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사진 2] 하와이 카우아이 섬.jpg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국관광청(Go USA)이 미국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폭넓은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며 “개인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웰니스·어드벤처 전문 프로그램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1] 유타주.jpg 유타주

세계적 이벤트로 향하는 VVIP 액세스

엠바크 비욘드(Embark Beyond), 에비뉴 투 트래블(Avenue Two Travel) 등 럭셔리 여행사는 메트 갈라(Met Gala), 뉴욕 패션위크, 슈퍼볼,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세계적 행사에 대한 프리미엄 접근권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웰니스 체험

뉴멕시코주의 테드 터너 리저브 ‘버메호(Vermejo)’와 몬태나주의 ‘포즈 업 몬태나(Paws Up Montana)’는 숙박·식사·액티비티가 결합된 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유타와 애리조나에서는 별자리 관측, 협곡 글램핑, 헬리콥터 어드벤처 등 자연과 연결된 체험이 마련됐다.

 

스포츠·페스티벌 VIP 프로그램

2026 월드컵,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 라스베이거스 F1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온 로케이션 익스피리언스(On Location Experiences)’는 티켓과 전용 파티를 결합한 독점 패키지를 운영한다. 디즈니·유니버설 등 주요 테마파크도 VIP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섬과 도시가 제안하는 럭셔리

푸에르토리코의 포시즌스 리조트, 하와이 카우아이의 프라이빗 크루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재개관 등은 섬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시한다. 워싱턴 D.C.에서는 스미스소니언 슬립오버, 국제 스파이 박물관 VIP 투어 등 도심 속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미식 기반의 프리미엄

뉴멕시코·유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에서는 원주민 문화 체험, 로컨트리 요리 프로그램, 트러플 헌팅, 오이스터 채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이 가능하다.

 

결론

미국관광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럭셔리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화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임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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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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