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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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을의료재단,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MOU 체결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 대상으로 중대질환 진료 및 건강검진 의료서비스제공 관련 MOU를 쳬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정회원 18개국과 준회원 1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설립된 이후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해외동포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갑을의료재단을 대표해 박진구 갑을구미병원 행정실장 및 직원들은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장과 울산 롯데시티 호텔에서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MOU 체결 후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구미병원, 갑을장유병원, 갑을녹산병원은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들의 중대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료 협조체계인 핫라인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학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등으로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갑을구미병원은 경북지역 최초이자 유일의 회복기재활의료기관으로서 급성기 치료 후 집중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재활치료를 제공하여 손상과 질병으로 인한 장애최소화 및 기능회복을 통한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 뉴스
    • 사회
    • 인사동정
    2022-06-03
  • 현대차-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계약학과 설립
    현대자동차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계약학과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산학협력법)’ 제8조에 근거하여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직업 교육 체계를 대학의 교육과정에 도입한 제도다. 창의적 융합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고려대는 지난 26일 오전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입학생들은 학사, 석사과정 수업 연한을 각각 1학기씩 단축해 5년 만에(학사 3.5년+석사 1.5년)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2023년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매년 5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맞춤형 교수 및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05-27
  • 한차협-동명대학교,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MOU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윤병우, 이하 한차협)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동명대학교(부산시 남구 소재) 공과대학 프라임회의실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한차협 윤병우 회장과 동명대학교 공과대학 이기수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윤병우 회장은 2022년 3월말 자동차등록대수 2,507만대 중 전기차 124만7천여대, 수소차 2만6백여대가 보급되었음에도 친환경 미래자동차 정비분야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이에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과정 개발 등의 토대로 향후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이며, 스마트카시대에 협회와 동명대학교이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서비스를 위하여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산학협력협약을 추진한 동명대학교 이기수 공과대학 학장은 친환경 미래자동차 정비기술 전문인력양성이 절실하다고 밝히면서, 현재 동명대학교 공과대학 자동차공학과는 친환경 미래자동차 전문인력의 효과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어, 친환경 미래자동차 보급 추세에 따른 정비수요를 감당할 전문인력의 부족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적합한 대학이라 할 수 있는바 이번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와의 산학협력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더욱 양질의 전문정비인력 양성 및 교육과정을 개발 등 산학 연계교육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현행 자동차관리법 제69조의3에 따라 ‘자동차정비전문인력 육성 및 관리에 대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근거규정을 두고 있음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국내 친환경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은 제조사 위주로 추진되면서 일반 대학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체제가 미진하였다. 따라서 친환경 미래자동차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마련과 지원이 시급하다는 참여자들의 첨언이 있었다.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2022-05-27
  • 국제교통포럼ITF, 김영태 사무총장 연임 확정
    지난 18일부터 20일에 걸쳐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22 OECD 국제교통포럼International Transportation Forum에서, `17년부터 재직한 김영태(사진) 사무총장이 `27년까지 연임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국토교통부가 최근 밝혔다. 국제교통포럼은 `53년 출범한 유럽교통장관회의(ECMT)가 `06년 확대 개편된 국제기구로서, `22.5월 현재 63개 국가가 활동하면서 교통 분야의 글로벌 아젠다를 설정하고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우리나라는 `00년 준회원 자격으로 가입 후 `07년 정회원이 되었으며, `17년 김영태 사무총장을 최초 비유럽권 사무총장으로 배출한 후, `18년 부의장국, `19년 의장국을 맡는 등 교통 분야의 이니셔티브 확보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2 국제교통포럼 교통장관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20, `21)의 공백 후 다시 열린 대면회의로 63개 회원국 중 45개국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위원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백승근 위원장은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교통’이 포럼의 의제였던 만큼,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모빌리티가 논의되는 시기에 김영태 사무총장의 연임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국토교통부는 국제교통포럼 사무국과 적극 협력하여 모빌리티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인사동정
    2022-05-27
  •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중 38.9%가 보행자, OECD 평균 대비 2배 이상
