마로 삼아, 쿠바 음악 공연과 쿠바풍 미식 구성으로 한층 풍성한 현장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11월21일 보도자료 사진_2023 시네마 푸드테라스 현장_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참여자들은 쿠바의 대표 퓨전 음식인 쿠바 샌드위치, 남미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칵테일(모히또, 쿠바리브레), 코로나 맥주와 함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세 가지 라틴재즈 명곡을 전문해설과 함께 감상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강화하고 영화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네마 푸드테라스’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협업해 진행 중이며 ▲요트투어가 포함된 시그니처형 ▲부산 수제맥주·건어물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를 즐기는 스탠다드형 ▲영화음악을 라이브로 즐기는 시네마 콘서트형 등 3가지 테마로 올해 5월부터 운영돼 왔다. 공사 관계자는“영화도시 부산에서 영화 속 음식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부산 영화관광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
- 문화/관광
- 관광산업
-
‘2025 시네마 푸드테라스’ 11월 영도에서 특별한 쿠바의 밤 개최
-
-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으로 소멸위기 지방 소도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검증
- ‘2025 성밖숲 나이트워킹’에 참석한 가족들이 대형 참별이 조형물과 함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인구 4만여 명의 소도시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강소형 야간관광 모델’로 관광 성장의 새 역사를 썼다. 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성장지원형)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광 성장세를 이끌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2025년 11월 기준)에 따르면 성주군의 2025년 총 방문자 수는 약 7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외지인 기준 총 관광 소비액은 43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평균 숙박일 역시 2.55일에서 2.59일로 1.5% 증가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9월 ‘성주 야간관광 글로벌 팸투어’로 성주 전통시장에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들 ‘트윙클 성주!’ 야간 콘텐츠, 목표 대비 136% 달성 2025년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 야간 콘텐츠는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총 모객 인원은 5480명으로 목표 대비 136.2%를 달성했으며 사업 운영일은 12일에서 13일, 운영 대상지는 2개에서 3개(신규: 가야산)로 확대됐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4.61점(5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1.5% 상승했으며, 재방문 의도와 재참여 의도 역시 각각 0.4%, 1.9% 증가했다. 특히 2025년 행사 기간 중 우천일이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것은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대도시와 달리 관광 인프라가 제한적인 소도시 환경에서도 명확한 타깃 설정과 지역 정체성 기반의 브랜딩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지난 14일 전남 해남에서 개최된 ‘융합관광콘텐츠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소도시 야간관광 정책의 사례로 발표돼 관광 학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신규 외국인 여행 상품 개발… 소도시 관광 트렌드 맞춤 성주군은 야간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여행 상품 개발에도 나섰다. 최근 소도시 관광에 대한 방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주군은 주야간을 아우르는 통합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에는 26개국 72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한개마을, 성주 전통시장, 참외 체험 등 성주를 대표하는 주간 콘텐츠와 함께 2025년 신규 개발한 ‘트윙클 성주!’ 프로그램인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성주의 고유한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과 함께 색다른 야간 트레킹 체험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이는 성주 야간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야간관광 범위 확대 및 정책 연계 강화 성주군은 자체 모니터링 및 중간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야간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대상지를 추가해 야간관광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관내 다양한 정책 및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양적·질적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중간평가를 앞두고 있다. 성주군은 그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 친화 체류형 관광 도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은 작지만 강한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략으로 소도시 야간관광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중간평가를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고, 2026년에는 나이·국적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트윙클 성주!’ 및 성주 야간관광 관련 정보는 야간관광 공식 SNS(인스타그램 @twinkle_seong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문화/관광
- 관광산업
-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으로 소멸위기 지방 소도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