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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뒤 뜨는 에어택시 …기체개발부터 인프라까지 '착착'/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택시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3년 후인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와 기업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기체 개발이 8부 능선을 넘었고, 택시가 뜨고 내리는 터미널 후보지 물색 등 인프라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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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26일 시내버스 전 노선 정상운행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간 ’22년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예정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26일 시내버스 전 노선을 차질 없이 정상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열린 제2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는 자정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나 추가 협상을 이어간 끝에 파업돌입 2시간 40분을 남긴 새벽 1시 20분 임금 5% 인상에 극적 합의했다. 이번 합의안은 생활 물가 상승안을 반영하면서도, 재정 부담 증가는 최소화해 작년도 임금동결에 따른 실질적 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합리적 수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서울시가 파업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대책이 해제됨에 따라, ▴시내버스 26일 즉시 정상 운행 ▴대중교통 정상운행 ▴서울 시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 서울시와 자치구․중앙정부부처․공기업 및 대기업 출근시간은 정상화된다. 대중교통 운영상황이 정상화됨에 따라,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전세버스 등 대체 대중교통 투입은 현행 운행으로 변경된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중교통 정상 운행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비상수송대책 준비를 위해 협조해주신 관계 기관 및 자치구에도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더욱 시내버스 노사와 서울시가 함께 합심하여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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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카포스 『제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제10회 carpos 자동차정비인의 날』행사 거행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 이하‘카포스’라 함)는 2022년 3월16일 15시에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에서 국회 전재수의원, 안병길 의원, 이동주 의원과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방기홍 회장, 학교법인 대우학원 추호석 이사장, 아주자동차대학이수훈 총장, 선문대학교 최창하 부총장,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김은정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제10회 carpos 자동차정비인의 날』행사를 거행하고 자동차정비업계를 대표하여 정비업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마련했다. 이날 연합회 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카포스는 2022년을 ‘혁신(革新)과 협력(協力)실행의 해’로 계획하였으며 1만 8천 조합원을 위해‘미래차 정비교육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밖으로는 국회 및 정부중앙부처에 자동차 정비업의 발전정책을 제안하고 정부시책에 협력하며, 안으로는 우리 조합원의사업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업소경영에 일조하여 우리 조합원이 급변하는 산업구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으며,“정부는 차량마다 각기 다른 운행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연식만 반영하는 무분별한 조기폐차정책을 실시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으며 이는 경유차량을 운행해야만 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악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 카포스는 차량의 개별적 운행상태를 점검하여 대기오염 영향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흡·배기 클리닝 작업을 실시하는 대기 질 개선방안을 정부에 제시하여 노후경유자동차의 조기폐차 정책 개선을 추진할 것.”을 언급했다. 또한 강 회장은 “우리 카포스는 기존 정비네트워크의 개편을 추진하는 등산업구조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2022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여 조합원을 위한 연구개발(R&D)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며 “자동차정비, 모바일디지털미디어, 수익사업, 정책연구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비업의 발전을 도모하여 소비자 편익증진, 조합원의 사업권보호, 일거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임기 간 전력을 다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며 마지막으로“뜻 깊은 자리에참석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과 특히 지난 6, 7대 연합회장으로 우리 카포스를위해 힘써주신 윤육현 전 연합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상을 받으시는 모든 수상자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취임사를 갈음했다. 이어진 행사에서 카포스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5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5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2명), 환경부장관(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2명), 연합회장 표창(18명)을 시상하고 만찬과 함께 행사를 마쳤다. 대내외 인사 및 전·현직 연합회 임원, 시도조합 임원, 협력업체, 출입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포스는 앞으로‘혁신과 협력 실행’을 위해 경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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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현대 기아ᆞ 제네시스 6개 차종 미국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아이오닉5ᆞ스타리아ᆞEV6ᆞ카니발ᆞGV70ᆞ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2021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화)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5, 스타리아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고유의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완벽히 적용된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상’의 최고상에 이어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냈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스타리아는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이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는 EV6와 카니발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Contrast)적인 개념을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시너지로,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함으로써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지닌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의 차량이며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G70 ▲2019년 G90ᆞ민트 콘셉트 ▲2020년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에 이어 올해 ▲GV70, X Concept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7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GV70 차량의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윙 엠블럼을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로 형상화해 제네시스 고유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고,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을 동일한 높이로 배열해 넓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강조한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앞범퍼 흡기구)에 적용해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GV70만의 스포티한 감성이 반영되었다. 