    경찰청(청장 김창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이 보행자라고 밝히며, 특히 자동차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보차혼용도로에서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38%가 보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19.3%(2019년도 OECD 통계 기준)보다 2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동차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보차혼용도로에서는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차혼용도로는 차도와 보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도로를 일컫는데, 전체 보행 사망자 10명 중 7명*이 보차혼용도로서 사고를 당하고 있다. 또한 보도가 있는 도로에 비해 사망자는 3배, 부상자는 3.4배 많았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보차혼용도로 보행자 통행 우선권 보장을 골자로 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공포됐으며, 지난 4월 20일 시행에 들어갔다. 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보행자 통행 방법을 새로 규정하고,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를 신설, 위반 시 범칙금을 부과한다.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고 중앙선이 없는 도로*의 경우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 통행할 수 있다. 모든 차의 운전자는 도로에서 보행자의 옆을 지날 시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하여야 하며,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될 시 서행하거나 우선 멈춰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다만, 보행자는 고의로 차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 보행자와 차마가 함께 쓰는 이면도로, 생활도로, 골목길 등을 의미하는 개념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 중 중앙선이 있는 도로의 경우에는 보행자가 차마와 마주 보는 방향과 관계없이 길 가장자리(구역)로 각각 통행하도록 규정되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제 좁은 도로에서 차량 통행으로 인해 위험을 느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보행자 안전이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을 통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과 보행자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의미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도로교통법 개정, 시설 정비 등 보행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관련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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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건/사고
    2022-05-03
  • 도로교통공단도로공사, 선진 교통문화 정착 위한 업무협약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지난 28일(목)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로교통공단 신승철 안전본부장, 이재훈 교육본부장, 김인석 교통과학연구원장, 한국도로공사 김동수 교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다 구체적인 협조와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공단 실무협의회에서는 △운전면허 취득 시 고속도로 교통안전 내용 반영 △TBN한국교통방송 활용 고속도로 교통안전 홍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고속도로 내 안전시설물 점검 시 안전 확보 최우선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보 공유 등 교통안전 전반에 걸쳐 협의할 예정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사고와 산업 재해를 함께 예방함으로써 선진교통문화를 선도하기로 약속했다”며,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지속가능한 경영(ESG)의 좋은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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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5-03

실시간 사회 기사

  • 갑을의료재단,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MOU 체결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 대상으로 중대질환 진료 및 건강검진 의료서비스제공 관련 MOU를 쳬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정회원 18개국과 준회원 1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설립된 이후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해외동포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갑을의료재단을 대표해 박진구 갑을구미병원 행정실장 및 직원들은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장과 울산 롯데시티 호텔에서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MOU 체결 후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구미병원, 갑을장유병원, 갑을녹산병원은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들의 중대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료 협조체계인 핫라인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학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등으로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갑을구미병원은 경북지역 최초이자 유일의 회복기재활의료기관으로서 급성기 치료 후 집중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재활치료를 제공하여 손상과 질병으로 인한 장애최소화 및 기능회복을 통한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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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현대차-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계약학과 설립
    현대자동차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계약학과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산학협력법)’ 제8조에 근거하여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직업 교육 체계를 대학의 교육과정에 도입한 제도다. 창의적 융합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고려대는 지난 26일 오전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입학생들은 학사, 석사과정 수업 연한을 각각 1학기씩 단축해 5년 만에(학사 3.5년+석사 1.5년)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2023년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매년 5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맞춤형 교수 및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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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2-05-27
