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Home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KB오토텍, 국내 최초 전기버스용 BTMS·히트 펌프 기술 개발 성공
KB오토텍 전기버스 BTMS 히트 펌프 제품 KBI그룹 자동차 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전문기업인 KB오토텍이 국내 업체 최초로 전기버스용 BTMS(Battery Thermal Management System) 및 히트 펌프 시스템을 통합 적용한 냉난방 기술 제품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신기술은 전기버스의 배터리 효율과 승객의 쾌적함을 동시에 극대화하여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확립할 전망이다. 투 인버터 콤프레서 적용, 열 관리와 공조를 동시에 KB오토텍이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핵심 기술인 BTMS를 통해 전기버스 배터리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관리·제어한다.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저온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배터리의 성능, 수명,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 기술은 2개의 인버터 내장형 콤프레서를 적용하여 배터리 열 관리 기능과 차량 내부 냉난방 공조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벤치 테스트 결과, 기존 제품보다 전비 및 냉난방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며 기술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대차와 10년간 500억 계약, 글로벌 시장 1,500억 매출 기대 KB오토텍은 개발된 기술을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시내 전기버스인 **'일렉시티 버스'**에 장착하기 위해 2026년 3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약 5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KB오토텍 관계자는 "이번 개발은 상용차 전동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축적된 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KB오토텍은 승용차, 상용차용 다양한 공조 시스템 및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용 쿨링 시스템을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 동맹'…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 혁신 주도
수소 발전 및 장거리 운송 등 생태계 기반 작업 착수… '혁신 허브' 싱가포르 교두보 삼아 동남아 인프라 확장 기대 20251031_현대차그룹_HMG-투자청 수소생태계 MOU_ 현대자동차그룹이 도시국가 싱가포르 정부와 손잡고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수소 기술력과 싱가포르의 강력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이 맞물려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테크 쇼케이스'에서 협력 선언 현대차그룹은 3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에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과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EDB는 싱가포르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으로, 국가 GDP의 3분의 1 이상을 관장하는 핵심 경제 개발 주체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박재하 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 상무와 EDB 클라란스 추아 한국∙일본 총괄 이사 등이 참석해 양측의 강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20251031_현대차그룹_HMG-투자청 수소생태계 MOU_ 협력의 핵심: 수소 생태계 구축과 제도적 지원 이번 MOU의 핵심은 현대차그룹의 기술력과 EDB의 정책적 지원의 결합이다. 현대차그룹의 역할: 축적된 수소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 수소 발전(power generation) 및 장거리 수소 운송 등 수소 생태계 조성 기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모빌리티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소 기반 차량을 운영하며 수소 생태계의 대중적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EDB의 역할: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내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하는 'Green Plan 2030' 및 **'국가 수소 전략(National Hydrogen Strategy)'**과도 밀접하게 부합한다. 동남아시아 수소 인프라 확장 교두보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가 인접국 말레이시아 조호르와 자유무역특구를 체결한 점을 활용해, 향후 말레이시아와 연계한 동남아시아 수소 인프라 체계 구현의 청사진까지 그리고 있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를 혁신 허브로 삼아 수소 사업의 국경을 초월한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박재하 현대차그룹 상무는 "수소 산업 기반 마련에 있어 정부의 제도적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EDB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실행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징신 EDB 모빌리티 담당 이사 역시 "이번 협력은 싱가포르의 저탄소 경제 발전 의지와 밀접하게 부합한다"며 "싱가포르가 현대차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타이어, 영국 전기차 전시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 참가...
