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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을 공개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해당 스케줄에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도쿄(하네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이와 더불어 피치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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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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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길’ 66번 국도, 100주년 앞두고 '美 로드트립 성지' 재조명
2026년 개통 100주년… 시대를 초월한 향수와 현대적 트렌드가 만나는 길 일리노이주 폰티악 미국의 상징이자 '어머니의 길(Mother Road)'로 불리는 **66번 국도(Route 66)**가 2026년 11월 11일 개통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맞춰 미국관광청(브랜드 USA)은 66번 국도를 따라 펼쳐지는 미국의 문화, 미식, 숙소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며 전 세계 여행객을 유혹하고 있다. 캔자스주 걸리나 미국관광청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찾는 글로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형태는 **'로드트립'**으로 나타났다. 미국관광청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교통부와 협력, 66번 국도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대표 도로를 따라 250여 개 이상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로드트립(Great American Road Trip)'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탐험 정신의 상징, 시대를 잇는 여정"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는 "66번 국도는 지난 한 세기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장소, 경험을 하나로 이어오며 미국 여행의 역사를 상징해왔다"며, 다가오는 100주년을 맞아 이 상징적인 유산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캐롤라인 베테타 캘리포니아관광청 청장(루트 66 100주년 의원회 의장) 역시 "66번 국도는 미국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텍사스주 애머릴로 이색 랜드마크와 문화 유산의 향연 66번 국도 여정은 독특한 로드사이드 명소와 박물관으로 가득하다. 일리노이주 콜린스빌의 '세계 최대 케첩 병(The World’s Largest Catsup Bottle)', 미주리주의 '세계에서 가장 큰 흔들의자' 등 기발한 명물들이 눈길을 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도 많다. 캔자스주에는 '레인보우 브리지'로 알려진 '마시 아치 브리지'가 남아있으며, 오클라호마주 클린턴의 박물관은 대공황기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로의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텍사스주 애머릴로의 **'캐딜락 랜치(Cadillac Ranch)'**와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피어의 '길의 끝(End of the Trail)' 표지판은 여행의 상징적인 이정표로 꼽힌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는 '66번 국도 리믹스' 공공 예술 시리즈를 통해 도로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다. 레트로 감성부터 럭셔리 휴식까지 숙소 또한 66번 국도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애리조나주 홀브룩의 **'위그왐 모텔(Wigwam Motel)'**은 인디언 티피 형태의 복고적 건축미로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어 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의 **'콜코드 호텔'**과 '더 내셔널' 등은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한 럭셔리 숙소로, 세련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애리조나의 '아메리카나 모터 호텔'은 레트로-퓨처리즘 스타일로, 전기차 충전소까지 갖춰 최신 로드트립 트렌드에 부합한다. 다이너와 푸드홀로 만나는 미식 문화 66번 국도는 '로드사이드 다이너(Roadside Diner)' 문화의 산실이다. 시카고의 **'루 미첼스'**는 66번 국도 개통 이전인 1923년 문을 연 지역 최초의 올데이 아침 식사 레스토랑이며, 리치필드의 **'애리스톤 카페'**는 66번 국도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다.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마더 로드 마켓'**은 주 내 유일한 비영리 푸드홀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현대적인 미식 명소다. 또한 오클라호마 스트라우드의 '더 록 카페' 주인은 픽사 영화 '카' 속 캐릭터 '샐리'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미식과 문화적 재미를 더한다. 여정의 종착지인 샌타모니카에서는 **'멜스 드라이브인'**에서 클래식한 아메리칸 다이너 메뉴를 즐기며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미국관광청은 "66번 국도는 환대와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모험심 넘치는 여행자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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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뷰티·푸드, 한국관광이 호치민을 물들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에서 ‘2025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2025 Korea Travel Festa)’를 개최하고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오른쪽) 김종훈 국제관광 본부장 직무대리 (왼쪽)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대표팀 감독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서 진행된 LCK 선수 팬미팅 현장 베트남은 7%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젊은 소비자 중심의 해외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로 e스포츠에 대한 높은 인기,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자리 잡은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등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국가다.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서 LCK 선수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호치민 중심지 젬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는 총 7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다채로운 한국을 즐겼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게임(라이엇게임즈코리아), K-뷰티(아모레퍼시픽), K-푸드(농심)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부스’ 뿐만 아니라 클룩(KLOOK)의 라이브커머스 방한상품 판촉 등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21일에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은 51만여 명으로 방한관광 핵심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는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K-컬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만큼 한국관광에 대한 실질적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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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 개막식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또 한 번, 최대 대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불을 지폈다.