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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교통방송과 TBN 한국교통방송, 지역제한을 풀어라!(2)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국내에는 교통방송은 2개가 있다. 아마도 상당수의 국민들은 아직 교통방송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방송하는 tbs교통방송이 있고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중심으로 방송하는 tbn한국교통방송이 있다고 할 수 있다. tbs교통방송은 서울시 소속으로 있다가 약 1년 전 재단으로 독립하였으나 재정의 약 70%인 약 400억원을 서울시에서 계속 지원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은 도로교통공단 소속으로 전국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별도의 지역방송국이 세워져 있어서 본부를 비롯한 대전, 경북, 전주, 부산 등을 비롯하여 전국 13개의 방송국으로 나누어져 있다. tbs교통방송은 단일 주파수로 전파를 타고 있는 반면 tbn한국교통방송은 지역별 주파수가 다른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의 경우 서울 본부에서 공용으로 전국으로 나가는 프로그램도 있으나 지역적 특징을 가미한 별도 프로그램으로 가미되면서 전문적인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의 경우 가장 큰 한계점은 서울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략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미 tbs교통방송이 있어서 지역 주파수 할당을 받지 못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방송국이 경인교통방송과 강원교통방송 등이라 할 수 있다. 오직 DMB로만 청취가 가능한 만큼 수도권 청취는 불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tbn한국교통방송은 수도권에 기거하는 국민 약 40%를 대상으로 제대로 된 대국민 방송을 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컷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은 수도권에 대한 청취여부가 가장 중요한 발전 방향이라 할 수 있었다. 두 교통방송은 국민들이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하나로 보는 시각이 있을 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서로 완전히 다른 특화된 부분이 강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 최근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같은 공영방송으로 대국민 공공성을 강조하는 방송이면서 교통 전문 방송국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상황에서 두 방송국이 비교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tbs교통방송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치성을 띤 편향 프로그램으로 인한 방송으로 중심을 잃었다는 평가와 함께 교통 및 자동차 전문 방송이 아닌 일반 방송과 같은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는 항상 공영방송으로 서울시에서 상당 부분의 재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편향 방송은 문제가 있다고 지속적으로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과 자동차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정부에 자문하고 있고 지난 15년 이상을 tbs교통방송에 관련되어 온 필자로서도 상당히 아쉽고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반면 tbn한국교통방송은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프로그램의 조화를 통하여 앞서 언급한 교통과 자동차라는 꼭지를 제대로 잡아서 진행하고 있고 지역 방송국에 따라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비교된다고 할 수 있다. 정치성향이 아닌 순수 유익한 교통과 자동차라는 꼭지에 맞추었기 때문이라 확신한다. 두 방송국 모두 티비가 아닌 라디오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더욱 운전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제공 방송이라는 특징을 보면 더욱 tbn한국교통방송의 의미가 다가온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관련하고 있는 두 방송국을 보면 당연히 프로그램의 전문성 및 공공성 측면에서 비교될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tbs교통방송은 여러 면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성을 잃고 있는 부분은 물론이고 교통이라는 꼭지 자체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통방송이라는 의미가 창피할 정도로 관련 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를 지원하는 서울시는 중립성을 더욱 고민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tbs교통방송은 서울시에서 재단으로 독립한 만큼 tbn한국교통방송국의 입장에서는 주파수 등 이전의 지역적 배치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닌 가 판단된다는 것이다. 즉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tbn한국교통방송의 수도권 공략을 위한 고민을 해결하는 시기가 다가온 것이 아닌 가 판단된다는 것이다. 도리어 정부에서도 두 방송국의 발전을 위하여 경쟁체제로 가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판단된다. tbn한국교통방송의 수도권 진입을 허용하여 경쟁체제로 바꾼다면 교통과 자동차라는 전문성을 내세우고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잣대가 된다는 측면에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tbn의 서울교통방송국이라는 지역방송국 개국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의 tbs교통방송이 전문성과 공공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좋은 비교 사례를 발굴한다는 측면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국민을 위한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조치가 아닌 가 확신한다.