Electric Everything Show South 2024 행사 이미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국 햄프셔주에서 열리는 전기차 박람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에 **‘헤드라인 스폰서(대표 후원사)’**로 참가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아이온' 제품군 총출동... 포뮬러 E 레이싱 타이어로 기술력 과시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전면에 내세우며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한다. 한국타이어 부스에서는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와 ‘아이온 GT(iON GT)’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iON FlexClimate)’ 등 아이온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 **‘GEN3 Evo iON Race’**를 함께 전시해 최첨단 기술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 **‘포뮬러 E 게이밍 존’**에서는 디지털 게임을 통해 '아이온'과 '포뮬러 E' 타이어를 구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재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내 ‘일렉트릭 카페’ 등 휴식 공간을 후원하고 '아이온' 브랜드 요소를 배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럽 주요 행사 후원 지속...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강화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타이어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현지 소통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는 영국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헤드라인 스폰서'로 격상하여 참여하면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외에도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등 유럽 주요 전기차 행사와 ‘더 타이어 쾰른’ 등 국제 타이어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아이온'의 혁신 기술력을 알려왔다. 또한,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및 시험인증기관의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적을 꾸준히 거두며 기술력을 공인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유럽 전역의 주요 전기차 관련 행사에 대한 후원 및 참가를 이어가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기아 송호성 사장 영국 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 수상
기아, ‘2025 오토카 어워즈’서 최고 영예 ‘이시고니스 트로피’ 수상 EV3는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글로벌 전기차 리더십 입증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2025 오토카 어워즈(Autocar Awards)’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기아는 25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송호성 사장이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EV3가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영예로,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전동화 전략 ‘플랜 S(Plan S)’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기아의 EV 라인업 확대, 브랜드 정체성 확립,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 등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오토카의 마크 티쇼 편집장은 “송 사장은 기아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주역”이라며, “디자인과 브랜드 개선,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보여준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의 전기 SUV EV3는 뛰어난 주행 성능, 합리적 가격, 최대 약 605km(유럽 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앞세워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EV3는 같은 해 ‘세계 올해의 차’, ‘영국 올해의 차’,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등에서도 수상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송호성 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기아 팀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정부와 전기이륜차 개조사업 협력 강화하기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수메르 국장을 비롯해, 노후차 엔진 교체 전문 기업인 ㈜이알인터내셔널과 친환경 개조 전기차 기업인 ㈜미래엠에스의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중심이 되어 국내 친환경자동차 개조 기업과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이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와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회는 이들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내 전기이륜차 생태계의 조기 정착과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개조,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한 인도네시아의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적극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종선 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의 경험과 민간기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차, ‘2025 아이오닉 5 N’ 출시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이오닉 5 N(이하 아이오닉 5 N)’을 24일(화) 출시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양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더욱 편리한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아이오닉 5 N에 탑재해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를 더욱 정교화 했다. 차량거동과 노면변화 등 드리프트 상태 판단을 위한 차량신호 모니터링 로직을 개선하고 기존에 선택할 수 없었던 제어 단계를 10단계로 세분화해 운전 실력에 맞는 드리프트 보조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량 자세 제어(VDC)를 최소화하고 구동 토크를 선형적으로 조절해주는 10단계(PRO 모드)는 숙련된 운전자가 보다 자유롭게 드리프트 주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에 ‘다운 쉬프트 메모리’ 및 ‘다운 힐 어시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다운 쉬프트 메모리는 서킷 주행 중 저단 변속 허용 엔진 회전수(rpm) 이내로 감속되기 전에 변속 조작을 할 경우, 차량이 변속하지 않고 명령을 저장했다가 허용 엔진 회전수에 도달했을 때 변속해주는 기능이다. 