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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 월급제 즉각 개선하라 ... 서울택시조합서 공동선언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택시조합’)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이하 ‘전택노련 서울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10.23.(목) 11시, 서울택시조합 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법인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위기에 처한 법인택시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상호 협력하겠다는 다짐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 전택노련 서울본부 이원형 의장, 전국 민주택시 노동조합 서울본부 정지구 본부장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정부에 △법인택시 월급제 개선 △법인택시 노‧사 합의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 추진 △택시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는 한편,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근로형태의 다양화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근로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을 담고 있다. 올해 초 서울 법인택시 노‧사는 운수종사자의 이탈 방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으로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을 신청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부의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은 “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다. 현재 법인택시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사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업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하고, 근로시간 제도가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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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한국-인도 간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 개시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 [인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 조현민)이 콜드체인(Cold Chain, 저온 유통망) 전문성을 활용해 한국과 인도 간 수출입 물품을 대상으로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진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K-푸드' 등 인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은 해상 물류의 경우, 한국발 인도 주요 항구(첸나이, 문드라 등)에 특화된 직항(Direct Vessel Service) 경로를 제공해 운송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육상 운송 시에도 냉장 및 냉동 창고 연계를 통한 픽업,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도 민감성이 높은 물품의 안전한 배송을 보장한다. 지난 3월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한 '2025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 현장 항공 물류 서비스 역시 온도 기록 관리(DTS, Data Temperature Service)를 기반으로 하는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해 운송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한진은 뭄바이, 첸나이 등 인도 주요 도시에 물류 전문가를 배치하고, 현지 유수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통관 등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는 급성장하는 인도 물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콜드체인을 포함한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도화해 글로벌 초국경 이커머스(Cross-Border E-commerce)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은 최근 인도 첸나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가전 공장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 화물 부문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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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화물 네트워크 대폭 강화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 화물 네트워크 강화 서울= 세계 최대 항공사 에미레이트 항공의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화물 운송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 화물 네트워크 강화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현재 12개 국가 및 지역, 25개 도시를 연결하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매주 2만1천 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전략적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며, 2024-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6,844톤의 수출 화물을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된 화물 중 일반 화물이 5,500톤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약품은 약 1,000톤, 신선식품은 200톤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친화적 운송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살아 있는 동물 운송도 4톤에 달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극동 및 오스트랄라시아 지역 화물영업 부문 부사장 **압둘라 알칼라피(Abdulla Alkhallafi)**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물류와 무역의 차세대 핵심 허브”라며 “제조업 경쟁력과 전자상거래 성장, 다양한 수출 기반이 결합해 고품질 화물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주 44편의 전용 화물기와 A380 및 보잉 777 여객기의 벨리홀드(bellyhold)를 활용한 주 311편의 여객편이 운항 중이며, 주 13편의 전세 화물기를 통해 긴급 화물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에어아시아의 독점 화물 파트너인 텔레포트(Teleport)**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시아 전역 100여 개 공항으로 연결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기업들은 두바이를 거쳐 유럽, 중동, 북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으며, 글로벌 수출업체들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향후 10년간의 성장 전략에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최우선 목표 지역으로 설정하고, 운항편 확대, 신규 노선 개설,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고품질 화물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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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혜택은 우버 앱 하나로!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글로벌 사업 연계성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7월 2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버 택시 한국·일본 공동 프로모션은 하나의 우버 앱으로 양국에서 동일한 모빌리티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원 앱(Global One App)’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양국 간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버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한국인은 일본 현지에서 탑승 요금의 50% 혜택(최대 1,500엔 x 2회)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지에서 총 2회의 탑승을 완료하면 귀국 후 한국에서도 이용 요금의 75%(최대 1만 원 × 2회)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역시 일본에서 30% 혜택(최대 750엔 x 2회)을 받을 수 있고, 탑승 완료 시 한국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혜택(최대 1만 원 × 2회)이 제공된다. 