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은 우리나라 전체를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 지역이고 기준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미래의 변화가 자동차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이서 더욱 미래를 지향하는 방송국의 재정립은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무한 경쟁체계가 진행되고 있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는 도태시키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기 때문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가 인기를 끌고 있고 지상파의 존재가 희박해지고 있으며, 미래 방송국의 역할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서 더욱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문제도 더욱 혼란 속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 편 가르기는 물론이고 대국민 통합은 부족하고 정치인들의 경향도 자신만을 생각하는 포퓰리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미래를 위한 국민적 통합과 중심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더욱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방송국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주거하는 국민들에게 양질의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미래형 전문 교통방송국으로 재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이 그 시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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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 신원향의 교통안전 컬럼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운전자가 두려움을 가지지만 운전경험을 쌓으면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기본적인 주행기술을 익힌 후 운전자체에 대한 긴장감이 풀어지고 위험으로부터 둔감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운전은 역시 복잡한 작업이다. 차선을 제대로 지켜가면서, 가속, 감속하고 동시에 다른 차나 보행자, 교통안전표지나 신호등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운전자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는 약 1,500가지의 서로 다른 지각-운동 작업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갓 면허를 취득한 초보운전자가 도로상에서 경험이 많은 운전자보다 서툰 운전조작으로 인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사고의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초보운전자가 운전기술이 향상되면서 일어나는 가장 뚜렷한 변화는 시선운동의 변화이다. 초보자들이 경험 있는 운전자보다 차량의 전면을 더 가까이서 보고, 차량 방향의 오른쪽을 더 많은 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것은 초보운전자들이 차량이 차선위에 놓인 위치를 확인하고자 자주 도로의 차선을 보았기 때문이다. 초보운전자들은 경험 있는 운전자들 보다 실내 후시경을 훨씬 덜 본다. 도로표지판도 제대로 주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보운전자가 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것은, 운전대에 앉은 처음 몇 시간 동안은 거의 모든 정보수입 능력이 단순히 차를 차선 위에 놓은데 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사업용 운전자의 교통사고 통계에 의하면,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운전면허소지 경력이 증가할 수 록 교통사고 건수가 점차 낮아져 운전경력에 의한 사고위험이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4~5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가 3~4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 보다 약간 높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운전경력이 어는 정도 쌓인 후의 방심에 의한 사고증가이다. 결론적으로 운전미숙 보다 방심운전이 안전운전에 치명적이란 사실이다. 직업 운전자는 일정기간의 경력 갖고 있다.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를 심각하게 보는 것이 바로 방심운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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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신원향의 교통안전 컬럼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중요성은 개인이나 기업, 국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교통안전의 부재는 개인의 신체적 경제적 피해는 물론이고, 사회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갖게 된다. 자동차운전의 안전은 불안전한 행동과 조건, 즉 불안전 위험요소가 존재하지 못하도록 “인간-자동차-도로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일련의 수단과 방법의 기술이라 하겠다. 교통안전은 나 혼자만 조심한다고 안전할 수 없다. 자동차와 많은 보행자가 뒤엉켜 있는 교통환경에서 교통사고는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교통사고는 운전자나 보행자 등의 조그마한 부주의나 과실에 의한 것이다. 운전자의 안전의식과 철저한 교육으로 평생을 자동차 때문에 후해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비해야 한다. 운전자의 운전은 자신의 성격대로 운전 한다고 말한다. 결국 성격은 운전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운전자의 운전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 운전 습관은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조건반사 현상이다. 무의식중에 어떤 것을 반복적으로 행하게 될 때 자기도 모르게 습관화된 행동이 나타난다. 습관은 본능에 가까운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어 나쁜 운전습관이 몸에 배면 나중에 고치기 어려우며 잘못된 습관은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같은 조건, 같은 직장 환경의 운전자라도 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사람과 전혀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운전자 성격이 운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운전자의 서로 다른 개성과 운전습성을 개선하고 조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우 효과적이다. 