내연기관 차의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다운 힐 어시스트는 내리막 길에서 저단으로 변속할 경우 차량이 빠른 속도로 경사로를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현대차는 N e-쉬프트 기능을 기존 노멀, 스포츠, N 모드뿐만 아니라 에코 모드에도 추가해 모든 주행 모드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N 런치 컨트롤(N Launch Control)’ 기능 사용 시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가 꺼져 있더라도 런치 컨트롤 준비 사운드가 항상 발생하도록 변경해 고성능 차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상향등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전방 시야를 효과적으로 확보하면서 상대방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지능형 헤드램프(IFS)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차량에서 일정 거리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워크 어웨이 락 ▲실내 V2L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윈도우 등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아이오닉 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700만 원이다. (※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 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음)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닉 5 N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KB오토텍, 국내 최초 전기버스용 BTMS·히트 펌프 기술 개발 성공
- KB오토텍 전기버스 BTMS 히트 펌프 제품 KBI그룹 자동차 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전문기업인 KB오토텍이 국내 업체 최초로 전기버스용 BTMS(Battery Thermal Management System) 및 히트 펌프 시스템을 통합 적용한 냉난방 기술 제품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신기술은 전기버스의 배터리 효율과 승객의 쾌적함을 동시에 극대화하여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확립할 전망이다. 투 인버터 콤프레서 적용, 열 관리와 공조를 동시에 KB오토텍이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핵심 기술인 BTMS를 통해 전기버스 배터리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관리·제어한다.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저온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배터리의 성능, 수명,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 기술은 2개의 인버터 내장형 콤프레서를 적용하여 배터리 열 관리 기능과 차량 내부 냉난방 공조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벤치 테스트 결과, 기존 제품보다 전비 및 냉난방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며 기술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대차와 10년간 500억 계약, 글로벌 시장 1,500억 매출 기대 KB오토텍은 개발된 기술을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시내 전기버스인 **'일렉시티 버스'**에 장착하기 위해 2026년 3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약 5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KB오토텍 관계자는 "이번 개발은 상용차 전동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축적된 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KB오토텍은 승용차, 상용차용 다양한 공조 시스템 및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용 쿨링 시스템을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KB오토텍, 국내 최초 전기버스용 BTMS·히트 펌프 기술 개발 성공
-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 동맹'…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 혁신 주도
- 수소 발전 및 장거리 운송 등 생태계 기반 작업 착수… '혁신 허브' 싱가포르 교두보 삼아 동남아 인프라 확장 기대 20251031_현대차그룹_HMG-투자청 수소생태계 MOU_ 현대자동차그룹이 도시국가 싱가포르 정부와 손잡고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수소 기술력과 싱가포르의 강력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이 맞물려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테크 쇼케이스'에서 협력 선언 현대차그룹은 3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에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과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EDB는 싱가포르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으로, 국가 GDP의 3분의 1 이상을 관장하는 핵심 경제 개발 주체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박재하 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 상무와 EDB 클라란스 추아 한국∙일본 총괄 이사 등이 참석해 양측의 강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20251031_현대차그룹_HMG-투자청 수소생태계 MOU_ 협력의 핵심: 수소 생태계 구축과 제도적 지원 이번 MOU의 핵심은 현대차그룹의 기술력과 EDB의 정책적 지원의 결합이다. 현대차그룹의 역할: 축적된 수소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 수소 발전(power generation) 및 장거리 수소 운송 등 수소 생태계 조성 기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모빌리티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소 기반 차량을 운영하며 수소 생태계의 대중적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EDB의 역할: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내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하는 'Green Plan 2030' 및 **'국가 수소 전략(National Hydrogen Strategy)'**과도 밀접하게 부합한다. 동남아시아 수소 인프라 확장 교두보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가 인접국 말레이시아 조호르와 자유무역특구를 체결한 점을 활용해, 향후 말레이시아와 연계한 동남아시아 수소 인프라 체계 구현의 청사진까지 그리고 있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를 혁신 허브로 삼아 수소 사업의 국경을 초월한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박재하 현대차그룹 상무는 "수소 산업 기반 마련에 있어 정부의 제도적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EDB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실행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징신 EDB 모빌리티 담당 이사 역시 "이번 협력은 싱가포르의 저탄소 경제 발전 의지와 밀접하게 부합한다"며 "싱가포르가 현대차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 동맹'…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 혁신 주도
-
-
한국타이어, 영국 전기차 전시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 참가...