제네시스 X Concept의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의 조화를 통해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리고 X Concept은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내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으며 차량 생산 과정에서 미사용된 가죽을 재활용해 엮어 만든 위빙(Weaving) 패턴의 신개념 소재를 안전벨트와 스티어링 휠 일부 및 에어백 커버에 적용하여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X Concept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이동 경험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6개 차종과 더불어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쿠아 디자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 ▲HTWO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현대차 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 ▲제네시스 EV 홈 차져 ▲제네시스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요기술과 제품들이 수상했다. 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1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50개국에서 출품된 1,1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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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가이드와이어,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에 존 뮬렌 선임
    (사진설명 : 가이드와이어,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 존 뮬렌) 가이드와이어(Guidewire)(뉴욕증권거래소: GWRE)가 캡제미니(Capgemini) 북미 총괄을 역임한 존 뮬렌(John Mullen)을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뮬렌은 신설직인 최고매출책임자직을 맡아 글로벌 영업, 배달 서비스, 고객 성공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2월 초에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마이크 로젠바움(Mike Rosenbaum) 최고경영자가 업무 보고를 받는다.뮬렌은 고성장을 일군 팀을 25년 넘게 이끌며 업계 쇄신을 주도하고, 지형을 바꾼 노련한 경영인이다. 40억달러 규모를 웃도는 캡제미니의 북미사업부 총괄로서 글로벌 전문가팀을 이끌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캡제미니 브랜드의 전략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앞서 캡제미니의 보험사업부에서 캡제미니의 글로벌 보험 사업의 확장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마이크 로젠바움 최고경영자는 “뮬렌은 업계의 쇄신을 추진하고 손해 보험(P&C)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뛰어난 지도자”라며 “뮬렌을 가이드와이어 경영진으로 맞아 기쁘게 생각하며, 뮬렌과 함께 가이드와이어 클라우드를 통해 보험사들이 효율적으로 교류하고 혁신을 일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뮬렌은 “가이드와이어에 합류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가이드와이어의 파트너로 일하면서 제품과 로드맵에 대한 회사의 엄격함을 엿볼 수 있었다. 데이터·결정 과학에 대한 헌신은 이미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난 가이드와이어가 야심 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단단한 토대다. 고객 성공·결정에 집중해 P&C 업계의 혁신 기준을 꾸준히 높여 온 가이드와이어의 문화를 오랫동안 동경했다. 보험 업계가 계속해서 변화기를 맞는 가운데 보험사가 혁신을 이끌고 그 결실을 수확하기 위해 파트너로 삼을 만한 업체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이드와이어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가이드와이어(Guidewire) 가이드와이어는 P&C 보험사들의 효율적인 혁신 및 성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다. 디지털, 코어, 애널리틱스,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플랫폼을 제공한다. 신규 기업과 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대기업 등 450여개 보험사들이 가이드와이어를 이용하고 있다.가이드와이어는 고객과 파트너십을 통해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고객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대 R&D 팀과 파트너 생태계의 지원 아래 10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을 정도로 업계 최고 실적을 자랑한다. 가이드와이어의 마켓플레이스는 통합, 현지화, 혁신을 앞당기는 수백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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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 2022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소망하시는 일을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국민들께서 소중한 일상을회복하고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되살아나기를 기대하며,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위기 극복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달려오신 국민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만, 얼마 전 언론에서 소개한 원룸 6개를 무상임대한 고양시 주민의 사례는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어려운 분들에게 3년 뒤 자립해서 나가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임대하여 10년간 30가구가 넘는 분들의 자립을 성공시킨 이러한 사례를 보면 국민들께 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력이 저하되고, 주택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토교통부 직원들은 정책신뢰 확보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치열하게 노력해왔습니다. 우선 주택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주거복지 강화라는 정책 기조를 확고히 다지면서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혁신방안’을 만들어 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지역 중심의 초광역협력 추진전략 마련과 도로·철도·공항 중장기계획 수립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왔습니다.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는 분야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집값 안정을 완전히 이루어내지 못한 점은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또한,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지난해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 등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한 것은 뼈아픈 점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점도 극복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또한, 제가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 분들과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종사자 분들이 입은 피해가 너무나 막대하고, 청년들은 사회 첫발을 내딛을 시기에 시대적 위기까지 맞아 상실감이 매우 컸다는 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이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자 합니다. 