기존 우버 이용자는 일본 도착 시 프로모션 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신규 이용자는 우버 앱을 다운로드한 후 ‘계정 > 지갑 > 프로모션 코드 추가’를 통해 프로모션 코드(SK2JPRFT)를 입력하면 현지 자동 결제 방식으로 택시 호출 시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 일본인이 한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구조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은 양국 간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우버 택시 기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국 여행 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 쓰던 앱 그대로 일본에서도 간편하게 호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요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우버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객 경험과 연결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귀국 후에도 우버 택시의 편리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글로벌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탑승률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7%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서도 같은 기간 방한 일본인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증가하며 외국인 방문객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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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서울7호선 연장선, 신규 전동차 목업 품평회 열려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인천1호선 검단연장 및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전동차 목업 품평회를 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경북 김천 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업(Mock-up) 품평회란 전동차의 본격적인 양산 이전에 최종 선정된 전동차 디자인과 운영사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시제품 전동차를 제작해 직접 확인하는 단계다. 목업 품평회에는 발주청인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전동차 실내·외 디자인 및 색상과 운전 및 정비 편의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에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의 객실 간 통로는 오픈 형태의 광폭통로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하고, 객실 내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장비도 반영됐다. 특히 기존 차량보다 넓은 광폭의자를 적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무엇보다, 인천1호선 전동차의 경우 지난 2007년 이후 새롭게 제작되는 전동차로 최신 디자인과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해 이용객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는 인천1호선과 서울7호선에 각각 1편성(8칸), 8편성(64칸) 이다. 조성표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편의성과 운용 효율이 높은 전동차 제작을 위해 운영사와 많은 협의를 진행해 설계에 반영했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제작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1호선 검단연장사업은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총연장 6.825㎞, 3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또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은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총연장 10.767㎞, 7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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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시민들의 늦은 귀갓길, 이른 출근길뿐만 아니라 생업을 위한 심야 이동이 자율주행 기술로 한결 편리해지고, 낮이 아닌 심야에도 자율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세계 최초로 부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 심야 A21)가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등에서는 야간에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가 운행한 사례가 있으나,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기능을 수행하는 심야 전용 자율주행버스의 정기 운행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4일(월) 첫 선을 보인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하여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9.8km을 순환하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현대차 일렉시티 개조) 2대가 운행한다. 운행요일과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만 운행하며, 늦은 밤 11:30분 운행을 시작하여 다음날 05:10분 종료된다. 1대는 합정역, 1대는 동대문역에서 밤 11:30분에 각각 출발하여 7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 배차시간 : 70분 간격(총 5회 왕복 순환 – 차량 2.5회 – 편도 5회) > 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아현역~서대문역~세종로(교)~종로1가~종로5가~동대문역(흥인지문)구간에서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도로중앙에 위치한 총 40개(편도 20개소) 중앙정류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중앙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실시간 도착시간이 제공되며, 네이버 및 다음포털 등에서도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이 안내 될 예정이다. 다만, 갑작스런 폭설 등으로 인해 안전상 운행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운행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대중교통 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며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무료이긴 하지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며 요금은 0원으로 자동 처리되며, 환승할인도 연계된다. 따라서,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다른 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환승할인 미적용에 따른 요금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일반 시내버스처럼 타고 내릴 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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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 월급제 즉각 개선하라 ... 서울택시조합서 공동선언
-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택시조합’)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이하 ‘전택노련 서울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10.23.(목) 11시, 서울택시조합 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법인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위기에 처한 법인택시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상호 협력하겠다는 다짐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 전택노련 서울본부 이원형 의장, 전국 민주택시 노동조합 서울본부 정지구 본부장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정부에 △법인택시 월급제 개선 △법인택시 노‧사 합의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 추진 △택시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는 한편,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근로형태의 다양화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근로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을 담고 있다. 올해 초 서울 법인택시 노‧사는 운수종사자의 이탈 방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으로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을 신청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부의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은 “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다. 현재 법인택시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사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업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하고, 근로시간 제도가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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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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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 월급제 즉각 개선하라 ... 서울택시조합서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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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한국-인도 간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 개시