- Electric Everything Show South 2024 행사 이미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국 햄프셔주에서 열리는 전기차 박람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에 **‘헤드라인 스폰서(대표 후원사)’**로 참가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아이온' 제품군 총출동... 포뮬러 E 레이싱 타이어로 기술력 과시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전면에 내세우며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한다. 한국타이어 부스에서는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와 ‘아이온 GT(iON GT)’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iON FlexClimate)’ 등 아이온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 **‘GEN3 Evo iON Race’**를 함께 전시해 최첨단 기술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 **‘포뮬러 E 게이밍 존’**에서는 디지털 게임을 통해 '아이온'과 '포뮬러 E' 타이어를 구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재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내 ‘일렉트릭 카페’ 등 휴식 공간을 후원하고 '아이온' 브랜드 요소를 배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럽 주요 행사 후원 지속...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강화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타이어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현지 소통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는 영국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헤드라인 스폰서'로 격상하여 참여하면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외에도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등 유럽 주요 전기차 행사와 ‘더 타이어 쾰른’ 등 국제 타이어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아이온'의 혁신 기술력을 알려왔다. 또한,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및 시험인증기관의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적을 꾸준히 거두며 기술력을 공인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유럽 전역의 주요 전기차 관련 행사에 대한 후원 및 참가를 이어가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한국타이어, 영국 전기차 전시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 참가...
-
-
기아 송호성 사장 영국 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 수상
- 기아, ‘2025 오토카 어워즈’서 최고 영예 ‘이시고니스 트로피’ 수상 EV3는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글로벌 전기차 리더십 입증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2025 오토카 어워즈(Autocar Awards)’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기아는 25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송호성 사장이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EV3가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영예로,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전동화 전략 ‘플랜 S(Plan S)’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기아의 EV 라인업 확대, 브랜드 정체성 확립,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 등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오토카의 마크 티쇼 편집장은 “송 사장은 기아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주역”이라며, “디자인과 브랜드 개선,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보여준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의 전기 SUV EV3는 뛰어난 주행 성능, 합리적 가격, 최대 약 605km(유럽 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앞세워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EV3는 같은 해 ‘세계 올해의 차’, ‘영국 올해의 차’,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등에서도 수상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송호성 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기아 팀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기아 송호성 사장 영국 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 수상
-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정부와 전기이륜차 개조사업 협력 강화하기로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수메르 국장을 비롯해, 노후차 엔진 교체 전문 기업인 ㈜이알인터내셔널과 친환경 개조 전기차 기업인 ㈜미래엠에스의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중심이 되어 국내 친환경자동차 개조 기업과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이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와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회는 이들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내 전기이륜차 생태계의 조기 정착과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개조,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한 인도네시아의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적극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종선 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의 경험과 민간기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정부와 전기이륜차 개조사업 협력 강화하기로
-
-
현대차, ‘2025 아이오닉 5 N’ 출시
-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이오닉 5 N(이하 아이오닉 5 N)’을 24일(화) 출시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양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더욱 편리한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아이오닉 5 N에 탑재해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를 더욱 정교화 했다. 차량거동과 노면변화 등 드리프트 상태 판단을 위한 차량신호 모니터링 로직을 개선하고 기존에 선택할 수 없었던 제어 단계를 10단계로 세분화해 운전 실력에 맞는 드리프트 보조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량 자세 제어(VDC)를 최소화하고 구동 토크를 선형적으로 조절해주는 10단계(PRO 모드)는 숙련된 운전자가 보다 자유롭게 드리프트 주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에 ‘다운 쉬프트 메모리’ 및 ‘다운 힐 어시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다운 쉬프트 메모리는 서킷 주행 중 저단 변속 허용 엔진 회전수(rpm) 이내로 감속되기 전에 변속 조작을 할 경우, 차량이 변속하지 않고 명령을 저장했다가 허용 엔진 회전수에 도달했을 때 변속해주는 기능이다. 