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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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서울, 커피빈과 한정판 ‘콜라보 상품’ 출시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커피빈코리아(대표 감종철)와 함께 첫 컬래버레이션 상품 ‘키링’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콜라보 상품은 에어서울 비행기와 커피빈 민트 핫컵 모양으로 디자인된 실리콘 재질의 키링으로, 오늘(13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에어서울과 커피빈의 콜라보 키링은 에어서울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9일(수)부터는 에어서울 국내선 및 국제선 탑승 시 기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8,500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많은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커피빈 MD와 콜라보해, 에어서울 비행기가 디자인된 특별한 한정판 키링을 출시하게 됐다.”며, “에어서울은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매력적인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작년 11월부터 커피빈코리아와 협업해 커피빈 광화문점의 일부를 에어서울 비행기 콘셉트로 꾸미고 기내 모습을 카페 형식으로 재현한 ‘에어서울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는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비행기 좌석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에어서울 취항지 영상을 감상하거나 여행 책자 등을 보며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2-01-17
  •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소규모 천연고무 농가에 포름산 지원
    한국타이어가 GPSNR(Global Platform for Sustainable Natural Rubber)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소규모 고무농가에 포름산을 제공하여 천연고무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돕는다. GPSNR은 타이어 제조사, 자동차 제조사, NGO(비영리 시민단체), 고무농가 및 가공업체 등 100여곳이 참여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천연고무를 위한 글로벌 협업 플랫폼이다. 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를 재배하는 소규모 농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GPSNR 창립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 가공업체 ‘키라나(Kirana)’에 납품하는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지역 소규모 농가 100여 곳에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포름산 6000ℓ를 지원했다. 천연고무 재배 농가는 천연고무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응고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산(acid)을 사용한다. 일부 인도네시아 소규모 농가에서 포름산 보다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다른 종류의 응고제를 사용해 천연고무 품질 저하, 환경 문제 등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대체재로 사용하고 있는 저가의 응고제는 포름산보다 저렴하지만 균일한 품질의 천연고무 생산이 어렵다. 또한, 사용 중 토양이나 하천으로 누출 시 수질오염을 일으킬 수 있고, 고무나무에 직접 닿을 경우 껍질이나 뿌리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 반면 포름산은 개미나 벌의 독샘, 쐐기풀, 소나무 등의 잎에도 존재하는 천연물질로 상대적으로 환경오염 위험이 적다. 이런 이유로 한국타이어는 포름산 지원방안을 준비했고, 천연고무 약 1,500톤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된 천연고무가 납품되는 키라나 지역은 한국타이어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지역 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이번에 생산된 천연고무를 타이어 제조에 사용하여 추적시스템을 강화하고 향후 적용 지역을 점차 확대할 방안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GPSNR 가이드에 따라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천연고무 정책을 제정해 공표했다. 천연고무의 약 85%가 소규모 농가로부터 재배되고 산업의 고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천연고무 생산자를 위해 교육을 제공해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천연고무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통한 재배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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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관리
    2022-01-17
  • 카포스「탄소중립과 자동차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국회 정책토론회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 이하 카포스’)는 지난 1월 12일(수)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자동차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정책의 규제당사자가 된 자동차정비업자의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순근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 정책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정책이나 기존 산업종사자의 일방적인 희생이 따르는 전환은 ‘정의롭고 공정한 전환’이 될 수 없으며 진정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전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탄소중립 정책 규제당사자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화와 산업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역설(力說)했다. 특히, “자동차관리사업의 주체라 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정책으로 인해 자동차정비업 10만 종사자와 가족의 생계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에 대한 이렇다 할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가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기업에만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는 상황도 심히 우려스럽다.” 고 깊은 유감(遺憾)을 표명했다. 이어 “이번 정책토론회가 자동차산업의 정의로운 전환방향과 ‘미래차 산업 인프라구축, 미래차 교육지원 확대, 전업지원 보상’ 등 추상적이고 막연하기만 한 선언적 문구들이 좀 더 구체화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일선 자동차산업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생계유지에 대해 안심하고 미래에 충실히 대비하는 기회의 장(場)이 되어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며 개회사를 대신했다. 국회 이동주, 양이원영, 이수진(비례) 의원실이 주관한 이 날 정책토론회는 ‘기후위기시대, 공정한 전환 방향’(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김현우 위원), ‘수송부문 탄소중립 이행전략 방안’(숙명여대 기후환경에너지학과 안영환 교수), ‘자동차 부품·정비산업의 변화와 대응방안’(용인예술과학대 자동차과 김민정 교수)의 발제로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자동차정비업계, 노동계, 자동차부품재제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시간에서 카포스는 자동차정비업계 지원책 마련(강순근 연합회장), 미래차 보급확대로 인한 기존 정비업소 전업지원 문제 해결(원대오 제주조합이사장), 미래차 현장중심 교육 확대(석창현 경기조합이사장)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정경록 과장은 “지난 해 출범한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협장의 직무변화와 인력이동 수요를 파악하여 미래차 인력양성을 추진할 계획.” 