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야외공간)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 치어리더 이다혜 토크콘서트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대만 관광객의 입국 경로는 인천공항 49.0%, 김해공항 24.6% 등으로 여타 방한 외래객의 지역 공항 이용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으며, 부산과 대구 방문 외래객 1위 또한 대만이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야외전경) 이번 가오슝 로드쇼는 그간 대만 북부 중심으로 추진한 공사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대만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남부 대표 도시인 가에오슝에서 국내 33개 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한국의 미식, 축제, 신규 관광 콘텐츠 등을 테마로 매력적인 한국을 선보였다. 3일간 행사장을 찾은 대만 현지 소비자는 4만 7천여 명에 달해 한국여행과 K-콘텐츠 등에 대한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인 이다혜, 이아영과 함께하는 특별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공사는 대만 대표 여행사와 함께 이다혜·이아영과 함께하는 방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여행상품은 부산, 전주 등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공사에서 마련한 특별한 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31일에는 ‘흑백요리사’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정지선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당초 200명 한정으로 계획했으나 현장 참여 인원까지 포함해 약 500명 이상이 몰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기줄이 무대 주위를 감싸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 지사장은 “한 해 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이 많은 만큼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공사는 지난 4월~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20여 개 대만 대표여행사를 초청해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였고, 대만 현지에서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관광상품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 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대만 현지 11개 여행사를 선정해 연간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4천 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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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싱가포르 홀린 K-관광로드쇼
[한국관광공사] 퍼스널쇼퍼의 K-패션 트렌드 워크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싱가포르 현지의 방한 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배우 임시완과 함께 하는 트래블토크쇼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 행사 전경 2024년 한국을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은 37만 5천여 명으로 2019년 대비 53% 이상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방한 싱가포르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61%로 전체 평균인 56%에 비해 높은 편이다. 공사는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방한 경험률이 높은 싱가포르 관광객의 특성에 착안하여, 한국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2023 외래관광객 조사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K-뷰티‧패션 체험존 ▲K-여행상품 홍보존 ▲K-컬처 스테이지존 ▲K-트래블 퀴즈존 등 다양한 테마관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한국의 뷰티 기업과 K-패션 퍼스널쇼퍼 업체가 현장에 참가해 한국형 피부관리, 메이크업, 컬러컨설팅,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쇼케이스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K-트래블 퀴즈존’에서는 참가자들의 여행 MBTI 성향을 분석하여 맞춤형 지역 관광지를 추천하고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키오스크 활용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17일 K-컬처 스테이지존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주연 배우 임시완이 ‘트래블 토크쇼’를 열고 한국인만 알 수 있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수 펀치의 드라마 OST 미니콘서트, K-팝 댄스 클래스, JUMP 팀의 퍼포먼스 역시 관람객에게 다양한 K-컬처 경험을 선사하며 행사장을 달궜다. 또한, 로드쇼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 10곳이 방한상품 판촉부스를 운영해 3일간 600여 건의 방한상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약 15억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방한 유치 성과를 냈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싱가포르는 여행 트렌드에 민감하고 재방문율과 지역관광 비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는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국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방한 수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5개 항공사와 24개 주요 여행사, 4개 지자체, 글로벌 OTA인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등과 협력해 싱가포르 여행전문 플랫폼 트립질라(Tripzilla)를 통해 온라인 로드쇼도 병행하고 있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로드쇼에서는 K-컬처 관광상품 기획전, 항공사 특별 프로모션, 여행상품 특별 할인 등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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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을 공개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해당 스케줄에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도쿄(하네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이와 더불어 피치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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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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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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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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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길’ 66번 국도, 100주년 앞두고 '美 로드트립 성지' 재조명