-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 [인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 조현민)이 콜드체인(Cold Chain, 저온 유통망) 전문성을 활용해 한국과 인도 간 수출입 물품을 대상으로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진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K-푸드' 등 인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은 해상 물류의 경우, 한국발 인도 주요 항구(첸나이, 문드라 등)에 특화된 직항(Direct Vessel Service) 경로를 제공해 운송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육상 운송 시에도 냉장 및 냉동 창고 연계를 통한 픽업,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도 민감성이 높은 물품의 안전한 배송을 보장한다. 지난 3월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한 '2025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 현장 항공 물류 서비스 역시 온도 기록 관리(DTS, Data Temperature Service)를 기반으로 하는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해 운송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한진은 뭄바이, 첸나이 등 인도 주요 도시에 물류 전문가를 배치하고, 현지 유수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통관 등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는 급성장하는 인도 물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콜드체인을 포함한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도화해 글로벌 초국경 이커머스(Cross-Border E-commerce)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은 최근 인도 첸나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가전 공장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 화물 부문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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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한국-인도 간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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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화물 네트워크 대폭 강화
-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 화물 네트워크 강화 서울= 세계 최대 항공사 에미레이트 항공의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화물 운송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 화물 네트워크 강화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현재 12개 국가 및 지역, 25개 도시를 연결하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매주 2만1천 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전략적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며, 2024-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6,844톤의 수출 화물을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된 화물 중 일반 화물이 5,500톤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약품은 약 1,000톤, 신선식품은 200톤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친화적 운송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살아 있는 동물 운송도 4톤에 달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극동 및 오스트랄라시아 지역 화물영업 부문 부사장 **압둘라 알칼라피(Abdulla Alkhallafi)**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물류와 무역의 차세대 핵심 허브”라며 “제조업 경쟁력과 전자상거래 성장, 다양한 수출 기반이 결합해 고품질 화물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주 44편의 전용 화물기와 A380 및 보잉 777 여객기의 벨리홀드(bellyhold)를 활용한 주 311편의 여객편이 운항 중이며, 주 13편의 전세 화물기를 통해 긴급 화물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에어아시아의 독점 화물 파트너인 텔레포트(Teleport)**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시아 전역 100여 개 공항으로 연결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기업들은 두바이를 거쳐 유럽, 중동, 북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으며, 글로벌 수출업체들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향후 10년간의 성장 전략에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최우선 목표 지역으로 설정하고, 운항편 확대, 신규 노선 개설,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고품질 화물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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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화물 네트워크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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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혜택은 우버 앱 하나로!
-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글로벌 사업 연계성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7월 2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버 택시 한국·일본 공동 프로모션은 하나의 우버 앱으로 양국에서 동일한 모빌리티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원 앱(Global One App)’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양국 간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버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한국인은 일본 현지에서 탑승 요금의 50% 혜택(최대 1,500엔 x 2회)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지에서 총 2회의 탑승을 완료하면 귀국 후 한국에서도 이용 요금의 75%(최대 1만 원 × 2회)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역시 일본에서 30% 혜택(최대 750엔 x 2회)을 받을 수 있고, 탑승 완료 시 한국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혜택(최대 1만 원 × 2회)이 제공된다. 기존 우버 이용자는 일본 도착 시 프로모션 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신규 이용자는 우버 앱을 다운로드한 후 ‘계정 > 지갑 > 프로모션 코드 추가’를 통해 프로모션 코드(SK2JPRFT)를 입력하면 현지 자동 결제 방식으로 택시 호출 시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 일본인이 한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구조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은 양국 간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우버 택시 기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국 여행 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 쓰던 앱 그대로 일본에서도 간편하게 호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요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우버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객 경험과 연결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귀국 후에도 우버 택시의 편리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글로벌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탑승률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7%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서도 같은 기간 방한 일본인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증가하며 외국인 방문객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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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혜택은 우버 앱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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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서울7호선 연장선, 신규 전동차 목업 품평회 열려