내연기관 차의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다운 힐 어시스트는 내리막 길에서 저단으로 변속할 경우 차량이 빠른 속도로 경사로를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현대차는 N e-쉬프트 기능을 기존 노멀, 스포츠, N 모드뿐만 아니라 에코 모드에도 추가해 모든 주행 모드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N 런치 컨트롤(N Launch Control)’ 기능 사용 시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가 꺼져 있더라도 런치 컨트롤 준비 사운드가 항상 발생하도록 변경해 고성능 차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상향등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전방 시야를 효과적으로 확보하면서 상대방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지능형 헤드램프(IFS)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차량에서 일정 거리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워크 어웨이 락 ▲실내 V2L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윈도우 등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아이오닉 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700만 원이다. (※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 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음)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닉 5 N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현대차, ‘2025 아이오닉 5 N’ 출시
실시간 전기차/수소차 기사
-
-
KB오토텍, 국내 최초 전기버스용 BTMS·히트 펌프 기술 개발 성공
- KB오토텍 전기버스 BTMS 히트 펌프 제품 KBI그룹 자동차 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전문기업인 KB오토텍이 국내 업체 최초로 전기버스용 BTMS(Battery Thermal Management System) 및 히트 펌프 시스템을 통합 적용한 냉난방 기술 제품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신기술은 전기버스의 배터리 효율과 승객의 쾌적함을 동시에 극대화하여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확립할 전망이다. 투 인버터 콤프레서 적용, 열 관리와 공조를 동시에 KB오토텍이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핵심 기술인 BTMS를 통해 전기버스 배터리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관리·제어한다.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저온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배터리의 성능, 수명,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 기술은 2개의 인버터 내장형 콤프레서를 적용하여 배터리 열 관리 기능과 차량 내부 냉난방 공조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벤치 테스트 결과, 기존 제품보다 전비 및 냉난방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며 기술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대차와 10년간 500억 계약, 글로벌 시장 1,500억 매출 기대 KB오토텍은 개발된 기술을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시내 전기버스인 **'일렉시티 버스'**에 장착하기 위해 2026년 3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약 5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KB오토텍 관계자는 "이번 개발은 상용차 전동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축적된 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KB오토텍은 승용차, 상용차용 다양한 공조 시스템 및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용 쿨링 시스템을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KB오토텍, 국내 최초 전기버스용 BTMS·히트 펌프 기술 개발 성공
-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 동맹'…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 혁신 주도
- 수소 발전 및 장거리 운송 등 생태계 기반 작업 착수… '혁신 허브' 싱가포르 교두보 삼아 동남아 인프라 확장 기대 20251031_현대차그룹_HMG-투자청 수소생태계 MOU_ 현대자동차그룹이 도시국가 싱가포르 정부와 손잡고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수소 기술력과 싱가포르의 강력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이 맞물려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테크 쇼케이스'에서 협력 선언 현대차그룹은 3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에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과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EDB는 싱가포르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으로, 국가 GDP의 3분의 1 이상을 관장하는 핵심 경제 개발 주체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박재하 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 상무와 EDB 클라란스 추아 한국∙일본 총괄 이사 등이 참석해 양측의 강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20251031_현대차그룹_HMG-투자청 수소생태계 MOU_ 협력의 핵심: 수소 생태계 구축과 제도적 지원 이번 MOU의 핵심은 현대차그룹의 기술력과 EDB의 정책적 지원의 결합이다. 현대차그룹의 역할: 축적된 수소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 수소 발전(power generation) 및 장거리 수소 운송 등 수소 생태계 조성 기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모빌리티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소 기반 차량을 운영하며 수소 생태계의 대중적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EDB의 역할: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내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하는 'Green Plan 2030' 및 **'국가 수소 전략(National Hydrogen Strategy)'**과도 밀접하게 부합한다. 동남아시아 수소 인프라 확장 교두보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가 인접국 말레이시아 조호르와 자유무역특구를 체결한 점을 활용해, 향후 말레이시아와 연계한 동남아시아 수소 인프라 체계 구현의 청사진까지 그리고 있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를 혁신 허브로 삼아 수소 사업의 국경을 초월한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박재하 현대차그룹 상무는 "수소 산업 기반 마련에 있어 정부의 제도적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EDB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실행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징신 EDB 모빌리티 담당 이사 역시 "이번 협력은 싱가포르의 저탄소 경제 발전 의지와 밀접하게 부합한다"며 "싱가포르가 현대차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 동맹'… 동남아시아 저탄소 경제 혁신 주도
-
-
한국타이어, 영국 전기차 전시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 참가...