- 2026년 개통 100주년… 시대를 초월한 향수와 현대적 트렌드가 만나는 길 일리노이주 폰티악 미국의 상징이자 '어머니의 길(Mother Road)'로 불리는 **66번 국도(Route 66)**가 2026년 11월 11일 개통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맞춰 미국관광청(브랜드 USA)은 66번 국도를 따라 펼쳐지는 미국의 문화, 미식, 숙소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며 전 세계 여행객을 유혹하고 있다. 캔자스주 걸리나 미국관광청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찾는 글로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형태는 **'로드트립'**으로 나타났다. 미국관광청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교통부와 협력, 66번 국도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대표 도로를 따라 250여 개 이상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로드트립(Great American Road Trip)'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탐험 정신의 상징, 시대를 잇는 여정"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는 "66번 국도는 지난 한 세기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장소, 경험을 하나로 이어오며 미국 여행의 역사를 상징해왔다"며, 다가오는 100주년을 맞아 이 상징적인 유산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캐롤라인 베테타 캘리포니아관광청 청장(루트 66 100주년 의원회 의장) 역시 "66번 국도는 미국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텍사스주 애머릴로 이색 랜드마크와 문화 유산의 향연 66번 국도 여정은 독특한 로드사이드 명소와 박물관으로 가득하다. 일리노이주 콜린스빌의 '세계 최대 케첩 병(The World’s Largest Catsup Bottle)', 미주리주의 '세계에서 가장 큰 흔들의자' 등 기발한 명물들이 눈길을 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도 많다. 캔자스주에는 '레인보우 브리지'로 알려진 '마시 아치 브리지'가 남아있으며, 오클라호마주 클린턴의 박물관은 대공황기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로의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텍사스주 애머릴로의 **'캐딜락 랜치(Cadillac Ranch)'**와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피어의 '길의 끝(End of the Trail)' 표지판은 여행의 상징적인 이정표로 꼽힌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는 '66번 국도 리믹스' 공공 예술 시리즈를 통해 도로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다. 레트로 감성부터 럭셔리 휴식까지 숙소 또한 66번 국도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애리조나주 홀브룩의 **'위그왐 모텔(Wigwam Motel)'**은 인디언 티피 형태의 복고적 건축미로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어 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의 **'콜코드 호텔'**과 '더 내셔널' 등은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한 럭셔리 숙소로, 세련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애리조나의 '아메리카나 모터 호텔'은 레트로-퓨처리즘 스타일로, 전기차 충전소까지 갖춰 최신 로드트립 트렌드에 부합한다. 다이너와 푸드홀로 만나는 미식 문화 66번 국도는 '로드사이드 다이너(Roadside Diner)' 문화의 산실이다. 시카고의 **'루 미첼스'**는 66번 국도 개통 이전인 1923년 문을 연 지역 최초의 올데이 아침 식사 레스토랑이며, 리치필드의 **'애리스톤 카페'**는 66번 국도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다.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마더 로드 마켓'**은 주 내 유일한 비영리 푸드홀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현대적인 미식 명소다. 또한 오클라호마 스트라우드의 '더 록 카페' 주인은 픽사 영화 '카' 속 캐릭터 '샐리'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미식과 문화적 재미를 더한다. 여정의 종착지인 샌타모니카에서는 **'멜스 드라이브인'**에서 클래식한 아메리칸 다이너 메뉴를 즐기며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미국관광청은 "66번 국도는 환대와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모험심 넘치는 여행자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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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길’ 66번 국도, 100주년 앞두고 '美 로드트립 성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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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뷰티·푸드, 한국관광이 호치민을 물들이다!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에서 ‘2025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2025 Korea Travel Festa)’를 개최하고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오른쪽) 김종훈 국제관광 본부장 직무대리 (왼쪽)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대표팀 감독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서 진행된 LCK 선수 팬미팅 현장 베트남은 7%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젊은 소비자 중심의 해외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로 e스포츠에 대한 높은 인기,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자리 잡은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등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국가다.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서 LCK 선수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호치민 중심지 젬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는 총 7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다채로운 한국을 즐겼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게임(라이엇게임즈코리아), K-뷰티(아모레퍼시픽), K-푸드(농심)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부스’ 뿐만 아니라 클룩(KLOOK)의 라이브커머스 방한상품 판촉 등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21일에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은 51만여 명으로 방한관광 핵심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는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K-컬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만큼 한국관광에 대한 실질적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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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뷰티·푸드, 한국관광이 호치민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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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 개막식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또 한 번, 최대 대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불을 지폈다.