-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인천1호선 검단연장 및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전동차 목업 품평회를 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경북 김천 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업(Mock-up) 품평회란 전동차의 본격적인 양산 이전에 최종 선정된 전동차 디자인과 운영사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시제품 전동차를 제작해 직접 확인하는 단계다. 목업 품평회에는 발주청인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전동차 실내·외 디자인 및 색상과 운전 및 정비 편의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에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의 객실 간 통로는 오픈 형태의 광폭통로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하고, 객실 내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장비도 반영됐다. 특히 기존 차량보다 넓은 광폭의자를 적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무엇보다, 인천1호선 전동차의 경우 지난 2007년 이후 새롭게 제작되는 전동차로 최신 디자인과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해 이용객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는 인천1호선과 서울7호선에 각각 1편성(8칸), 8편성(64칸) 이다. 조성표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편의성과 운용 효율이 높은 전동차 제작을 위해 운영사와 많은 협의를 진행해 설계에 반영했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제작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1호선 검단연장사업은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총연장 6.825㎞, 3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또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은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총연장 10.767㎞, 7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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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서울7호선 연장선, 신규 전동차 목업 품평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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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 시민들의 늦은 귀갓길, 이른 출근길뿐만 아니라 생업을 위한 심야 이동이 자율주행 기술로 한결 편리해지고, 낮이 아닌 심야에도 자율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세계 최초로 부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 심야 A21)가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등에서는 야간에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가 운행한 사례가 있으나,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기능을 수행하는 심야 전용 자율주행버스의 정기 운행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4일(월) 첫 선을 보인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하여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9.8km을 순환하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현대차 일렉시티 개조) 2대가 운행한다. 운행요일과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만 운행하며, 늦은 밤 11:30분 운행을 시작하여 다음날 05:10분 종료된다. 1대는 합정역, 1대는 동대문역에서 밤 11:30분에 각각 출발하여 7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 배차시간 : 70분 간격(총 5회 왕복 순환 – 차량 2.5회 – 편도 5회) > 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아현역~서대문역~세종로(교)~종로1가~종로5가~동대문역(흥인지문)구간에서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도로중앙에 위치한 총 40개(편도 20개소) 중앙정류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중앙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실시간 도착시간이 제공되며, 네이버 및 다음포털 등에서도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이 안내 될 예정이다. 다만, 갑작스런 폭설 등으로 인해 안전상 운행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운행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대중교통 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며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무료이긴 하지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며 요금은 0원으로 자동 처리되며, 환승할인도 연계된다. 따라서,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다른 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환승할인 미적용에 따른 요금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일반 시내버스처럼 타고 내릴 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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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 개최
-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회장 최광식, 이하 화물공제조합)은 2023년 4월 18일 오후 3시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에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예방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 행사에는 최광식 화물공제조합 회장을 비롯한 광역시도 지부장. 국토교통부 박진홍 물류산업과장, 김성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전영식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장, 허노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기술처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찬옥 교통안전본부장, 화물운전자복지재단 김학원 사무처장, 현대자동차, 볼보코리아. KB국민카드, 대보유통(매송휴게소), ㈜에이스뷰, 화물공제조합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화물공제와 연합회에서 지속적 증가 사고에 대비 코로나 이후 사고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2022년도에 사고율이 감소했으며, 2021년 대비 사망사고 31%, 감소 66명 감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화물공제와 연합회에서는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사고 제로를 목표로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행사에 참석자와 유관기관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홍 국토교통부 물류산업과장도 2023년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을 계기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대폭 줄일 수 있도록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발대식 행사에서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매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졸음운전 추방 ▲과로·과속·과적 근절 ▲음주운전 추방 ▲교통법규 준수를 다짐했다. 곧이어 교통사고 제로의 염원을 담아 과속운전ZERO, 음주운전ZERO, 과로운행ZERO, 신호위반ZERO, 교통사고ZERO, 졸음운전ZERO, 휴대전화ZERO라는 교통안전 표식(터치버튼)을 점화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볼보코리아에서 컵 1500개, 현대자동차는 티슈 5000개, KB 국민카드에서 치약치솔 2000개를 전달했다. 발대식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찾아가는 교통안전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코너, 안전띠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교통안전체험 코너를 둘러보았다. 또 화물운전자 2500여명에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쿠폰을 전달하고 화물차 후부반사지 부착과 교통안전 물품을 전달하며 사고예방 활동을 동시에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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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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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절감 ‘알뜰교통카드’ 혜택 늘어난다