  • 한차협-동명대학교,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MOU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윤병우, 이하 한차협)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동명대학교(부산시 남구 소재) 공과대학 프라임회의실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한차협 윤병우 회장과 동명대학교 공과대학 이기수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윤병우 회장은 2022년 3월말 자동차등록대수 2,507만대 중 전기차 124만7천여대, 수소차 2만6백여대가 보급되었음에도 친환경 미래자동차 정비분야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이에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과정 개발 등의 토대로 향후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이며, 스마트카시대에 협회와 동명대학교이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서비스를 위하여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산학협력협약을 추진한 동명대학교 이기수 공과대학 학장은 친환경 미래자동차 정비기술 전문인력양성이 절실하다고 밝히면서, 현재 동명대학교 공과대학 자동차공학과는 친환경 미래자동차 전문인력의 효과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어, 친환경 미래자동차 보급 추세에 따른 정비수요를 감당할 전문인력의 부족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적합한 대학이라 할 수 있는바 이번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와의 산학협력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더욱 양질의 전문정비인력 양성 및 교육과정을 개발 등 산학 연계교육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현행 자동차관리법 제69조의3에 따라 ‘자동차정비전문인력 육성 및 관리에 대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근거규정을 두고 있음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국내 친환경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은 제조사 위주로 추진되면서 일반 대학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체제가 미진하였다. 따라서 친환경 미래자동차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마련과 지원이 시급하다는 참여자들의 첨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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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국제교통포럼ITF, 김영태 사무총장 연임 확정
    지난 18일부터 20일에 걸쳐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22 OECD 국제교통포럼International Transportation Forum에서, `17년부터 재직한 김영태(사진) 사무총장이 `27년까지 연임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국토교통부가 최근 밝혔다. 국제교통포럼은 `53년 출범한 유럽교통장관회의(ECMT)가 `06년 확대 개편된 국제기구로서, `22.5월 현재 63개 국가가 활동하면서 교통 분야의 글로벌 아젠다를 설정하고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우리나라는 `00년 준회원 자격으로 가입 후 `07년 정회원이 되었으며, `17년 김영태 사무총장을 최초 비유럽권 사무총장으로 배출한 후, `18년 부의장국, `19년 의장국을 맡는 등 교통 분야의 이니셔티브 확보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2 국제교통포럼 교통장관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20, `21)의 공백 후 다시 열린 대면회의로 63개 회원국 중 45개국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위원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백승근 위원장은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교통’이 포럼의 의제였던 만큼,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모빌리티가 논의되는 시기에 김영태 사무총장의 연임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국토교통부는 국제교통포럼 사무국과 적극 협력하여 모빌리티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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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2-05-27
  •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중 38.9%가 보행자, OECD 평균 대비 2배 이상
    경찰청(청장 김창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이 보행자라고 밝히며, 특히 자동차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보차혼용도로에서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38%가 보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19.3%(2019년도 OECD 통계 기준)보다 2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동차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보차혼용도로에서는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차혼용도로는 차도와 보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도로를 일컫는데, 전체 보행 사망자 10명 중 7명*이 보차혼용도로서 사고를 당하고 있다. 또한 보도가 있는 도로에 비해 사망자는 3배, 부상자는 3.4배 많았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보차혼용도로 보행자 통행 우선권 보장을 골자로 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공포됐으며, 지난 4월 20일 시행에 들어갔다. 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보행자 통행 방법을 새로 규정하고,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를 신설, 위반 시 범칙금을 부과한다.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고 중앙선이 없는 도로*의 경우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 통행할 수 있다. 모든 차의 운전자는 도로에서 보행자의 옆을 지날 시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하여야 하며,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될 시 서행하거나 우선 멈춰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다만, 보행자는 고의로 차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 보행자와 차마가 함께 쓰는 이면도로, 생활도로, 골목길 등을 의미하는 개념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 중 중앙선이 있는 도로의 경우에는 보행자가 차마와 마주 보는 방향과 관계없이 길 가장자리(구역)로 각각 통행하도록 규정되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제 좁은 도로에서 차량 통행으로 인해 위험을 느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보행자 안전이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을 통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과 보행자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의미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도로교통법 개정, 시설 정비 등 보행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관련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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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2-05-03
