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7(금)
 

미국 청소년들의 한국 수학여행이 다시 시작되었다. 미국 뉴욕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학교(Democracy Prep Public School) 고교생 105명이 47일부터 14일까지 78일 일정으로 한국을 여행한다.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이다.

[한국관광공사](사진) 1.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학교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1).JPG

 

[한국관광공사](사진) 2.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학교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2).JPG

 

[한국관광공사](사진) 6.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학교 학생들이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 2층에서 K팝 그라운드에서 춤을 추고있다.JPG

이번 방문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 내 K-컬처 열풍을 견인하고 있는 MZ세대가 한국을 방문해 K-컬처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과 미국 양국의 미래세대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학교는 뉴욕 할렘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되었다. 이 학교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으며,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문화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어 성적 우수자들로 구성된 이번 수학여행단은 여행 기간 중 한식 만들기, 한복 체험, 노래방, 넌버벌 공연 관람 등 다양한 K-컬처를 체험해보고, 한국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를 방문해 K-, K-드라마 등 콘텐츠를 즐길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인천, 대구, 경주, 나주 등에 위치한 교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에 참여하고, 한국 학생들과 함께 인근 관광지를 여행한다. 또한,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한국 가정문화까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한국관광공사 이영근 국제마케팅실장은 한국방문의 해이자 한미동맹 70주년인 올해, 원거리 시장인 미국에서 대규모 수학여행단이 한국을 찾은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이번 방한을 통해 미국 MZ세대가 열광하는 K-컬처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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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등학생 105명, K-컬처의 나라 한국으로 수학여행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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