-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이 확대되고 사용 가능한 카드사는 11개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11개 카드사와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사가 기존 신한·우리·하나·로카·티머니·DGB에서 국민·농협·BC·삼성·현대가 추가돼 총 11개사로 확대됐다. 각 카드사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에 추가 대중교통비 할인, 기타 생활 서비스 할인 등을 더한 맞춤형 알뜰교통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1만∼4만원 절감할 수 있으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도 받을 수 있다. 이달 기준 전국 17개 시·도 및 173개 시·군·구에서 53만명이 이용 중이다. 국토부는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대상 적립금액을 상향해 연 최대 11만원을 추가로 아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7월에는 적립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22일 서울 명동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청년들이 알뜰교통카드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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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조합, 신임 김동완 이사장 선출”
- 김동완 유창상운 대표이사<사진>가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제30대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은 지난 1월 31일 잠실교통회관 3층 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동완 유창상운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당선된 날로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두차례의 조합 부이사장 역임과 함께 노사교섭위원및 노사교섭 위원장을 여러 차례 맡아 노사화합 기여도가 높은 등 조합 운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 신임 이사장은 당선 인사에서 “저에게 이사장직을 허락한 것은 현재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법인택시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새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조합원들의 간절한 마음”이라며 “우리 택시의 희망과 비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선거공약을 통해 근로자 취업과정 간소화 등 인력수급방안 마련을 비롯해 공영차고지 구축 활성화 등 차고지 문제 개선, 리스제 달성, 다양한 요금체계 도입 등 요금정책 개선 노력, 모빌리티·정책·홍보분야의 전문위원회 구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기차 및 연료정책 개선, 조직의 개편 및 신규조직 신설, 교통회관 운영 투명화, 택시공제 운영개선 및 연합회 정상화, 최저임금법 개정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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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조합, 신임 김동완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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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셔클’ 앱 하나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 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택시업계와 손잡았다. 현대차는 지난 6일(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현대차 TaaS본부 송창현 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하 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택시연합회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MaaS 플랫폼 및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aaS: Mobility as a Service.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교통수단처럼 연계해 단일 플랫폼으로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최적 경로 안내, 예약, 결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이번 MOU는 현대차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인 ‘셔클’의 서비스 확대와 통합 MaaS 플랫폼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플랫폼 생태계에서 택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와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를 연동한 셔클 플랫폼에 택시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이 셔클 앱 하나로 더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택시연합회는 1,654개에 달하는 전국의 법인 택시업체들이 셔클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MCS Lab 김수영 상무, TaaS본부 송창현 사장, 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이양덕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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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 양산형 이동식 사무공간,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19일(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를 사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차량으로 승객들은 이동과 함께 다양한 업무 수행은 물론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내부는 곡면과 직선의 조화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줄이 없는 코드리스 블라인드, 밝은 색상의 강화 마루 등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차량 안에서 개인 업무 및 소그룹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사양을 구현한 것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만의 특징이다. ▲개인업무 공간 ▲그룹 협업 공간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완비했다. 먼저 개인 업무 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충전패드 ▲업무용 사이드 테이블 ▲개인 수납공간 등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룹 협업 공간은 ▲영상회의 시스템 ▲접이식 회의 테이블 ▲소파 시트 등을 배치해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수납공간은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맞춤형으로도 제작된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기본형 10인승을 비롯해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그룹 협업 공간을 전면으로 이동시킨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시트를 2개 추가한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등 시트 구성을 차별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 전체 정원 운전자 포함 기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가격은 ▲10인승 5억 8,532만원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5억 5,685만원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5억 6,430만원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5억 3,060만원이다. (※ 10인승의 경우 개소세 3.5% 반영 기준)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새로운 미래형 공간을 창출하는 모빌리티 개념을 반영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발했다”며 “넓은 공간을 갖춘 고속버스의 장점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버스 사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2021년 K리그 우승 및 사상 첫 5연패 달성을 기념해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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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택시 승차난 완화, 서울법인택시가 앞장선다!