임을 밝히고 또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과 편도인 과장은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 인력조정이 불가피할 경우 사전 전직준비 및 재취업 지원 강화 등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노동전환 지원단+노동전환 지원분과)를 운영할 계획.” 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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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현대 기아ᆞ 제네시스 6개 차종 미국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아이오닉5ᆞ스타리아ᆞEV6ᆞ카니발ᆞGV70ᆞ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2021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화)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5, 스타리아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고유의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완벽히 적용된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상’의 최고상에 이어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냈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스타리아는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이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는 EV6와 카니발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Contrast)적인 개념을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시너지로,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함으로써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지닌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의 차량이며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G70 ▲2019년 G90ᆞ민트 콘셉트 ▲2020년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에 이어 올해 ▲GV70, X Concept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7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GV70 차량의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윙 엠블럼을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로 형상화해 제네시스 고유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고,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을 동일한 높이로 배열해 넓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강조한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앞범퍼 흡기구)에 적용해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GV70만의 스포티한 감성이 반영되었다. 제네시스 X Concept의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의 조화를 통해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리고 X Concept은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내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으며 차량 생산 과정에서 미사용된 가죽을 재활용해 엮어 만든 위빙(Weaving) 패턴의 신개념 소재를 안전벨트와 스티어링 휠 일부 및 에어백 커버에 적용하여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X Concept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이동 경험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6개 차종과 더불어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쿠아 디자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 ▲HTWO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현대차 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 ▲제네시스 EV 홈 차져 ▲제네시스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요기술과 제품들이 수상했다. 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1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50개국에서 출품된 1,1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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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쌍용자동차 인수, 에디슨모터스 본 계약 체결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M&A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양해각서 체결(11/2일) 및 정밀실사를 거쳐 인수대금과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면서 최종 본 계약을 맺게 됐다. 그 간 본 계약 협상의 쟁점사항이었던 인수기획단 파견 시점은 회생계획안 인가 시점 이후로 하고,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측에서 사전 승인을 요구했었던 대여 운영자금 사용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하는 것으로 조율됐다. 또한, 쌍용자동차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의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행거리 개선, 대쉬보드 및 그릴의 개선을 위한 양사 엔지니어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본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3,048억)의 10%(이행보증금 포함)에 해당하는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의해 ‘인가 전 M&A’를 추진해 왔던 쌍용자동차는 향후 관계인 집회 채권자 및 주주 동의와 법원의 인가를 통해 회생절차를 종결 짓는 절차만 남게 됐다. 이를 위해 쌍용자동차는 인수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생계획안을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해 회생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투자계약의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 제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제출기일을 3월 1일까지 연장 받은 바 있다.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회생계획안이 회생법원에 의해 인가 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의 3/4, 회생채권자의 2/3, 주주의 1/2 이상의 동의를 득해야 하며, 인수인은 관계인집회 기일 5영업일 전까지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해야 한다. 쌍용자동차는 본 계약 체결에 따라 당면한 미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조기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쌍용자동차는 지금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 만큼 조속한 회생계획안 제출, 관계인 집회 동의 및 법원 인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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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넥센타이어, 독일 ‘아우디’, ‘A6’ 8세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AUDI)의 ‘A6’ 8세대 차량에 ‘윈가드 스포츠 2(WINGUARD Sport 2)’ 제품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우디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A6’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넓은 차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을 탑재하고 있다. 