올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코로나-19 대응 등과 같은 현안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해나가는 한편, 앞으로 다가올 완전한 일상회복 이후를 대비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올해 안에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은 우리 생활의 기본 터전으로서 주거 안정은 민생 회복을 위한 핵심과제이며, 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은 곧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사다리를 복원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다행히 그간의 공급확대 노력과 함께 금리인상, 가계부채 관리 등의 거시경제 변화가 더해져 주택가격·구매심리·거래량 등 대부분의 시장지표가 주택시장의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민들께 약속드린 올해 46만호 수준의 주택공급과 중장기 205만호 공급 계획을 확실히 이행하여 앞으로는 공급물량이 부족해서 주택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주거복지를 양적·질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확보와 함께 통합임대주택 공급, 중형평형 확대, 수요맞춤형 공급 등 세밀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이 주거문제로 인해 좌절을 겪지 않도록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가는 데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2월 28일 동남권 철도사업 개통식에서 대통령께서 강조하셨듯이 초광역협력은 광역단체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성장거점을 다극화하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시킬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지역이 중심이 되어 초광역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별로 인재, 자본, 일자리가 모이는 거점을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원, 전북, 제주 등의 강소권도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 노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운 기회는 항상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도출되고 꽃을 피웁니다. 포스트 코로나, 기후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메가트렌드 변화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간다면 기회요인은 극대화하고 위기요인은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국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 임무입니다. 산업 일터에서 근로자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안전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현장점검 인력과 대상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교통안전 취약요인 관리를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환경 조성으로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로서, 저희의 존재 목적과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신뢰 확보를 위한 내부혁신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내부혁신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국민의 눈높이에는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정부의 전환기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공직자로서 본분을 지키며, 국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며 업무에 묵묵히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추운 겨울에도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건설업계 종사자 분들과 최근 폭증한 업무로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물류업계 종사자 분들,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발이 되고 있는 교통업계 종사자 분들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간 추진해온 정책이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것으로 여긴다는 시경(詩經)의 ‘반구십리(半九十里)’의 마음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소임을 다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국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용맹하고 민첩하면서도 매우 신중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호랑이의 신중함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된 정책은 과감하게 추진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3.(월) 국토교통부 장관 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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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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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뒤 뜨는 에어택시 …기체개발부터 인프라까지 '착착'/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택시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3년 후인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와 기업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기체 개발이 8부 능선을 넘었고, 택시가 뜨고 내리는 터미널 후보지 물색 등 인프라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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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26일 시내버스 전 노선 정상운행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간 ’22년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예정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26일 시내버스 전 노선을 차질 없이 정상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열린 제2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는 자정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나 추가 협상을 이어간 끝에 파업돌입 2시간 40분을 남긴 새벽 1시 20분 임금 5% 인상에 극적 합의했다. 이번 합의안은 생활 물가 상승안을 반영하면서도, 재정 부담 증가는 최소화해 작년도 임금동결에 따른 실질적 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합리적 수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서울시가 파업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대책이 해제됨에 따라, ▴시내버스 26일 즉시 정상 운행 ▴대중교통 정상운행 ▴서울 시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 서울시와 자치구․중앙정부부처․공기업 및 대기업 출근시간은 정상화된다. 대중교통 운영상황이 정상화됨에 따라,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전세버스 등 대체 대중교통 투입은 현행 운행으로 변경된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중교통 정상 운행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비상수송대책 준비를 위해 협조해주신 관계 기관 및 자치구에도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더욱 시내버스 노사와 서울시가 함께 합심하여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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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카포스 『제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제10회 carpos 자동차정비인의 날』행사 거행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 이하‘카포스’라 함)는 2022년 3월16일 15시에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에서 국회 전재수의원, 안병길 의원, 이동주 의원과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방기홍 회장, 학교법인 대우학원 추호석 이사장, 아주자동차대학이수훈 총장, 선문대학교 최창하 부총장,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김은정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제10회 carpos 자동차정비인의 날』행사를 거행하고 자동차정비업계를 대표하여 정비업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마련했다. 이날 연합회 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카포스는 2022년을 ‘혁신(革新)과 협력(協力)실행의 해’로 계획하였으며 1만 8천 조합원을 위해‘미래차 정비교육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밖으로는 국회 및 정부중앙부처에 자동차 정비업의 발전정책을 제안하고 정부시책에 협력하며, 안으로는 우리 조합원의사업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업소경영에 일조하여 우리 조합원이 급변하는 산업구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으며,“정부는 차량마다 각기 다른 운행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연식만 반영하는 무분별한 조기폐차정책을 실시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으며 이는 경유차량을 운행해야만 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악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 카포스는 차량의 개별적 운행상태를 점검하여 대기오염 영향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흡·배기 클리닝 작업을 실시하는 대기 질 개선방안을 정부에 제시하여 노후경유자동차의 조기폐차 정책 개선을 추진할 것.”