- 서울법인택시 254개 업계가 연말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공급확대를 다지고 의지를 나타내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지난 14일(월요일) 15시에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법인택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연말 승차난에 따른 시민들이 불편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54개 법인택시 업체의 다짐과 전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연말연시 심야 택시 승차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연말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지원 결의, 참가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미 서울법인택시는 연말 심야승차난에 대비해 요금인상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가도록 기준운송수입금과 성과급 배분비율을 현행으로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업체의 야간운행을 확대하고 인력채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심야승차난 지역에 승차지원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과 전액관리제 실시 등으로 약 1만 명의 기사가 빠져나가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서울주요 지역에서 승차난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승차난이 집중 발생하는 연말동안 우리 업계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승객의 승차불편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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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택시 심야운행조로 공급력 끌어올릴 것”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월 26일(수) 오후 9시 서울개인택시조합(서울송파)을 방문하여, 조합 18개 지부에 대한 심야 운행조 편성·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심야 운행조는 개인택시 업계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4일 발표한 택시난 대책의 조속한 효과 도출을 위해, 서울개인택시 심야 운행조 운영을 앞두고 있다. 원 장관은 “이번 심야 택시난 대책 중, 단기간에 가장 빠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은 심야 운행조를 통해 공급력을 적극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탄력 호출료와 함께 심야 운행조가 운영되는 것을 적극 환영하고, 현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시는 기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첫주까지 플랫폼 업체 모두 심야 탄력 호출료를 출시하면서, 기사의 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유로운 심야 운행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개인택시 부제는 조속히 해제되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1)심야 운행조, 2)탄력 호출료, 3)부제 해제 등을 핵심 정책으로 지속 관리할 것이며, 택시 공급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국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심야 우수 운전자 등에 대해 국토부 장관표창을 연말에 수여하고, 건강검진 등 복리·후생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한편, 플랫폼 업체와 협력하여 우수기사에 대한 혜택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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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택시 심야운행조로 공급력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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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버스공제조합 고속도로휴게소 합동캠페인
-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 임․직원 40여명은 10.19(수)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하) 환승정류장에서 버스승무원 및 승객,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천안논산고속도로(주)와 합동 “교통사고 줄이기” 안전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교통량 및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가을 행락철인 10월을 맞아 버스 승무원들에게 졸음예방껌, 비타민, 피로회복제 등을 제공하며 안전운행을 당부하고,버스승객 및 휴게소 이용객에게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운전을 방해하는 행위자제, 졸음운전 방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홍보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김기성 회장은“차량운행 및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적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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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원희룡 장관, 택시난 대책 시행논의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24일 전국법인·개인택시연합회 회장, 서울법인·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택시업계의 심야 운행 확대를 요청했고, 플랫폼 간 경쟁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에 따라 심야 탄력호출료가 금주부터 순차 출시*되고, 다수 지자체가 부제해제를 검토 중이다”고 알리면서, “택시업계가 심야 운행에 적극 나서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잠정 출시일정) 10월 4주차 반반택시 / 11월 1주차 타다, 티머니, 카카오 특히, “국민들께서 연말 모임을 마치고 따뜻하고, 빠르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개인택시는 심야 운행조 운영, 법인택시는 심야근무자 확대 편성 등 자구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 장관은 “지난 주말 카카오T 서비스 일시 중단 사태의 경우, 택시호출 시장의 독과점 상황이 피해를 더 키운 면이 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이 성장하여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 신규 서비스 출시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의 후속 조치들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며, 심야 택시공급 확대와 모빌리티 규제 개혁을 통해 국민 이동 편익을 증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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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원희룡 장관, 택시난 대책 시행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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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부제’ 50년만에 없앤다…택시기사 파트타임 근무 허용도
