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통 민요와 현대 힙합을 결합한 참신한 광고영상으로 머드맥스 신드롬을 낳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 2’의 추가영상 2(전주·목포편)을 오는 4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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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발표된 8편의 영상에는 한국 유명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과 AOMG 소속 아티스트가 민요와 K-힙합이 어우러진 음원 제작에 참여했는데, 이번 추가 영상에는 국내 인지도가 높은 래퍼 마미손과 원슈타인이 참여해 관광거점도시인 목포와 전주의 도시별 특색에 맞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목포편에선 마미손이 수산시장 경매사들의 빠른 말을 모티브로 한 랩을 민요 풍년가와 조합해 경매장의 모습을 힙하게 표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목포 항구포차와 신안 퍼플섬 등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관광지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주편은 원슈타인이 참여해 민요 태평가를 재해석했으며, 기존 영상들과는 달리 외국인들을 등장시키는 고객경험관점에서 제작된 게 특징이다. 전주 경기전, 완주 아원고택, 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등에서 촬영했고, 전통 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공기놀이’, ‘술래잡기등 한국의 생활 놀이와 의상, 한식 등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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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와 K-힙합의 고공행진, 이번엔 목포와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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