- Electric Everything Show South 2024 행사 이미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국 햄프셔주에서 열리는 전기차 박람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에 **‘헤드라인 스폰서(대표 후원사)’**로 참가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아이온' 제품군 총출동... 포뮬러 E 레이싱 타이어로 기술력 과시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전면에 내세우며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한다. 한국타이어 부스에서는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와 ‘아이온 GT(iON GT)’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iON FlexClimate)’ 등 아이온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 **‘GEN3 Evo iON Race’**를 함께 전시해 최첨단 기술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 **‘포뮬러 E 게이밍 존’**에서는 디지털 게임을 통해 '아이온'과 '포뮬러 E' 타이어를 구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재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내 ‘일렉트릭 카페’ 등 휴식 공간을 후원하고 '아이온' 브랜드 요소를 배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럽 주요 행사 후원 지속...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강화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타이어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현지 소통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는 영국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헤드라인 스폰서'로 격상하여 참여하면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외에도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등 유럽 주요 전기차 행사와 ‘더 타이어 쾰른’ 등 국제 타이어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아이온'의 혁신 기술력을 알려왔다. 또한,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및 시험인증기관의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적을 꾸준히 거두며 기술력을 공인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유럽 전역의 주요 전기차 관련 행사에 대한 후원 및 참가를 이어가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한국타이어, 영국 전기차 전시회 '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 참가...
-
-
기아 송호성 사장 영국 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 수상
- 기아, ‘2025 오토카 어워즈’서 최고 영예 ‘이시고니스 트로피’ 수상 EV3는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글로벌 전기차 리더십 입증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2025 오토카 어워즈(Autocar Awards)’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기아는 25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송호성 사장이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EV3가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영예로,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전동화 전략 ‘플랜 S(Plan S)’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기아의 EV 라인업 확대, 브랜드 정체성 확립,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 등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오토카의 마크 티쇼 편집장은 “송 사장은 기아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주역”이라며, “디자인과 브랜드 개선,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보여준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의 전기 SUV EV3는 뛰어난 주행 성능, 합리적 가격, 최대 약 605km(유럽 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앞세워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EV3는 같은 해 ‘세계 올해의 차’, ‘영국 올해의 차’,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등에서도 수상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송호성 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기아 팀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기아 송호성 사장 영국 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 수상
-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정부와 전기이륜차 개조사업 협력 강화하기로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수메르 국장을 비롯해, 노후차 엔진 교체 전문 기업인 ㈜이알인터내셔널과 친환경 개조 전기차 기업인 ㈜미래엠에스의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중심이 되어 국내 친환경자동차 개조 기업과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이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와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회는 이들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내 전기이륜차 생태계의 조기 정착과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개조,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한 인도네시아의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적극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종선 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의 경험과 민간기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정부와 전기이륜차 개조사업 협력 강화하기로
-
-
현대차, ‘2025 아이오닉 5 N’ 출시