아우디 ‘A6’ 8세대에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윈가드 스포츠 2’ 제품은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속도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눈길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으로 고급 세단과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이다. 더불어, 젖은 노면, 마른 노면에서도 핸들링과 제동 능력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윈가드 스포츠 2’는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평가에서 ‘추천(Recommendable)’ 등급을 받기도 했다.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 핸들링, 소음 및 승차감, 연비 등의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아우디의 A3를 비롯, 포르쉐 마칸, 파나메라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확대를 이어오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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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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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서울, 커피빈과 한정판 ‘콜라보 상품’ 출시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커피빈코리아(대표 감종철)와 함께 첫 컬래버레이션 상품 ‘키링’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콜라보 상품은 에어서울 비행기와 커피빈 민트 핫컵 모양으로 디자인된 실리콘 재질의 키링으로, 오늘(13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에어서울과 커피빈의 콜라보 키링은 에어서울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9일(수)부터는 에어서울 국내선 및 국제선 탑승 시 기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8,500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많은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커피빈 MD와 콜라보해, 에어서울 비행기가 디자인된 특별한 한정판 키링을 출시하게 됐다.”며, “에어서울은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매력적인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작년 11월부터 커피빈코리아와 협업해 커피빈 광화문점의 일부를 에어서울 비행기 콘셉트로 꾸미고 기내 모습을 카페 형식으로 재현한 ‘에어서울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는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비행기 좌석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에어서울 취항지 영상을 감상하거나 여행 책자 등을 보며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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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소규모 천연고무 농가에 포름산 지원
    한국타이어가 GPSNR(Global Platform for Sustainable Natural Rubber)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소규모 고무농가에 포름산을 제공하여 천연고무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돕는다. GPSNR은 타이어 제조사, 자동차 제조사, NGO(비영리 시민단체), 고무농가 및 가공업체 등 100여곳이 참여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천연고무를 위한 글로벌 협업 플랫폼이다. 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를 재배하는 소규모 농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GPSNR 창립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 가공업체 ‘키라나(Kirana)’에 납품하는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지역 소규모 농가 100여 곳에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포름산 6000ℓ를 지원했다. 천연고무 재배 농가는 천연고무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응고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산(acid)을 사용한다. 일부 인도네시아 소규모 농가에서 포름산 보다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다른 종류의 응고제를 사용해 천연고무 품질 저하, 환경 문제 등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대체재로 사용하고 있는 저가의 응고제는 포름산보다 저렴하지만 균일한 품질의 천연고무 생산이 어렵다. 또한, 사용 중 토양이나 하천으로 누출 시 수질오염을 일으킬 수 있고, 고무나무에 직접 닿을 경우 껍질이나 뿌리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 반면 포름산은 개미나 벌의 독샘, 쐐기풀, 소나무 등의 잎에도 존재하는 천연물질로 상대적으로 환경오염 위험이 적다. 이런 이유로 한국타이어는 포름산 지원방안을 준비했고, 천연고무 약 1,500톤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된 천연고무가 납품되는 키라나 지역은 한국타이어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지역 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이번에 생산된 천연고무를 타이어 제조에 사용하여 추적시스템을 강화하고 향후 적용 지역을 점차 확대할 방안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GPSNR 가이드에 따라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천연고무 정책을 제정해 공표했다. 천연고무의 약 85%가 소규모 농가로부터 재배되고 산업의 고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천연고무 생산자를 위해 교육을 제공해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천연고무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통한 재배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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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카포스「탄소중립과 자동차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국회 정책토론회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 이하 카포스’)는 지난 1월 12일(수)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자동차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정책의 규제당사자가 된 자동차정비업자의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순근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 정책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정책이나 기존 산업종사자의 일방적인 희생이 따르는 전환은 ‘정의롭고 공정한 전환’이 될 수 없으며 진정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전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탄소중립 정책 규제당사자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대화와 산업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역설(力說)했다. 특히, “자동차관리사업의 주체라 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정책으로 인해 자동차정비업 10만 종사자와 가족의 생계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에 대한 이렇다 할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가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기업에만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는 상황도 심히 우려스럽다.” 