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야외공간)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 치어리더 이다혜 토크콘서트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대만 관광객의 입국 경로는 인천공항 49.0%, 김해공항 24.6% 등으로 여타 방한 외래객의 지역 공항 이용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으며, 부산과 대구 방문 외래객 1위 또한 대만이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야외전경) 이번 가오슝 로드쇼는 그간 대만 북부 중심으로 추진한 공사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대만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남부 대표 도시인 가에오슝에서 국내 33개 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한국의 미식, 축제, 신규 관광 콘텐츠 등을 테마로 매력적인 한국을 선보였다. 3일간 행사장을 찾은 대만 현지 소비자는 4만 7천여 명에 달해 한국여행과 K-콘텐츠 등에 대한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인 이다혜, 이아영과 함께하는 특별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공사는 대만 대표 여행사와 함께 이다혜·이아영과 함께하는 방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여행상품은 부산, 전주 등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공사에서 마련한 특별한 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31일에는 ‘흑백요리사’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정지선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당초 200명 한정으로 계획했으나 현장 참여 인원까지 포함해 약 500명 이상이 몰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기줄이 무대 주위를 감싸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 지사장은 “한 해 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이 많은 만큼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공사는 지난 4월~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20여 개 대만 대표여행사를 초청해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였고, 대만 현지에서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관광상품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 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대만 현지 11개 여행사를 선정해 연간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4천 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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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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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싱가포르 홀린 K-관광로드쇼
- [한국관광공사] 퍼스널쇼퍼의 K-패션 트렌드 워크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싱가포르 현지의 방한 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배우 임시완과 함께 하는 트래블토크쇼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 행사 전경 2024년 한국을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은 37만 5천여 명으로 2019년 대비 53% 이상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방한 싱가포르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61%로 전체 평균인 56%에 비해 높은 편이다. 공사는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방한 경험률이 높은 싱가포르 관광객의 특성에 착안하여, 한국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2023 외래관광객 조사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K-뷰티‧패션 체험존 ▲K-여행상품 홍보존 ▲K-컬처 스테이지존 ▲K-트래블 퀴즈존 등 다양한 테마관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한국의 뷰티 기업과 K-패션 퍼스널쇼퍼 업체가 현장에 참가해 한국형 피부관리, 메이크업, 컬러컨설팅,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쇼케이스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K-트래블 퀴즈존’에서는 참가자들의 여행 MBTI 성향을 분석하여 맞춤형 지역 관광지를 추천하고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키오스크 활용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17일 K-컬처 스테이지존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주연 배우 임시완이 ‘트래블 토크쇼’를 열고 한국인만 알 수 있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수 펀치의 드라마 OST 미니콘서트, K-팝 댄스 클래스, JUMP 팀의 퍼포먼스 역시 관람객에게 다양한 K-컬처 경험을 선사하며 행사장을 달궜다. 또한, 로드쇼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 10곳이 방한상품 판촉부스를 운영해 3일간 600여 건의 방한상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약 15억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방한 유치 성과를 냈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싱가포르는 여행 트렌드에 민감하고 재방문율과 지역관광 비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는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국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방한 수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5개 항공사와 24개 주요 여행사, 4개 지자체, 글로벌 OTA인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등과 협력해 싱가포르 여행전문 플랫폼 트립질라(Tripzilla)를 통해 온라인 로드쇼도 병행하고 있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로드쇼에서는 K-컬처 관광상품 기획전, 항공사 특별 프로모션, 여행상품 특별 할인 등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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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싱가포르 홀린 K-관광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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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을 공개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해당 스케줄에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도쿄(하네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이와 더불어 피치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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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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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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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길’ 66번 국도, 100주년 앞두고 '美 로드트립 성지' 재조명