개개인 운전습성과 서로 다른 교통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 지도자는 교육 중 관찰했던 운전자의 잘못된 습관과 조작을 토론하고 올바른 운전방법을 제시해 주고 다시 고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정확한 교육은 운전으로부터 평생안전을 보장받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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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신원향의 교통안전 컬럼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운전자가 두려움을 가지지만 운전경험을 쌓으면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기본적인 주행기술을 익힌 후 운전자체에 대한 긴장감이 풀어지고 위험으로부터 둔감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운전은 역시 복잡한 작업이다. 차선을 제대로 지켜가면서, 가속, 감속하고 동시에 다른 차나 보행자, 교통안전표지나 신호등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운전자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는 약 1,500가지의 서로 다른 지각-운동 작업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갓 면허를 취득한 초보운전자가 도로상에서 경험이 많은 운전자보다 서툰 운전조작으로 인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사고의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초보운전자가 운전기술이 향상되면서 일어나는 가장 뚜렷한 변화는 시선운동의 변화이다. 초보자들이 경험 있는 운전자보다 차량의 전면을 더 가까이서 보고, 차량 방향의 오른쪽을 더 많은 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것은 초보운전자들이 차량이 차선위에 놓인 위치를 확인하고자 자주 도로의 차선을 보았기 때문이다. 초보운전자들은 경험 있는 운전자들 보다 실내 후시경을 훨씬 덜 본다. 도로표지판도 제대로 주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보운전자가 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것은, 운전대에 앉은 처음 몇 시간 동안은 거의 모든 정보수입 능력이 단순히 차를 차선 위에 놓은데 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사업용 운전자의 교통사고 통계에 의하면,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운전면허소지 경력이 증가할 수 록 교통사고 건수가 점차 낮아져 운전경력에 의한 사고위험이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4~5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가 3~4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 보다 약간 높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운전경력이 어는 정도 쌓인 후의 방심에 의한 사고증가이다. 결론적으로 운전미숙 보다 방심운전이 안전운전에 치명적이란 사실이다. 직업 운전자는 일정기간의 경력 갖고 있다.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를 심각하게 보는 것이 바로 방심운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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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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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교통방송과 TBN 한국교통방송, 지역제한을 풀어라!(2)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국내에는 교통방송은 2개가 있다. 아마도 상당수의 국민들은 아직 교통방송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방송하는 tbs교통방송이 있고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중심으로 방송하는 tbn한국교통방송이 있다고 할 수 있다. tbs교통방송은 서울시 소속으로 있다가 약 1년 전 재단으로 독립하였으나 재정의 약 70%인 약 400억원을 서울시에서 계속 지원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은 도로교통공단 소속으로 전국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별도의 지역방송국이 세워져 있어서 본부를 비롯한 대전, 경북, 전주, 부산 등을 비롯하여 전국 13개의 방송국으로 나누어져 있다. tbs교통방송은 단일 주파수로 전파를 타고 있는 반면 tbn한국교통방송은 지역별 주파수가 다른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의 경우 서울 본부에서 공용으로 전국으로 나가는 프로그램도 있으나 지역적 특징을 가미한 별도 프로그램으로 가미되면서 전문적인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의 경우 가장 큰 한계점은 서울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략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미 tbs교통방송이 있어서 지역 주파수 할당을 받지 못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방송국이 경인교통방송과 강원교통방송 등이라 할 수 있다. 오직 DMB로만 청취가 가능한 만큼 수도권 청취는 불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tbn한국교통방송은 수도권에 기거하는 국민 약 40%를 대상으로 제대로 된 대국민 방송을 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컷다고 할 수 있다. tbn한국교통방송은 수도권에 대한 청취여부가 가장 중요한 발전 방향이라 할 수 있었다. 두 교통방송은 국민들이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하나로 보는 시각이 있을 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서로 완전히 다른 특화된 부분이 강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 최근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같은 공영방송으로 대국민 공공성을 강조하는 방송이면서 교통 전문 방송국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상황에서 두 방송국이 비교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tbs교통방송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치성을 띤 편향 프로그램으로 인한 방송으로 중심을 잃었다는 평가와 함께 교통 및 자동차 전문 방송이 아닌 일반 방송과 같은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는 항상 공영방송으로 서울시에서 상당 부분의 재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편향 방송은 문제가 있다고 지속적으로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과 자동차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정부에 자문하고 있고 지난 15년 이상을 tbs교통방송에 관련되어 온 필자로서도 상당히 아쉽고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반면 tbn한국교통방송은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프로그램의 조화를 통하여 앞서 언급한 교통과 자동차라는 꼭지를 제대로 잡아서 진행하고 있고 지역 방송국에 따라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비교된다고 할 수 있다. 