고 깊은 유감(遺憾)을 표명했다. 이어 “이번 정책토론회가 자동차산업의 정의로운 전환방향과 ‘미래차 산업 인프라구축, 미래차 교육지원 확대, 전업지원 보상’ 등 추상적이고 막연하기만 한 선언적 문구들이 좀 더 구체화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일선 자동차산업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생계유지에 대해 안심하고 미래에 충실히 대비하는 기회의 장(場)이 되어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며 개회사를 대신했다. 국회 이동주, 양이원영, 이수진(비례) 의원실이 주관한 이 날 정책토론회는 ‘기후위기시대, 공정한 전환 방향’(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김현우 위원), ‘수송부문 탄소중립 이행전략 방안’(숙명여대 기후환경에너지학과 안영환 교수), ‘자동차 부품·정비산업의 변화와 대응방안’(용인예술과학대 자동차과 김민정 교수)의 발제로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자동차정비업계, 노동계, 자동차부품재제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시간에서 카포스는 자동차정비업계 지원책 마련(강순근 연합회장), 미래차 보급확대로 인한 기존 정비업소 전업지원 문제 해결(원대오 제주조합이사장), 미래차 현장중심 교육 확대(석창현 경기조합이사장)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정경록 과장은 “지난 해 출범한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협장의 직무변화와 인력이동 수요를 파악하여 미래차 인력양성을 추진할 계획.” 임을 밝히고 또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과 편도인 과장은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 인력조정이 불가피할 경우 사전 전직준비 및 재취업 지원 강화 등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노동전환 지원단+노동전환 지원분과)를 운영할 계획.” 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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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현대 기아ᆞ 제네시스 6개 차종 미국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아이오닉5ᆞ스타리아ᆞEV6ᆞ카니발ᆞGV70ᆞ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2021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화)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5, 스타리아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고유의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완벽히 적용된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상’의 최고상에 이어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냈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스타리아는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이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는 EV6와 카니발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Contrast)적인 개념을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시너지로,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함으로써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지닌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의 차량이며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G70 ▲2019년 G90ᆞ민트 콘셉트 ▲2020년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에 이어 올해 ▲GV70, X Concept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7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GV70 차량의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윙 엠블럼을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로 형상화해 제네시스 고유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고,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을 동일한 높이로 배열해 넓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강조한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앞범퍼 흡기구)에 적용해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GV70만의 스포티한 감성이 반영되었다. 제네시스 X Concept의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의 조화를 통해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리고 X Concept은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내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으며 차량 생산 과정에서 미사용된 가죽을 재활용해 엮어 만든 위빙(Weaving) 패턴의 신개념 소재를 안전벨트와 스티어링 휠 일부 및 에어백 커버에 적용하여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X Concept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이동 경험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6개 차종과 더불어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쿠아 디자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 ▲HTWO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현대차 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 ▲제네시스 EV 홈 차져 ▲제네시스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요기술과 제품들이 수상했다. 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1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50개국에서 출품된 1,1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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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쌍용자동차 인수, 에디슨모터스 본 계약 체결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M&A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양해각서 체결(11/2일) 및 정밀실사를 거쳐 인수대금과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면서 최종 본 계약을 맺게 됐다. 그 간 본 계약 협상의 쟁점사항이었던 인수기획단 파견 시점은 회생계획안 인가 시점 이후로 하고,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측에서 사전 승인을 요구했었던 대여 운영자금 사용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하는 것으로 조율됐다. 또한, 쌍용자동차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의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행거리 개선, 대쉬보드 및 그릴의 개선을 위한 양사 엔지니어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본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3,048억)의 10%(이행보증금 포함)에 해당하는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의해 ‘인가 전 M&A’를 추진해 왔던 쌍용자동차는 향후 관계인 집회 채권자 및 주주 동의와 법원의 인가를 통해 회생절차를 종결 짓는 절차만 남게 됐다. 