- 2026년 개통 100주년… 시대를 초월한 향수와 현대적 트렌드가 만나는 길 일리노이주 폰티악 미국의 상징이자 '어머니의 길(Mother Road)'로 불리는 **66번 국도(Route 66)**가 2026년 11월 11일 개통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맞춰 미국관광청(브랜드 USA)은 66번 국도를 따라 펼쳐지는 미국의 문화, 미식, 숙소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며 전 세계 여행객을 유혹하고 있다. 캔자스주 걸리나 미국관광청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찾는 글로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형태는 **'로드트립'**으로 나타났다. 미국관광청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교통부와 협력, 66번 국도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대표 도로를 따라 250여 개 이상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로드트립(Great American Road Trip)'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탐험 정신의 상징, 시대를 잇는 여정"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는 "66번 국도는 지난 한 세기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장소, 경험을 하나로 이어오며 미국 여행의 역사를 상징해왔다"며, 다가오는 100주년을 맞아 이 상징적인 유산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캐롤라인 베테타 캘리포니아관광청 청장(루트 66 100주년 의원회 의장) 역시 "66번 국도는 미국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텍사스주 애머릴로 이색 랜드마크와 문화 유산의 향연 66번 국도 여정은 독특한 로드사이드 명소와 박물관으로 가득하다. 일리노이주 콜린스빌의 '세계 최대 케첩 병(The World’s Largest Catsup Bottle)', 미주리주의 '세계에서 가장 큰 흔들의자' 등 기발한 명물들이 눈길을 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도 많다. 캔자스주에는 '레인보우 브리지'로 알려진 '마시 아치 브리지'가 남아있으며, 오클라호마주 클린턴의 박물관은 대공황기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로의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텍사스주 애머릴로의 **'캐딜락 랜치(Cadillac Ranch)'**와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피어의 '길의 끝(End of the Trail)' 표지판은 여행의 상징적인 이정표로 꼽힌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는 '66번 국도 리믹스' 공공 예술 시리즈를 통해 도로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다. 레트로 감성부터 럭셔리 휴식까지 숙소 또한 66번 국도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애리조나주 홀브룩의 **'위그왐 모텔(Wigwam Motel)'**은 인디언 티피 형태의 복고적 건축미로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어 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의 **'콜코드 호텔'**과 '더 내셔널' 등은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한 럭셔리 숙소로, 세련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애리조나의 '아메리카나 모터 호텔'은 레트로-퓨처리즘 스타일로, 전기차 충전소까지 갖춰 최신 로드트립 트렌드에 부합한다. 다이너와 푸드홀로 만나는 미식 문화 66번 국도는 '로드사이드 다이너(Roadside Diner)' 문화의 산실이다. 시카고의 **'루 미첼스'**는 66번 국도 개통 이전인 1923년 문을 연 지역 최초의 올데이 아침 식사 레스토랑이며, 리치필드의 **'애리스톤 카페'**는 66번 국도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다.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마더 로드 마켓'**은 주 내 유일한 비영리 푸드홀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현대적인 미식 명소다. 또한 오클라호마 스트라우드의 '더 록 카페' 주인은 픽사 영화 '카' 속 캐릭터 '샐리'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미식과 문화적 재미를 더한다. 여정의 종착지인 샌타모니카에서는 **'멜스 드라이브인'**에서 클래식한 아메리칸 다이너 메뉴를 즐기며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미국관광청은 "66번 국도는 환대와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모험심 넘치는 여행자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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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길’ 66번 국도, 100주년 앞두고 '美 로드트립 성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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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뷰티·푸드, 한국관광이 호치민을 물들이다!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에서 ‘2025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2025 Korea Travel Festa)’를 개최하고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오른쪽) 김종훈 국제관광 본부장 직무대리 (왼쪽)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대표팀 감독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서 진행된 LCK 선수 팬미팅 현장 베트남은 7%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젊은 소비자 중심의 해외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로 e스포츠에 대한 높은 인기,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자리 잡은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등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국가다.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서 LCK 선수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호치민 중심지 젬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에는 총 7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다채로운 한국을 즐겼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게임(라이엇게임즈코리아), K-뷰티(아모레퍼시픽), K-푸드(농심)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부스’ 뿐만 아니라 클룩(KLOOK)의 라이브커머스 방한상품 판촉 등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21일에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은 51만여 명으로 방한관광 핵심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는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K-컬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만큼 한국관광에 대한 실질적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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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 개막식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또 한 번, 최대 대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불을 지폈다.