정치성향이 아닌 순수 유익한 교통과 자동차라는 꼭지에 맞추었기 때문이라 확신한다. 두 방송국 모두 티비가 아닌 라디오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더욱 운전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제공 방송이라는 특징을 보면 더욱 tbn한국교통방송의 의미가 다가온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관련하고 있는 두 방송국을 보면 당연히 프로그램의 전문성 및 공공성 측면에서 비교될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tbs교통방송은 여러 면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성을 잃고 있는 부분은 물론이고 교통이라는 꼭지 자체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통방송이라는 의미가 창피할 정도로 관련 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를 지원하는 서울시는 중립성을 더욱 고민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tbs교통방송은 서울시에서 재단으로 독립한 만큼 tbn한국교통방송국의 입장에서는 주파수 등 이전의 지역적 배치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닌 가 판단된다는 것이다. 즉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tbn한국교통방송의 수도권 공략을 위한 고민을 해결하는 시기가 다가온 것이 아닌 가 판단된다는 것이다. 도리어 정부에서도 두 방송국의 발전을 위하여 경쟁체제로 가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판단된다. tbn한국교통방송의 수도권 진입을 허용하여 경쟁체제로 바꾼다면 교통과 자동차라는 전문성을 내세우고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잣대가 된다는 측면에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tbn의 서울교통방송국이라는 지역방송국 개국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의 tbs교통방송이 전문성과 공공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좋은 비교 사례를 발굴한다는 측면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국민을 위한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조치가 아닌 가 확신한다.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은 우리나라 전체를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 지역이고 기준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미래의 변화가 자동차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이서 더욱 미래를 지향하는 방송국의 재정립은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무한 경쟁체계가 진행되고 있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는 도태시키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기 때문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가 인기를 끌고 있고 지상파의 존재가 희박해지고 있으며, 미래 방송국의 역할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서 더욱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문제도 더욱 혼란 속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 편 가르기는 물론이고 대국민 통합은 부족하고 정치인들의 경향도 자신만을 생각하는 포퓰리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미래를 위한 국민적 통합과 중심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더욱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방송국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주거하는 국민들에게 양질의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미래형 전문 교통방송국으로 재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이 그 시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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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 신원향의 교통안전 컬럼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운전자가 두려움을 가지지만 운전경험을 쌓으면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기본적인 주행기술을 익힌 후 운전자체에 대한 긴장감이 풀어지고 위험으로부터 둔감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운전은 역시 복잡한 작업이다. 차선을 제대로 지켜가면서, 가속, 감속하고 동시에 다른 차나 보행자, 교통안전표지나 신호등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운전자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는 약 1,500가지의 서로 다른 지각-운동 작업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갓 면허를 취득한 초보운전자가 도로상에서 경험이 많은 운전자보다 서툰 운전조작으로 인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사고의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초보운전자가 운전기술이 향상되면서 일어나는 가장 뚜렷한 변화는 시선운동의 변화이다. 초보자들이 경험 있는 운전자보다 차량의 전면을 더 가까이서 보고, 차량 방향의 오른쪽을 더 많은 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것은 초보운전자들이 차량이 차선위에 놓인 위치를 확인하고자 자주 도로의 차선을 보았기 때문이다. 초보운전자들은 경험 있는 운전자들 보다 실내 후시경을 훨씬 덜 본다. 