-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이오닉 5 N(이하 아이오닉 5 N)’을 24일(화) 출시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양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더욱 편리한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아이오닉 5 N에 탑재해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를 더욱 정교화 했다. 차량거동과 노면변화 등 드리프트 상태 판단을 위한 차량신호 모니터링 로직을 개선하고 기존에 선택할 수 없었던 제어 단계를 10단계로 세분화해 운전 실력에 맞는 드리프트 보조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량 자세 제어(VDC)를 최소화하고 구동 토크를 선형적으로 조절해주는 10단계(PRO 모드)는 숙련된 운전자가 보다 자유롭게 드리프트 주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에 ‘다운 쉬프트 메모리’ 및 ‘다운 힐 어시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다운 쉬프트 메모리는 서킷 주행 중 저단 변속 허용 엔진 회전수(rpm) 이내로 감속되기 전에 변속 조작을 할 경우, 차량이 변속하지 않고 명령을 저장했다가 허용 엔진 회전수에 도달했을 때 변속해주는 기능이다. 내연기관 차의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다운 힐 어시스트는 내리막 길에서 저단으로 변속할 경우 차량이 빠른 속도로 경사로를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현대차는 N e-쉬프트 기능을 기존 노멀, 스포츠, N 모드뿐만 아니라 에코 모드에도 추가해 모든 주행 모드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N 런치 컨트롤(N Launch Control)’ 기능 사용 시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가 꺼져 있더라도 런치 컨트롤 준비 사운드가 항상 발생하도록 변경해 고성능 차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상향등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전방 시야를 효과적으로 확보하면서 상대방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지능형 헤드램프(IFS)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차량에서 일정 거리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워크 어웨이 락 ▲실내 V2L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윈도우 등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아이오닉 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700만 원이다. (※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 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음)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닉 5 N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현대차, ‘2025 아이오닉 5 N’ 출시
-
-
현대차,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HGV)’와 전기차 경험 확대 위한 파트너십 구축 MOU 체결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호텔 체인 기업과 손잡고 세계적인 휴양지인 하와이에서 전 세계 전기차(EV) 잠재 고객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호텔 그룹 ‘힐튼(Hilton)’이 만든 글로벌 타임쉐어 리조트[1] 운영 기업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Hilton Grand Vacations, 이하 HGV) 아시아태평양∙하와이본부’와 글로벌 고객 대상 전기차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화) 밝혔다. [1: 회원들이 제휴된 리조트를 일정 기간동안 소유하고 자유롭게 숙박을 이용하는 개념 ]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힐튼 오다이바 호텔에서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과 HGV 아시아태평양∙하와이본부 제프 버니어(Jeff Bernier) 수석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올해 여름부터 HGV 멤버십 가입자 및 하와이 HGV 리조트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와이 현지에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코나(Hyundai Mobility Passport in Kona)’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일상 속에서 전기차를 통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미 일본 법인인 '현대 모빌리티 재팬(Hyundai Mobility Japan)' 단독으로 지난 4월부터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투싼 하이브리드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Hyundai Mobility Passport)’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MOU를 통해 일본 법인에서 기존에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더 많은 글로벌 잠재 고객에게 일상 속 전기차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와이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고 최근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잠재 고객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기차 수요 및 고객 반응을 고려하여 대상 지역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전 세계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전기차 경험을 보다 경계없이 원활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GV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휴가가 있는 삶의 추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오키나와, 하와이, 미국 등 전 세계 대표 휴양지에 약 200여 곳의 타임쉐어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7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현대차,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HGV)’와 전기차 경험 확대 위한 파트너십 구축 MOU 체결
-
-
KG 모빌리티, 국내 전기 SUV 최초 ‘토레스 EVX 밴’ 출시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최초로 일과 생활 속의 VAN(반)전 매력을 선사할 전기(EV) SUV ‘토레스 EVX 밴(VAN)’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기(EV) SUV의 VAN(밴) 모델로는 국내 최초 선보이는 토레스 EVX 밴은 화물차의 투박함이 아닌 토레스 EVX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EV 감성은 물론 미래 지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에 ▲다양한 용도성 ▲뛰어난 안전성 ▲합리적인 경제성까지 갖춰 가성비를 자랑한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토레스 브랜드의 라인업에 추가된 토레스 EVX 밴은 워크앤라이프(Work&Life) 모두를 충족시켜 준다. 