이를 위해 쌍용자동차는 인수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생계획안을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해 회생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투자계약의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 제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제출기일을 3월 1일까지 연장 받은 바 있다.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회생계획안이 회생법원에 의해 인가 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의 3/4, 회생채권자의 2/3, 주주의 1/2 이상의 동의를 득해야 하며, 인수인은 관계인집회 기일 5영업일 전까지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해야 한다. 쌍용자동차는 본 계약 체결에 따라 당면한 미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조기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쌍용자동차는 지금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 만큼 조속한 회생계획안 제출, 관계인 집회 동의 및 법원 인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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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넥센타이어, 독일 ‘아우디’, ‘A6’ 8세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AUDI)의 ‘A6’ 8세대 차량에 ‘윈가드 스포츠 2(WINGUARD Sport 2)’ 제품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우디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A6’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넓은 차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을 탑재하고 있다. 아우디 ‘A6’ 8세대에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윈가드 스포츠 2’ 제품은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속도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눈길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으로 고급 세단과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이다. 더불어, 젖은 노면, 마른 노면에서도 핸들링과 제동 능력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윈가드 스포츠 2’는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평가에서 ‘추천(Recommendable)’ 등급을 받기도 했다.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 핸들링, 소음 및 승차감, 연비 등의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아우디의 A3를 비롯, 포르쉐 마칸, 파나메라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확대를 이어오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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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보쉬의 성장 동력은 커넥티드 및 스마트 솔루션
    집에서, 도로에서, 사무실에서, 병원에서, 심지어 우주 궤도에서 보쉬는 삶의 곳곳에서 스마트, 커넥티드 솔루션들로 사람들의 일상을 향상시키고 있다. 보쉬가 소프트웨어, 서비스, 라이선스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다가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보쉬 그룹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 탄야 뤼케르트(Tanja Rückert)는 “우리는 고객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핵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디지털 제품의 판매 또한 서비스-기반 매출로 변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쉬는 IoT와 AI의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것은 가상의 원을 만들며 이 안에 연결된 제품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이는 AI에 의해 처리되고 제품들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통합된다. 이 접근의 핵심은 고객 혜택이다. 이는 사용자들이 개발 과정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게 해주며 솔루션들은 그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더 나아가 제품의 판매로 개발, 가치 창조가 끝나지 않는다. 보쉬 그룹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탄야 뤼케르트(Tanja Rückert)는 “우리는 AI와 IoT의 결합이 두 기술이 제공하는 사용자 혜택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있어 키(key)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접근은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우리가 전체적으로 개인, 사회에게 진정한 부가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더 나은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전문성 확장: 보쉬는 오늘 이미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보쉬는 이를 위한 토대를 오래전부터 쌓아 왔다. 새해부터 모든 전자 제품 클래스는 커넥터블(connectable)이 된다. 커넥티드 전동 공구, 가전 제품, 난방 시스템의 매출은 2020년 4백만 개에서 2021년 6백만 개 이상으로 한 해 동안 50% 성장했다. 보쉬 인공지능센터(Bosch Center for Artificial Intelligence, BCAI)로 보쉬는 AI 분야에서 강력한 조직을 갖추었으며 이미 약 3억 유로의 성과를 기여했다. 또한, 보쉬는 매년 40억 유로 이상을 소프트웨어 전문성에 투자해왔다. 이 중 30억 유로는 모빌리티 사업에 투자되었다. 보쉬는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미래의 모빌리티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2년 중반부터 어플리케이션 독립형 소프트웨어(application-independent software) 개발 활동을 한 조직으로 모을 것이다. 향후에는 보쉬의 자회사 이타스 GmbH(ETAS GmbH)에서 기본 차량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범용 어플리케이션(universal application)을 위한 개발 툴을 개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보쉬는 빠른 속도로 커넥티드, 자율 주행을 발전시키고 있다. 보쉬는 지난 5년 동안 운전자 조력 시스템 및 관련 센서 매출로 약 90억 유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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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현대차, 글로벌 CSV 프로젝트 ‘Continue’ 공개
    현대자동차가 10일(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Continue(컨티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Continue’는 현대차의 글로벌 CSV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로고 이미지 속 무한대 기호에 담아 표현했다. 현대차는 ‘Continue’ 프로젝트를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세대 세 가지 중점 영역으로 구성하고, 글로벌 사업장과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친환경’ 영역에서는 자원 순환과 생태계 복원 관점에서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유럽 해양에서 폐 그물 수거 활동을 확대하고, 이를 업사이클링 해 차량 내부 소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브라질 열대우림에서는 산림을 복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친다. ‘모빌리티’ 영역에서는 이동 안전과 편리함을 동시에 고려한 모빌리티 연결 서비스들을 운영한다. 