을 언급했다. 또한 강 회장은 “우리 카포스는 기존 정비네트워크의 개편을 추진하는 등산업구조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2022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여 조합원을 위한 연구개발(R&D)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며 “자동차정비, 모바일디지털미디어, 수익사업, 정책연구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비업의 발전을 도모하여 소비자 편익증진, 조합원의 사업권보호, 일거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임기 간 전력을 다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며 마지막으로“뜻 깊은 자리에참석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과 특히 지난 6, 7대 연합회장으로 우리 카포스를위해 힘써주신 윤육현 전 연합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상을 받으시는 모든 수상자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취임사를 갈음했다. 이어진 행사에서 카포스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5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5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2명), 환경부장관(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2명), 연합회장 표창(18명)을 시상하고 만찬과 함께 행사를 마쳤다. 대내외 인사 및 전·현직 연합회 임원, 시도조합 임원, 협력업체, 출입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포스는 앞으로‘혁신과 협력 실행’을 위해 경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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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2022 년도 자동차 정비기능사, 정비기사. 정비산업기사, 정비기능장 자격시험 일정
    2022 년도 자동차 정비기능장, 정비기능사, 정비기사. 정비산업기사 자격시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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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현대 기아ᆞ 제네시스 6개 차종 미국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아이오닉5ᆞ스타리아ᆞEV6ᆞ카니발ᆞGV70ᆞ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2021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화)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5, 스타리아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고유의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완벽히 적용된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상’의 최고상에 이어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냈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스타리아는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이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는 EV6와 카니발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Contrast)적인 개념을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시너지로,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함으로써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지닌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의 차량이며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G70 ▲2019년 G90ᆞ민트 콘셉트 ▲2020년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에 이어 올해 ▲GV70, X Concept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7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GV70 차량의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윙 엠블럼을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로 형상화해 제네시스 고유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고,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을 동일한 높이로 배열해 넓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강조한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앞범퍼 흡기구)에 적용해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GV70만의 스포티한 감성이 반영되었다. 제네시스 X Concept의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의 조화를 통해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리고 X Concept은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내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으며 차량 생산 과정에서 미사용된 가죽을 재활용해 엮어 만든 위빙(Weaving) 패턴의 신개념 소재를 안전벨트와 스티어링 휠 일부 및 에어백 커버에 적용하여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X Concept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이동 경험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6개 차종과 더불어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쿠아 디자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 ▲HTWO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현대차 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 ▲제네시스 EV 홈 차져 ▲제네시스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요기술과 제품들이 수상했다. 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1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50개국에서 출품된 1,1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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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가이드와이어,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에 존 뮬렌 선임
    (사진설명 : 가이드와이어,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 존 뮬렌) 가이드와이어(Guidewire)(뉴욕증권거래소: GWRE)가 캡제미니(Capgemini) 북미 총괄을 역임한 존 뮬렌(John Mullen)을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뮬렌은 신설직인 최고매출책임자직을 맡아 글로벌 영업, 배달 서비스, 고객 성공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2월 초에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마이크 로젠바움(Mike Rosenbaum) 최고경영자가 업무 보고를 받는다.뮬렌은 고성장을 일군 팀을 25년 넘게 이끌며 업계 쇄신을 주도하고, 지형을 바꾼 노련한 경영인이다. 40억달러 규모를 웃도는 캡제미니의 북미사업부 총괄로서 글로벌 전문가팀을 이끌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캡제미니 브랜드의 전략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앞서 캡제미니의 보험사업부에서 캡제미니의 글로벌 보험 사업의 확장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마이크 로젠바움 최고경영자는 “뮬렌은 업계의 쇄신을 추진하고 손해 보험(P&C)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뛰어난 지도자”라며 “뮬렌을 가이드와이어 경영진으로 맞아 기쁘게 생각하며, 뮬렌과 함께 가이드와이어 클라우드를 통해 보험사들이 효율적으로 교류하고 혁신을 일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뮬렌은 “가이드와이어에 합류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가이드와이어의 파트너로 일하면서 제품과 로드맵에 대한 회사의 엄격함을 엿볼 수 있었다. 데이터·결정 과학에 대한 헌신은 이미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난 가이드와이어가 야심 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단단한 토대다. 고객 성공·결정에 집중해 P&C 업계의 혁신 기준을 꾸준히 높여 온 가이드와이어의 문화를 오랫동안 동경했다. 보험 업계가 계속해서 변화기를 맞는 가운데 보험사가 혁신을 이끌고 그 결실을 수확하기 위해 파트너로 삼을 만한 업체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이드와이어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가이드와이어(Guidewire) 가이드와이어는 P&C 보험사들의 효율적인 혁신 및 성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다. 