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아우르는 하이엔드 체험 제안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