가상운전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교통사고 환자의 운전 재활을 돕고,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교통 빅데이터를 반영한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Digital Tacho Graph)를 지원함으로써 안전운행을 돕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미래세대’ 영역에서는 아동, 청소년, 청년에 이르는 미래세대의 무한한 성장과 희망 지원 활동들을 펼친다. 199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미국 소아암 지원 활동인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의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H-모빌리티 클래스 등을 지속해서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대표적인 친환경 CSV 활동을 담은 홍보 영상 ‘PET의 여정 (The Journey of PET)’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VvMJhE4yYAQ) 이번 영상은 최근 전 세계적 이슈인 해양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몇십 년 동안 바다 위를 떠돌던 폐 플라스틱병이 업사이클링 되어 친환경 차량의 소재로 활용되는 여정을 보여준다. 의인화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 기법을 사용해 현대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MZ세대와 함께 공유하려 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CSV 프로젝트 ‘Continue’ 공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과 의지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역량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CSV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네덜란드 NGO 헬씨씨즈(Healthy Seas)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7개 국가 해양에서 폐 그물 78톤을 수거하고, 이를 업사이클링 해 유럽 내 판매된 아이오닉 5 내부 플로어 매트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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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가이드와이어,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에 존 뮬렌 선임
    (사진설명 : 가이드와이어,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 존 뮬렌) 가이드와이어(Guidewire)(뉴욕증권거래소: GWRE)가 캡제미니(Capgemini) 북미 총괄을 역임한 존 뮬렌(John Mullen)을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뮬렌은 신설직인 최고매출책임자직을 맡아 글로벌 영업, 배달 서비스, 고객 성공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2월 초에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마이크 로젠바움(Mike Rosenbaum) 최고경영자가 업무 보고를 받는다.뮬렌은 고성장을 일군 팀을 25년 넘게 이끌며 업계 쇄신을 주도하고, 지형을 바꾼 노련한 경영인이다. 40억달러 규모를 웃도는 캡제미니의 북미사업부 총괄로서 글로벌 전문가팀을 이끌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캡제미니 브랜드의 전략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앞서 캡제미니의 보험사업부에서 캡제미니의 글로벌 보험 사업의 확장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마이크 로젠바움 최고경영자는 “뮬렌은 업계의 쇄신을 추진하고 손해 보험(P&C)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뛰어난 지도자”라며 “뮬렌을 가이드와이어 경영진으로 맞아 기쁘게 생각하며, 뮬렌과 함께 가이드와이어 클라우드를 통해 보험사들이 효율적으로 교류하고 혁신을 일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뮬렌은 “가이드와이어에 합류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가이드와이어의 파트너로 일하면서 제품과 로드맵에 대한 회사의 엄격함을 엿볼 수 있었다. 데이터·결정 과학에 대한 헌신은 이미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난 가이드와이어가 야심 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단단한 토대다. 고객 성공·결정에 집중해 P&C 업계의 혁신 기준을 꾸준히 높여 온 가이드와이어의 문화를 오랫동안 동경했다. 보험 업계가 계속해서 변화기를 맞는 가운데 보험사가 혁신을 이끌고 그 결실을 수확하기 위해 파트너로 삼을 만한 업체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이드와이어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가이드와이어(Guidewire) 가이드와이어는 P&C 보험사들의 효율적인 혁신 및 성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다. 디지털, 코어, 애널리틱스,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플랫폼을 제공한다. 신규 기업과 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대기업 등 450여개 보험사들이 가이드와이어를 이용하고 있다.가이드와이어는 고객과 파트너십을 통해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고객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대 R&D 팀과 파트너 생태계의 지원 아래 10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을 정도로 업계 최고 실적을 자랑한다. 가이드와이어의 마켓플레이스는 통합, 현지화, 혁신을 앞당기는 수백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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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환경재단, 메타버스에서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학교’ 운영
    (사진설명 : 메타버스에서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학교’ 프로그램)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5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미래의 그린 리더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 교육 프로그램 ‘기후변화학교-에코 올림피아드’를 진행했다.기후변화학교는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직접 사고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가상 캐릭터와 실제 모습을 공유·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구를 지키는 최고의 에코 요원을 찾는 콘셉트로 진행됐다.기후변화학교 참가 대상은 총 100명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로, 지난해 12월 에세이 평가와 함께 신청서를 통해 선발했다. 이후 미리 나눠준 자료집을 통해 기후변화학교 에코 올림피아드와 사전 미션을 준비한 뒤 참가했다.이번 기후변화학교 에코 올림피아드는 게더타운 맵은 △에코 올림피아드(11가지 환경 주제 지식 대결) △키워드 ZONE(폭염, 홍수, 미세 먼지 주제 심화 학습) △에코 실천 에너지(직접 실천한 친환경 활동 인증) △환경 선언 기념비(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참가자 다짐)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다양한 미션을 모두 수행한 우수 참여자 5명, 에코 올림피아드 우수자 5명을 선발해 최고의 요원 10명에게 시상했다.게임, 퀴즈, 미션 등 어린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기후변화학교 에코 올림피아드는 어린이들이 환경 지식 학습뿐만 아니라, 서로의 지식을 교류·확장하며 미래 환경의 주체자인 어린이가 앞으로 환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실천하는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한편 보잉코리아가 후원하는 기후변화학교는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 의식을 갖춘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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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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