  • 도로교통공단도로공사, 선진 교통문화 정착 위한 업무협약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지난 28일(목)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로교통공단 신승철 안전본부장, 이재훈 교육본부장, 김인석 교통과학연구원장, 한국도로공사 김동수 교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다 구체적인 협조와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공단 실무협의회에서는 △운전면허 취득 시 고속도로 교통안전 내용 반영 △TBN한국교통방송 활용 고속도로 교통안전 홍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고속도로 내 안전시설물 점검 시 안전 확보 최우선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보 공유 등 교통안전 전반에 걸쳐 협의할 예정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사고와 산업 재해를 함께 예방함으로써 선진교통문화를 선도하기로 약속했다”며,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지속가능한 경영(ESG)의 좋은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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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서울시, 교통사망사고 다발 지역 합동 현장점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학배)는 도시교통실,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자치구(구청, 경찰서)와 함께 교통사고 다발 지점을 점검하고 교통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최근 시민들의 활동량 증가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교통사고 감소대책 TF’를 확대 개편(3.18.)하여 효과적인 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해왔다. 그 일환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실효성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강서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내 교통 사망사고 다발 지역인 자치구(강서, 영등포, 송파, 구로, 동대문) 현장점검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교통안전진단과 사고사례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현장 맞춤형 교통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강서구는 최근 5년간(’17년~’21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72명으로 특히, 보행사망자가 40명에 달하여 보행자 대상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강서구 현장점검은 3년간(’18년~’20년) 교통사고가 빈번한 강서보건소(15건)와 서부혈액원(34건) 인근에서 실시했으며 이후 현장을 포함하여 강서구의 주요 사고유형과 과실 여부, 주체 등에 따라 특화된 교통시설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강서경찰서는 최근 늘어난 강서구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마곡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와 개인형이동장치(PM), 대형 화물차량의 증가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라며 기관간에 원활한 협의를 통한 시설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사고데이터 분석 결과 강서보건소 인근 교통 사망사고는 보행자가 많은 등촌역 연결 지점에서 보행자의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 다수 발생으로 보행자 방호울타리 추가 설치, 바닥 신호등 및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등이 효과적인 개선방안으로 제시됐다. 서부혈액원 주변 문제는 굽은 도로에 설치된 버스중앙차로 내 유턴 차로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선방안으로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및 이륜차의 버스전용차로 진입방지를 위한 시선유도봉 설치가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도로교통공단은 분석했다. ‘교통사고 감소대책 TF’ 회의에서 △서울경찰청 △서울시 도시교통실 △강서구청 △한국안전공단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한 시행을 약속했다. 서울경찰청은 보행자의 교통신호위반을 야기하는 취약한 시설을 지적하며 기관간 협의를 통한 시설개선을 강조하고, 교통신호 주기 변경 활용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확보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서울시 도시교통실은 개선방안별 관할기관 등 효율적인 개선절차를 제시하였고 새벽시간대 노인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바닥신호등 및 조명 장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강서구청은 관할 시설개선의 협조 의지를 밝히고 추가 개선안으로 현장 인근 경사로의 미끄럼방지 포장구간 확장과 이륜차 및 보행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집중조명 설치를 약속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단속과 시설개선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운전자 및 보행자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지자체 및 경찰서의 교육 및 홍보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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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전 차종 시세 뚝”…K Car(케이카) 5월 시세 전망
    지난 달 고유가 영향으로 디젤·가솔린 중고차 시세가 약세를 보인 데 이어 5월은 전 차종의 시세 하락이 전망된다. 3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카플레이션으로 인한 시장 정체로 국산 모델의 약 50%, 수입 모델의 46%가 하락할 전망이다. 전월 19%, 10%였던 하락 비중보다 각각 31%p, 36%p 늘어난 수치다. 제조사별로 5월 전망치를 살펴보면 현대차 분석 모델 68개 중 전월 대비 26개(38%)의 모델이 하락, 38개(56%)가 유지, 4개(6%)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하락세가 높은 순으로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아반떼 MD’, ‘더 뉴 i40’이 전월 대비 각각 3.2%, 3.1%, 2.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분석 모델 81개 중 40개(49%)가 하락, 39개(48%)가 유지, 2개(3%)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아는 대형·준대형세단의 차종의 시세 하락이 눈에 띈다. ‘K9’, ‘더 뉴 K9’, ‘더 뉴 K7’이 각각 3.1%, 2.8%, 2.7%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쌍용은 총 17개 모델 중 13개(77%)의 시세가 하락, 4개(23%)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란도 C’, ‘렉스턴 스포츠’, ‘뉴 스타일 코란도 C’ 등 하락 모델의 경우 1% 내외로 시세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와 일본, 미국 등 수입 제조사도 국내 제조사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였다. 하락 모델이 11개(79%)인 아우디의 하락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체 수입차 모델 중 큰 하락율을 보인 모델은 ‘링컨 컨티넨탈 10세대’, ‘BMW 6시리즈(F12)’, ‘재규어 All New XJ’로 각각 3.3%, 3.1%, 3.1% 하락했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의 비중이 높은 일본 제조사 차량의 경우, 56개의 모델 중 하락 비율이 6개(11%)로 가장 낮았다. 높아진 주유비 부담으로 인해 연비가 좋은 친환경 차량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프리우스나 캠리, 어코드 등 하이브리드 모델은 오히려 시세가 약 3% 오르기도 했다.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던 전기차는 전반적으로 보합 또는 하락세다. 분석한 전기차 25개 모델 중 9개(36%)의 시세가 하락했으며 ‘아이오닉 5’, ‘EV6’, ‘GV60’이 각각 5%, 3.7%, 3.4% 하락했다. 