디지털, 코어, 애널리틱스,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플랫폼을 제공한다. 신규 기업과 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대기업 등 450여개 보험사들이 가이드와이어를 이용하고 있다.가이드와이어는 고객과 파트너십을 통해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고객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대 R&D 팀과 파트너 생태계의 지원 아래 10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을 정도로 업계 최고 실적을 자랑한다. 가이드와이어의 마켓플레이스는 통합, 현지화, 혁신을 앞당기는 수백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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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 2022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소망하시는 일을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국민들께서 소중한 일상을회복하고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되살아나기를 기대하며,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위기 극복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달려오신 국민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만, 얼마 전 언론에서 소개한 원룸 6개를 무상임대한 고양시 주민의 사례는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어려운 분들에게 3년 뒤 자립해서 나가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임대하여 10년간 30가구가 넘는 분들의 자립을 성공시킨 이러한 사례를 보면 국민들께 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력이 저하되고, 주택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토교통부 직원들은 정책신뢰 확보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치열하게 노력해왔습니다. 우선 주택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주거복지 강화라는 정책 기조를 확고히 다지면서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혁신방안’을 만들어 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지역 중심의 초광역협력 추진전략 마련과 도로·철도·공항 중장기계획 수립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왔습니다.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는 분야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집값 안정을 완전히 이루어내지 못한 점은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또한,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지난해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 등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한 것은 뼈아픈 점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점도 극복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또한, 제가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 분들과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종사자 분들이 입은 피해가 너무나 막대하고, 청년들은 사회 첫발을 내딛을 시기에 시대적 위기까지 맞아 상실감이 매우 컸다는 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이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자 합니다. 올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코로나-19 대응 등과 같은 현안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해나가는 한편, 앞으로 다가올 완전한 일상회복 이후를 대비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올해 안에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은 우리 생활의 기본 터전으로서 주거 안정은 민생 회복을 위한 핵심과제이며, 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은 곧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사다리를 복원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다행히 그간의 공급확대 노력과 함께 금리인상, 가계부채 관리 등의 거시경제 변화가 더해져 주택가격·구매심리·거래량 등 대부분의 시장지표가 주택시장의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민들께 약속드린 올해 46만호 수준의 주택공급과 중장기 205만호 공급 계획을 확실히 이행하여 앞으로는 공급물량이 부족해서 주택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주거복지를 양적·질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확보와 함께 통합임대주택 공급, 중형평형 확대, 수요맞춤형 공급 등 세밀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이 주거문제로 인해 좌절을 겪지 않도록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가는 데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2월 28일 동남권 철도사업 개통식에서 대통령께서 강조하셨듯이 초광역협력은 광역단체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성장거점을 다극화하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시킬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지역이 중심이 되어 초광역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별로 인재, 자본, 일자리가 모이는 거점을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원, 전북, 제주 등의 강소권도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 노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운 기회는 항상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도출되고 꽃을 피웁니다. 포스트 코로나, 기후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메가트렌드 변화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간다면 기회요인은 극대화하고 위기요인은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국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 임무입니다. 산업 일터에서 근로자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안전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현장점검 인력과 대상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교통안전 취약요인 관리를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환경 조성으로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로서, 저희의 존재 목적과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신뢰 확보를 위한 내부혁신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내부혁신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국민의 눈높이에는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정부의 전환기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공직자로서 본분을 지키며, 국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며 업무에 묵묵히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추운 겨울에도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건설업계 종사자 분들과 최근 폭증한 업무로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물류업계 종사자 분들,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발이 되고 있는 교통업계 종사자 분들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간 추진해온 정책이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것으로 여긴다는 시경(詩經)의 ‘반구십리(半九十里)’의 마음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소임을 다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국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용맹하고 민첩하면서도 매우 신중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호랑이의 신중함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된 정책은 과감하게 추진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3.