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한국철도(코레일)가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89일부터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한달 간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1,24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의 금상은 눈보라를 헤치고 나아가는 힘찬 KTX의 모습을 담은 오희재 씨의 설국열차가 차지했다.

1. 금상(오희재).jpg
금상(오희재)

 

 

2. 은상(김창덕).jpg
은상(김창덕)

 

 

3. 은상(김일웅).jpg
은상(김일웅)

 

 

은상에는 벚꽃터널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한 김일웅 씨의 봄날의 주인공과 구름 사이 무지개를 배경으로 숲을 지나가는 기차를 담아 낸 김창덕 씨의 아름다운 산천호가 공동 선정됐다.

동상은 올해 도입된 KTX-이음의 모습을 담은 이은규 씨의‘KTX-이음, 동해로 질주작품을 포함해 총 3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사진작가, 교수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독창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해 총 46점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상자 46명에게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과 함께 한국철도사장 표창도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한국철도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한국철도 블로그(blog.naver.com/korailblog)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열차 내 영상, SNS, 역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3536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