- 정부가 지난 1973년 도입돼 50년간 유지된 강제 휴무제도인 ‘택시부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또 심야시간 등 특정시간에 택시기사가 부족한 점을 감안, 근로계약서 체결 및 회사의 관리 강화를 전제로 파트타임 근로를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당정협의, 고위당정협의 등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을 4일 발표했다.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심야시간 택시 수요는 급증했으나 법인택시 기사가 택배·배달 등 타 직종으로 대거 이탈하고 개인택시 기사는 심야 운행을 기피함에 따라 심야시간대 ‘택시 수요·공급 불일치’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책은 ▲과감한 택시 규제개혁 ▲새로운 유형의 모빌리티 확대 ▲심야 대중교통 확대 ▲택시 서비스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정부는 중형택시를 주기적으로 강제 휴무시키는 ‘택시부제’를 해제해 택시기사가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올해 4월 택시부제를 해제한 강원 춘천시에서는 개인택시 심야 운행이 30% 증가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택시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각 지자체의 부제 연장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택시난이 심각한 서울시에는 택시부제 제도 개선 전인 이달부터 해제할 수 있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형택시에서 대형승합·고급택시로의 전환요건을 폐지해 다양한 유형의 택시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택시회사에 취업할 때 거쳐야 하는 절차도 간소화한다. 이에 따라 법인택시 기사 지원자가 범죄경력 조회 등 필요한 절차만 이행하면 즉시 택시운전이 가능한 임시자격을 부여한다. 임시자격은 내년까지 ‘규제 샌드박스’(한시적 규제 유예)로 우선 운영한 뒤 택시난 완화 효과 등을 고려해 제도화한다는 게 국토부의 계획이다. 법인택시 기사가 같은 차량을 2일 이상 운행하고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면 거주지 주변 등 차고지 밖에서도 주차 및 근무교대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다수의 차고지(택시회사)가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어렵던 법인택시 기사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택시가 일정연한에 도달해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운행할 수 있도록 차령제도를 개선한다. 택시 운수업에 차량 등록 후 ‘1년 이내’의 승용차를 활용하도록 한 기존 규정도 ‘2년 이내’로 변경을 추진한다. 심야에 택시기사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파트타임 근로도 허용한다. 택시 운전 자격을 갖춘 기사가 운휴 중인 법인택시를 금·토요일 심야 등 원하는 시간대에 아르바이트 방식으로 몰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심야시간 한정 법인택시 리스제, 전액관리제(월급제) 등 운영형태는 물론 택시기사 처우 개선에 대한 문제는 협의체와 태스크포스(TF) 등을 구성해 논의한다. 이와 함께 과거 타다·우버 모델을 제도화한 플랫폼 운송사업(타입1)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심야 안심귀가·출퇴근·수요대응형, 기업맞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적극 허가하고 플랫폼 운송사업의 수입 일부를 내는 기여금 완화도 검토한다. 수요가 있는 곳을 실시간으로 찾아가는 도시형 심야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심야 대중교통 공급 확대 차원에서는 광역 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중심으로 심야 운행시간 연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기존 수요응답형 버스는 농어촌 동 교통 취약지역에 제한적으로 운영됐지만 내년 여객자동차법 개정을 통해 택시난이 심한 도시지역까지 운행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연말에 한시적으로 강남·종로 등 주요 거점별 90개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하고 심야 전용 올빼미 버스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단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심야시간에 한정해 현행 최대 3000원의 호출료를 최대 4000원(중개택시·타입3) 및 최대 5000원(가맹택시·타입2)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연말까지 수도권에 시범 적용한다. 승객이 호출료를 내고 택시를 부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현행 무료호출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호출료를 낸 승객의 목적지는 택시기사가 알 수 없도록 해 호출 거부를 방지하고 목적지가 표기되는 가맹택시의 경우 강제 배차한다. 심야 탄력호출료는 부제해제와 함께 10월 중순부터 플랫폼별로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플랫폼 업체는 호출료의 대부분을 택시 기사에게 배분해 기사의 처우개선을 지원하게 되고 이를 통해 신규 기사 유입이 늘어나는 등 심야 택시 공급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당면한 심야 택시 승차난은 국민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어 정부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 그동안 뿌리 깊게 유지됐던 택시산업의 불합리한 규제 및 관행을 과감하게 철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저생계 수준에도 못 미치는 택시기사의 처우 개선은 불가피하고 심야 탄력 호출료는 대부분 기사들에게 배분되도록 함으로써 열악한 임금수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택시업계에서도 택시난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심야 운행조 등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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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부제’ 50년만에 없앤다…택시기사 파트타임 근무 허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