(월) 국토교통부 장관 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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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출입기자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비상대책위원장 박의수, 이하‘박 위원장’ ‘카포스’ 라 함)는 29일11시에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2021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 위원장은 “지난 7개월 간 연합회의 안정과 화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고 무엇보다 최근 제8대 연합회장 선출로 내년 2022년 카포스가 새롭게 출발하는 가교(架橋)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임기 중 소회를 밝히면서, “2022년 카포스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이미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해 미래차 정비시장에서 일반 전문정비업소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카포스는 정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조합원들에게 보다 많은 미래차 정비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미래차 시대에 정비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카포스는 자동차정비시장이 대기업 위주의 기울어진 시장구조로 편중되지 않 되도록 자동차제작사의 정비정보 공개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시대를 맞이한 카포스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정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정책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현재 차량의 연식만을 고려한 무분별한 폐차는 지양되야 되며, 차량의 주행거리 및 차량정비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매연측정기, 탄화수소측정기, 일산화탄소측정기와 같은 법정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전문정비업소를 적극 활용하여 차량의 대기오염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노후경유차량에 대해 흡·배기 시스템의 클리닝을 실시하여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현 상황을 반드시 개선 할 것.” 을 강조하며 22년도엔 전문정비업계의 여러 현안 어려운 사항들을 설명하면서 카포스는 새해에도 자동차 사용자의 안전운행과 조합원의 사업권 보호를 위해 경주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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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KAA 교통안전지도사 자격시험 공고
    교통안전 관련 및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안전 보행 등 교통안전 전문가 양성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는 ‘제9회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검정 시험’을 12월 2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협회가 주관·실시하는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검정 시험은 교통 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교통사고 요인과 운전자 심리 상태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분석·예방 대책 등 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교통안전 전문가, 교육 강사·지도자, 차량 안전 담당자·관리자 등을 양성 및 배출하는 자격 제도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 국내에서는 교통사고로 3349명이 사망했다. 이는 매일 9.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것과 같다. 교통사고 부상자 수 역시 2019년 34만1712명으로, 매일 936.2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단순 사고 비용만 해도 25조856억원에 이른다. 이렇게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온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회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성장은 여느 나라 못지않게 이뤘지만, 교통사고와 관련해서는 후진국형 패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통사고에서 더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런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교통안전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유일하게 시행되는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시험은 필기와 직무 연수 교육(평가)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교통안전 지도론 △유소년의 교통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및 사고 사례 총 4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10문항씩 총 40문제가 출제된다. 2차 직무 연수 교육(평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교통에 관한 안전 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등의 과목에 대한 교육 이수 및 평가가 이뤄진다. 가산점은 국가 기술 자격 법령이나 그 밖의 법령이 정한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검정 시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 등 해당 증빙 서류 제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구체적으로는 초등·중등·고교 교사를 비롯해 일반 공무원, 전·현직 군인(장교 및 부사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KAA평생교육원 수료자 등은 8%~10%의 가산점이 주어지며, 전·현직 경찰 공무원의 경우 교통안전 관련 부서 5년 이상 근무 경력(재직)에 대한 증빙 서류 제출 시 1차 필기시험 모든 과목이 면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kaa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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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현대자동차, 2021 광저우 국제 모터쇼 참가
    현대자동차가 친환경과 고성능 모델로 중국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막한 ‘2021 광저우 국제모터쇼(China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 이하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역동적인 N 라인 전용 디자인이 더해진 중국형 투싼 N라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동화 전략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MGC, Hyundai Motor Group China) 브랜드마케팅실 인용일 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국 정부의 2060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차그룹도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중국 내 친환경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라고 친환경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판매본부 왕철 부장은 이날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와 베이징현대는 향후 친환경차 모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고성능 모델까지 더해 중국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연태 종합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최근 개소한 상해 중국선행디지털연구소와 귀주성 글로벌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선도적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베이징현대는 친환경 기술, 스마트 커넥티비티, 능동 안전기술 등을 토대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는 지난 4월 중국에서 출시한 신형 투싼 기본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한 친환경 파생 모델이다.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에는 연비 경쟁력이 대폭 개선된 2.0 GDI하이브리드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A/T가 탑재됐다, 현대차는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함께 고성능 N의 디자인 감성을 기반으로 제작된 중국형 투싼 N라인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형 투싼 N 라인은 기본 모델에 전용 ▲프런트 범버 ▲휠 ▲머플러 등이 적용되고 내장에 ▲스웨이드 가죽시트 ▲메탈 페달 ▲블랙 헤드라이닝 등이 탑재돼 스포티한 매력을 강화했다. 또한 ▲라 디에이터 그릴 ▲펜더 ▲스티어링 휠 ▲콘솔에 N 라인 전용 엠블럼을 각인해 고성능 N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신원향 기자
    • 자동차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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