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야외공간)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 치어리더 이다혜 토크콘서트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대만 관광객의 입국 경로는 인천공항 49.0%, 김해공항 24.6% 등으로 여타 방한 외래객의 지역 공항 이용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으며, 부산과 대구 방문 외래객 1위 또한 대만이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 2025 가오슝 로드쇼(야외전경) 이번 가오슝 로드쇼는 그간 대만 북부 중심으로 추진한 공사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대만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남부 대표 도시인 가에오슝에서 국내 33개 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한국의 미식, 축제, 신규 관광 콘텐츠 등을 테마로 매력적인 한국을 선보였다. 3일간 행사장을 찾은 대만 현지 소비자는 4만 7천여 명에 달해 한국여행과 K-콘텐츠 등에 대한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인 이다혜, 이아영과 함께하는 특별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공사는 대만 대표 여행사와 함께 이다혜·이아영과 함께하는 방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여행상품은 부산, 전주 등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공사에서 마련한 특별한 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31일에는 ‘흑백요리사’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정지선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당초 200명 한정으로 계획했으나 현장 참여 인원까지 포함해 약 500명 이상이 몰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기줄이 무대 주위를 감싸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 지사장은 “한 해 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이 많은 만큼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공사는 지난 4월~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20여 개 대만 대표여행사를 초청해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였고, 대만 현지에서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관광상품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 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대만 현지 11개 여행사를 선정해 연간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4천 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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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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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싱가포르 홀린 K-관광로드쇼
- [한국관광공사] 퍼스널쇼퍼의 K-패션 트렌드 워크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싱가포르 현지의 방한 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배우 임시완과 함께 하는 트래블토크쇼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 행사 전경 2024년 한국을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은 37만 5천여 명으로 2019년 대비 53% 이상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방한 싱가포르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61%로 전체 평균인 56%에 비해 높은 편이다. 공사는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방한 경험률이 높은 싱가포르 관광객의 특성에 착안하여, 한국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2023 외래관광객 조사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K-뷰티‧패션 체험존 ▲K-여행상품 홍보존 ▲K-컬처 스테이지존 ▲K-트래블 퀴즈존 등 다양한 테마관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한국의 뷰티 기업과 K-패션 퍼스널쇼퍼 업체가 현장에 참가해 한국형 피부관리, 메이크업, 컬러컨설팅,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쇼케이스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K-트래블 퀴즈존’에서는 참가자들의 여행 MBTI 성향을 분석하여 맞춤형 지역 관광지를 추천하고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키오스크 활용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17일 K-컬처 스테이지존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주연 배우 임시완이 ‘트래블 토크쇼’를 열고 한국인만 알 수 있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수 펀치의 드라마 OST 미니콘서트, K-팝 댄스 클래스, JUMP 팀의 퍼포먼스 역시 관람객에게 다양한 K-컬처 경험을 선사하며 행사장을 달궜다. 또한, 로드쇼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 10곳이 방한상품 판촉부스를 운영해 3일간 600여 건의 방한상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약 15억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방한 유치 성과를 냈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싱가포르는 여행 트렌드에 민감하고 재방문율과 지역관광 비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는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국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방한 수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5개 항공사와 24개 주요 여행사, 4개 지자체, 글로벌 OTA인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등과 협력해 싱가포르 여행전문 플랫폼 트립질라(Tripzilla)를 통해 온라인 로드쇼도 병행하고 있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로드쇼에서는 K-컬처 관광상품 기획전, 항공사 특별 프로모션, 여행상품 특별 할인 등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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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싱가포르 홀린 K-관광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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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환상과 스릴 가득한 올여름 미국 테마파크 소개
- (서울, 5월 2일) 미국 전역의 테마파크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 구성과 압도적인 규모, 최신 기술을 접목한 어트랙션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새롭게 문을 연 놀이시설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소까지, 다채로운 콘셉트와 분위기를 갖춘 테마파크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인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테마파크는 세대를 아우르며 순수한 즐거움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신규 롤러코스터의 짜릿함부터 전통 명소가 지닌 감성까지, 미국의 테마파크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행사를 통해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Go USA(이하 ‘미국관광청’)는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와 디즈니랜드 등 세계적인 인기 테마파크를 비롯해,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과 미식·휴식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형 시설까지, 미국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파크 명소를 소개한다. 1.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 & 플로리다 주요 테마파크 오는 5월 22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Universal Epic Universe)’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장한다. 