박상일 케이카 PM(Pricing Management)팀장은 “5월은 일본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외한 국산차, 수입차 모두 전월 대비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높아진 차량 가격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시장이 정체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세가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카는 22년간 쌓아온 중고차 업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시세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매입과 판매에 활용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서 시세 정보를 공유하며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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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네트웍스, 조영민 대표이사 취임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가 디지털 전환 시대 종합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반 물류시스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일 조영민 전 CJ제일제당 디지털혁신담당 상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조영민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과 한국IBM, LG그룹에서 약 30년간 IT 시스템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구현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IT 서비스 사업의 본질과 산업의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영 역량을 갖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IT 서비스 사업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CJ제일제당 시절 IT 혁신 및 고도화 추진, 데이터분석, AI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글로벌 통합 경영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다. 또한, 한국IBM에서는 제조, 운수 항공 및 유통 산업을 담당하는 경영 리더로서 IT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수의 메가딜(Maga Deal)을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성사시키는 등 뛰어난 사업수완까지 겸비하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영입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한국네트웍스가 글로벌 사업 확대 및 IT, 디지털 기반 다양한 혁신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구체화시켜,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네트웍스는 IT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IT 서비스 및 물류엔지니어링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시대를 대비하여 공급망관리(SCM) 및 생산관리(MES) 분야, 법무·특허(L&P) 분야에 최적화된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련된 혁신적인 해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최신 IT 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을 기업의 각 분야에 적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물류 산업을 선도할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조영민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IT, 디지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와 물류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영민_임원 프로필 사진◆ ㈜한국네트웍스 조영민 대표이사 이력◆ [출생] 1968년생 [학력] - 2000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 1993 서울대학교 외교학 학사 [주요 경력] - 2018 ~ 2021 CJ제일제당, 디지털혁신담당 상무 - 2001 ~ 2017 한국IBM, 유통 및 소비재 제조산업 총괄 리더 - 1993 ~ 2001 LG그룹, LG유플러스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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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회전교차로 설치하니 사망자 63%, 교통사고 35.8% 줄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시행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3%,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35.8% 감소했다고 밝혔다. * 교차로 중앙의 원형 교통섬을 회전하여 통과하는 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2010년부터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운영 체계 선진화를 목적으로 현재까지 전국 1,564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신호 없는 교차로나, 교통량이 적은 신호 교차로를 대상으로 시행되어 오고 있다. 효과분석은 행정안전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2019년 사업을 완료한 전국 179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전 3년 평균(’16~’18년)과 시행 후 1년간(’20년) 사고 현황을 비교한 결과이다. 회전교차로 설치 전 3년간 연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7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1명으로 63% 감소했고, 부상자 수는 사업 시행 전에는 206.7명이었으나 사업 시행 후에는 120명으로 줄어 41.9% 감소하였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 또한 123건에서 79건으로 35.8% 줄어 회전교차로 사업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통행시간 단축 측면에서도 교차로 평균 통행시간은 25.1초에서 18.3초로 6.8초(27.2%) 단축되어 사고 감소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 흐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회전교차로 주요 설치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경기도 포천시 선단5통 교차로는 교통량이 적은 신호 교차로로 사업 시행 전에는 신호에 의한 불필요한 지체시간이 발생하여 신호위반, 안전 운전 불이행 등에 따른 교통사고가 연평균 8건, 사상자 수는 9명 발생하였으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인 2020년에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충청북도 충주시 제2로타리는 인근에 상가가 밀집되어있는 교차로로 사업 시행 전에는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인해 연평균 1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지만, 사업 시행 후에는 2건으로 줄어 85.7% 감소 효과가 있었다. 경상북도 영덕군 덕곡교차로 또한 사업 시행 전에는 신호 대기시간이 많아 신호위반 사고가 빈발했던 지역으로 연평균 교통사고 5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에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77개소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올바른 설치기준 등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월 중 지자체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구창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회전교차로의 교통안전 및 교통흐름 개선이 효과가 충분히 발휘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통행요령 숙지와 진입 차량의 양보 운전 준수도 중요하다”며, “회전교차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바른 통행 방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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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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