최대 1,462ℓ의 적재 공간에 300㎏ 중량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평일에는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용으로,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으며, 운전석 및 동승석 공간과 적재공간 사이에는 후방의 시야 확보가 가능한 리어 뷰 윈도우 파티션과 세이프티 바를 설치하여 안전한 화물 적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적재물의 높이나 부피에 상관없이 리어 글래스 카메라를 통해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룸미러(DRM) 적용으로 더욱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토레스 EVX 밴은 엔트리 모델(TV5)부터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하는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 등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2인승에도 불구하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토레스 EVX 밴은 이미 토레스 EVX에 적용하여 내구성 및 안전성이 검증되어 10년/100만km의 국내 최장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73.4kWh 용량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411km의 주행거리(18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으며,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했다. 토레스 EVX 밴의 트림별 판매가격은 ▲TV5 4,438만원 ▲TV7 4,629만원으로 환경부 보조금 394만원(18인치)과 지자체별 보조금(서울 143만원~전북 전주 424만원)을 더하면 더욱 갓성비를 자랑하며, 여기에 소형 화물차(전기자동차)로 분류되어 △개별소비세 5% 면제 △교육세 면제 △취득세 5%(최대 140만원 감면)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등 용도성에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20인치 환경부 보조금 392만원(지자체보조금, 서울 142만원~전북 전주 422만원) 이에 더해 연간 200만원 이상의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다. 연 20,000km 주행 시 일반 가솔린 SUV 모델(11.2km/ℓ)의 경우 약 300만원의 연료비가 소요되는 반면 토레스 EVX 밴은 약 90만원으로 210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통행료 50%의 감면 등 전기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가솔린 1ℓ 1,685원 오피넷 5월 24일 기준 / 전기 1kW 220원) 특히, 경유차 보유 고객이 조기폐차하고 구매할 경우 조건에 따라 최대 95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KGM 관계자는 “토레스 브랜드는 내연기관(가솔린)의 토레스 및 토레스 밴을 비롯해 LPG+가솔린 겸용의 토레스 바이퓨얼, 전기차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확장 모델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브랜드별 확장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KG 모빌리티, 국내 전기 SUV 최초 ‘토레스 EVX 밴’ 출시
-
-
경기경제청,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방문... 발전방향 모색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현장방문과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인 SE그린에너지로 설비용량 19,800kW 규모로 2020년 6월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경기경제청은 21일 발전소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특성과 연료전지 응용분야 등 발전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3일에는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김정숙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사무국장, 김범준 SK에코플랜트 부사장, 조창운 SE그린에너지 사업관리본부장, 김선도 한국서부발전 수소에너지처 수소사업실 차장, 최철원 한국서부발전 수소에너지처 수소사업실 차장 등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분야 동향 및 투자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원용 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과 자문회의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현재 상황과 잠재적인 활용 가능성 등 수소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적합한 발전 방향을 고심하는 것은 물론, 수소 관련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경기경제청,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방문... 발전방향 모색
-
-
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기아의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가 탄생했다. 기아가 지난 23일(목)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더 기아 EV3(The Kia EV3, 이하 EV3)를 공개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다. EV3는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용적인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한다.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의 주행가능거리를 갖췄으며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31분이 소요된다. (※ 충전 시간은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이며, WLTP 기준 주행거리는 600km 이상) 전륜에 적용한 모터는 최고출력 150kW 최대토크 283Nm를 발휘한다. 기아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i-페달을 활성화할 수 있어 운전 편의성은 물론 탑승객의 승차감을 높여주는 i-페달 3.0을 적용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실내ᆞ외 V2L 기능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기아 EV 최초로 탑재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뿐만 아니라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In-car entertainment)’와 ‘디스플레이 테마(Display Themes)’ 등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도 탑재했다. 이외에도 ▲스티어링 휠 터치만으로도 잡은 상태를 인식하는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으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와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기아는 오는 6월 초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을 개시하고 정부 부처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7월 중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아는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EV3는 기아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객경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콤팩트 SUV EV”라며 “EV3는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501km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의 공통된 우려를 해소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
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