유니버설 올랜도(Universal Orlando)의 네 번째 테마파크로, 다채로운 테마 존과 신비로운 어트랙션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다크 유니버스(Dark Universe)’에서는 드라큘라를 비롯한 유니버설 클래식 몬스터들을 재조명하고,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의 마법부(Ministry of Magic™) 어트랙션에서는 시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How to Train Your Dragon)’ 테마 존인 ‘아일 오브 버크(Isle of Berk)’에서는 하늘을 나는 신화 속 생명체들이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며, ‘슈퍼 닌텐도 월드(SUPER NINTENDO WORLD™)’에서는 인기 비디오게임 속 세계가 현실로 펼쳐져 몰입감을 높인다. 2. 디즈니랜드 리조트 및 전설적인 테마파크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Anaheim)에 위치한 디즈니랜드 리조트(Disneyland Resort)는 테마파크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올해로 개장 70주년을 맞은 디즈니랜드는 오는 5월 16일부터 ‘셀러브레이트 해피(Celebrate Happy)’를 주제로 기념 축제를 시작한다. ‘태피스트리 오브 해피니스(Tapestry of Happiness)’ 쇼에서는 디즈니랜드의 역사와 감동적인 순간을 돌아보며 다양한 캐릭터들이 공원을 누비고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해가 지면, ‘페인트 더 나잇(Paint the Night)’ 퍼레이드와 ‘원드러스 저니(Wondrous Journeys)’ 쇼가 화려한 조명과 애니메이션 프로젝션, 불꽃놀이와 함께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인접한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Disney California Adventure)에서는 70주년을 기념한 야간 스펙터클 쇼 ‘월드 오브 컬러 해피니스!(World of Color Happiness!)’의 최신 버전이 펼쳐진다. 형형색색의 분수, 레이저, 대형 워터스크린이 어우러진 이 쇼는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7일부터는 디즈니랜드 메인 스트리트의 오페라하우스(Opera House)에서 ‘월트 디즈니 – 마법 같은 삶(Walt Disney – A Magical Life)’ 공연이 첫 선을 보인다. 이 공연에서는 월트 디즈니의 삶을 조명하며, 디즈니가 개발한 로보틱 기술 기반의 오디오 애니메트로닉스를 통해 무대 위에 구현된 월트 디즈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3. 해안의 낭만을 담은 테마파크 미국 테마파크 산업의 발상지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주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는 여전히 클래식한 매력을 간직한 명소다. 이곳에서는 ‘코니 아일랜드 사이클론(Coney Island Cyclone)’과 ‘원더 휠(Wonder Wheel)’ 같은 상징적인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으며, 해변을 따라 조성된 아름다운 보드워크에서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남쪽으로 이동하면, 뉴저지 해안선을 따라 모리스 피어스(Morey’s Piers), 플레이랜드 캐스트어웨이 코브(Playland’s Castaway Cove) 등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테마파크들이 자리잡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놀이기구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카고의 대표 명소인 네이비 피어(Navy Pier)에는 200피트 높이의 ‘센테니얼 휠(Centennial Wheel)’이 자리한다. 이 관람차는 1893년 시카고에서 열린 만국박람회(World's Columbian Exposition)에서 처음 소개된 원형 관람차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오대호(Lake Michigan) 연안을 배경으로 도심과 호수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관람차 외에도 네이비 피어에는 다양한 어트랙션, 레스토랑, 상점, 유람선 관광 등 복합적인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4. 짜릿함을 선사하는 신규 롤러코스터 짜릿한 체험을 찾는 여행자에게 오하이오주의 시더 포인트(Cedar Point)는 단연 최고의 목적지다. 이리호(Lake Erie) 위로 돌출된 지형에 자리한 이 테마파크는 17개의 롤러코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추가된 두 개의 어트랙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릴을 자랑한다. 올여름 개장하는 ‘사이렌스 커스(Siren’s Curse)’는 서반구 최초의 틸트 코스터로, 160피트(약 49미터) 높이에서 선로 전체가 수직으로 기울어지며 트랙과 연결된 뒤, 아찔한 낙하를 연출한다. 420피트(약 128미터) 높이의 ‘탑 스릴 2(Top Thrill 2)’는 시속 120마일(약 193km/h)로 질주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감을 제공한다. 5. 실내 워터파크 리조트 날씨에 상관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실내 워터파크 리조트가 최적의 선택이다. 유수풀, 파도 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오클라호마주에 새롭게 문을 연 오카나 리조트 앤 실내 워터파크(Okana Resort & Indoor Waterpark)에서는 업힐 워터 코스터와 패밀리 래프트 라이드 등 스릴 넘치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그레이트 울프 로지 리조트(Great Wolf Lodge Resort)는 최근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두 개의 신규 리조트를 개장했으며, 올봄에는 코네티컷주 폭스우즈 리조트 카지노(Foxwoods Resort Casino) 내에도 또 하나의 시설을 추가할 예정이다. 워터파크뿐 아니라 볼링장, VR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구성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2026년에는 버지니아주에 약 17만 5천 평방피트(약 1만 6천㎡) 규모의 초대형 워터파크를 중심으로 한 칼라하리 리조트(Kalahari Resort)가 새롭게 문을 열 계획이다. 6. 머무는 즐거움까지 갖춘 테마파크 많은 테마파크는 하루 종일 즐긴 뒤에도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영 호텔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에픽 유니버스’ 개장에 맞춰 지중해풍 디자인의 럭셔리 호텔 ‘유니버설 헬리오스 그랜드 호텔(Universal Helios Grand Hotel)’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마파크와 바로 연결돼 있어, 투숙객은 전용 출입구를 통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스텔라 노바(Stella Nova)와 테라 루나(Terra Luna) 등 두 개의 신규 호텔이 추가되며 숙박 시설이 총 11곳으로 확장됐다. 테네시주의 돌리우드는 지난해 300개 객실 규모의 두 번째 호텔, 하트송 롯지 앤 리조트(HeartSong Lodge and Resort)를 개장했다. 스모키 마운틴(Smoky Mountains)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국립공원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년 개장을 앞둔 실버 달러 시티 리조트(Silver Dollar City Resort)는 오자크 산맥과 테이블록 호수(Table Rock Lake)를 내려다보는 전경을 자랑한다. 7. 미식 경험을 더한 테마파크 테마파크의 즐거움은 어트랙션만큼이나 먹거리에서도 완성된다. 유니버설 파크에서는 해리 포터 테마존에서 버터 맥주(Butterbeer)를 즐기거나 투스섬 초콜릿 엠포리엄(Toothsome Chocolate Emporium)의 진한 밀크셰이크를 맛볼 수 있다. 디즈니 파크에서는 열대과일 풍미가 살아 있는 돌 휩(Dole Whip)이 대표 디저트다. 격식 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디즈니랜드의 카세이 서클 레스토랑(Carthay Circle Restaurant)이나 나파 로즈(Napa Rose), 월트 디즈니 월드의 캘리포니아 그릴(California Grill), 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빅토리아 앤 알버트(Victoria & Albert’s)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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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환상과 스릴 가득한 올여름 미국 테마파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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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에 푹 빠진 필리핀, ‘한국여행 갈래요!’