도로표지판도 제대로 주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보운전자가 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것은, 운전대에 앉은 처음 몇 시간 동안은 거의 모든 정보수입 능력이 단순히 차를 차선 위에 놓은데 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사업용 운전자의 교통사고 통계에 의하면,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운전면허소지 경력이 증가할 수 록 교통사고 건수가 점차 낮아져 운전경력에 의한 사고위험이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4~5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가 3~4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 보다 약간 높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운전경력이 어는 정도 쌓인 후의 방심에 의한 사고증가이다. 결론적으로 운전미숙 보다 방심운전이 안전운전에 치명적이란 사실이다. 직업 운전자는 일정기간의 경력 갖고 있다.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를 심각하게 보는 것이 바로 방심운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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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신원향의 교통안전 컬럼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중요성은 개인이나 기업, 국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교통안전의 부재는 개인의 신체적 경제적 피해는 물론이고, 사회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갖게 된다. 자동차운전의 안전은 불안전한 행동과 조건, 즉 불안전 위험요소가 존재하지 못하도록 “인간-자동차-도로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일련의 수단과 방법의 기술이라 하겠다. 교통안전은 나 혼자만 조심한다고 안전할 수 없다. 자동차와 많은 보행자가 뒤엉켜 있는 교통환경에서 교통사고는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교통사고는 운전자나 보행자 등의 조그마한 부주의나 과실에 의한 것이다. 운전자의 안전의식과 철저한 교육으로 평생을 자동차 때문에 후해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비해야 한다. 운전자의 운전은 자신의 성격대로 운전 한다고 말한다. 결국 성격은 운전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운전자의 운전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 운전 습관은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조건반사 현상이다. 무의식중에 어떤 것을 반복적으로 행하게 될 때 자기도 모르게 습관화된 행동이 나타난다. 습관은 본능에 가까운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어 나쁜 운전습관이 몸에 배면 나중에 고치기 어려우며 잘못된 습관은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같은 조건, 같은 직장 환경의 운전자라도 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사람과 전혀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운전자 성격이 운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운전자의 서로 다른 개성과 운전습성을 개선하고 조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우 효과적이다. 개개인 운전습성과 서로 다른 교통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 지도자는 교육 중 관찰했던 운전자의 잘못된 습관과 조작을 토론하고 올바른 운전방법을 제시해 주고 다시 고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정확한 교육은 운전으로부터 평생안전을 보장받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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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신원향의 교통안전 컬럼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운전자가 두려움을 가지지만 운전경험을 쌓으면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기본적인 주행기술을 익힌 후 운전자체에 대한 긴장감이 풀어지고 위험으로부터 둔감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운전은 역시 복잡한 작업이다. 차선을 제대로 지켜가면서, 가속, 감속하고 동시에 다른 차나 보행자, 교통안전표지나 신호등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운전자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는 약 1,500가지의 서로 다른 지각-운동 작업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갓 면허를 취득한 초보운전자가 도로상에서 경험이 많은 운전자보다 서툰 운전조작으로 인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사고의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초보운전자가 운전기술이 향상되면서 일어나는 가장 뚜렷한 변화는 시선운동의 변화이다. 초보자들이 경험 있는 운전자보다 차량의 전면을 더 가까이서 보고, 차량 방향의 오른쪽을 더 많은 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것은 초보운전자들이 차량이 차선위에 놓인 위치를 확인하고자 자주 도로의 차선을 보았기 때문이다. 초보운전자들은 경험 있는 운전자들 보다 실내 후시경을 훨씬 덜 본다. 도로표지판도 제대로 주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보운전자가 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것은, 운전대에 앉은 처음 몇 시간 동안은 거의 모든 정보수입 능력이 단순히 차를 차선 위에 놓은데 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사업용 운전자의 교통사고 통계에 의하면,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운전면허소지 경력이 증가할 수 록 교통사고 건수가 점차 낮아져 운전경력에 의한 사고위험이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4~5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가 3~4년 된 면허소지 운전자 보다 약간 높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운전경력이 어는 정도 쌓인 후의 방심에 의한 사고증가이다. 결론적으로 운전미숙 보다 방심운전이 안전운전에 치명적이란 사실이다. 직업 운전자는 일정기간의 경력 갖고 있다.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를 심각하게 보는 것이 바로 방심운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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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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