- [한국관광공사] K-Beauty Glow Up 2025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K-Beauty Glow Up 2025 행사전경 [한국관광공사] K-Beauty Glow Up 2025 에서 K-뷰티 토크쇼 중인 필리핀 톱스타 카일린 알칸타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K-뷰티를 주제로 한 한국관광 홍보 행사 ‘2025 케이 뷰티 글로우 업(K-Beauty Glow-up 2025)’을 열고 필리핀 방한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국가 28개국 중 K-뷰티에 대한 대중적 인기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필리핀(72.4%)으로, 호감도 부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의 쇼핑품목 1위(63.8%)로 화장품이 꼽힐만큼 필리핀인의 K-뷰티에 대한 선호도는 뚜렷하다. 공사와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이러한 K-뷰티의 인기에 착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K-뷰티를 테마로 행사를 개최했다.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마닐라 고급 쇼핑몰 에스엠 아우라(SM Aura)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상화 주필리핀대사와 필리핀 관광부 크리스티나 프라스코(Christina Frasco) 장관 등이 참석해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행사장에는▲해봄의 퍼스널컬러 진단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진행하는 한국식 헤어스타일링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아모레 퍼시픽 ▲KOTRA의 한국 중소기업 뷰티 전시관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더불어 K-뷰티에 대한 필리핀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이 한국여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클룩 K-컬처 방한상품과 대한항공 Fly&Glow 할인 프로모션 등을 현장에서 동시 진행했다. 양일간 5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K-뷰티에 대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25일에는 2022년부터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인기 배우 카일린 알칸타라(Kyline Alcantara)가 참석해 직접 경험한 생생한 한국여행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걸그룹 KAIA 리더인 안젤라(Angela)가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 모델로 나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공사 박영희 마닐라지사장은 “2024년한국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은 약 52만 명으로 2023년 대비 50.6% 급성장하며 동남아시아 국가 중 방한객 수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한국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여 방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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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에 푹 빠진 필리핀, ‘한국여행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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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역대 최대 美 관광객 유치 이어간다
- [한국관광공사] 개회사를 하고 있는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한국관광공사] 미국여행업계_한국관광 미니토크쇼 [한국관광공사] 한미관광트래블마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미국 방한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뉴욕(4.25), 덴버(4.28)* 등에서 릴레이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 현지 시각 기준 미국은 중국, 일본, 대만에 이은 4대 방한시장으로, 팬데믹 이후 가파른 회복세를 거쳐 2024년에는 2023년 대비 21.5%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방한관광객인 13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5일, 뉴욕 치프리아니홀(Cipriani)에서 막을 올린 K-관광 로드쇼에는 글로벌 OTA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아트 전문 여행사 ‘어레인지먼츠 어브로드(Arrangements Abroad)’ 등을 포함해 각 분야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세요(Discover Korea’s Hidden Charms)’를 주제로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당일 오전에 진행된 한국관광 트래블마트에는 국내 항공사, 여행사, 지자체 등 19개 기관이 참여해 미국 현지 여행사들과 약 240건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다. 이번 B2B 상담에서는 특히 지역여행상품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었다. 로드쇼의 하이라이트인 ‘한국관광 미니 토크쇼’에서는 현지 여행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각자가 경험한 생생한 한국여행기를 들려줬다. 부산, 제주, 순천, 여수 등 각기 다른 한국 지방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사진작가 겸 인플루언서 이던 바버(Ethan Barber)의 제주 섭지코지, 함덕해변, 수원화성 등 지역 명소 사진과 영상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같은 날 공사는 교육 특화 여행사인 스튜던트 유니버스(Student Universe)와 최초로 K-비건 여행상품을 개발한 스카이 베케이션스(Sky Vacations)에 한국관광 어워드를 수여했다. 스카이 베케이션스의 상품개발 디렉터‘리처드 크리거(Richard Krieger)’는 “한국은 지금 가장 트렌디한 여행지 중 하나로 웰니스,미식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콘텐츠가 풍부해 상품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전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미국 현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고급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예술 애호층을 위한 K-아트 투어와 더불어 비건, 클래식 음악 공연단체, 디지털노마드 등 미국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8일(현지 시각 기준)에는 덴버에서 델타항공사와 함께 한국관광 홍보설명회 및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6월에 신규 취항하는 솔트레이크시티발 인천 노선이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한 직항인 만큼, 배후도시인 덴버를 비롯한 미국 중서부 전반의 아시아 관광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8월에는 미국의 정치 수도 워싱턴 D.C에서 미국 오피니언리더와 주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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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역대 최대 美 관광객 유치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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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일본 오키나와 EV 렌터카 프로모션 런칭
- 현대자동차가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18일(금)부터 EV 렌터카 프로모션 ‘Hyundai Mobility Passport in Okinawa’를 실시한다. 일본 오키나와 EV 렌터카 프로모션 런칭 ‘Hyundai Mobility Passport’는 고객이 여행을 통해 전기차를 경험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7월 하와이에서 런칭한 ‘Hyundai Mobility Passport in KONA’에 이어 이번에 일본 오키나와 지역으로 확대된다. 현대차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렌터카 이용이 필수적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고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한 여행을 하고 현대 전기차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맺고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Hyundai Mobility Passport in Okinawa’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18일(금)부터 현대자동차 공식 이벤트 홈페이지(https://www.hyundai.com/kr/ko/event)를 통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 차량으로 코나 EV와 아이오닉 5를 운영하고 고객들이 해외여행 중 렌터카 이용 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 VIP 보험(NOC1 포함) ▲무제한 EV 충전카드(급속충전 전용) ▲무제한 고속도로 통행 카드(ETC2) 등 혜택을 제공한다. [1: NOC(None Operation Charge): 휴차영업손실부담금 면책보험(사고로 렌터카 영업불가 시 휴차로 인한 손실금 면제)] [2: ETC(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일본의 고속도로 전자 요금 징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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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일본 오키나와 EV 렌터카 프로모션 런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