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KTX와 공유차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X를 타고 축제 지역을 방문해 그린카를 이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공유차 서비스업체 그린카와 협력해 최대 77%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가을 지역축제 특별할인 상품 이미지 (1).jpg

대상축제는 10월에 열리는 강릉시 커피축제(10.7~10) 임실군 임실N치즈축제(10.7~10) 순창군 장류축제(10.14~16) 진주시 남강 유등축제(10.10~30) 영주시 풍기인삼엑스포(9.30~10.23)이다.

 

상품은 KTX 왕복 승차권과 그린카이용권으로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30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열차는 수도권 역에서 출발해 축제 지역까지 하루 왕복 2회씩 운영하고 승차역, 이용일에 따라 운임이 다르다.

 

강릉 커피축제97,700원부터 판매한다. 오전 733분 행신역, 오전 101분 서울역을 출발하는 열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청량리역을 거쳐 강릉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열차는 오후 830분과 928분에 있다.

 

임실 N치즈축제순창 장류축제는 각 118,6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열차는 용산역에서 오전 841, 1055분에 출발한다. 광명, 천안아산역 등에서도 승차 가능하다. 돌아오는 열차는 남원역에서 오후 753분과 919분에 출발한다.

 

진주 남강유등축제12일 상품으로 주말에만 운영한다. 오전 825, 105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광명역을 거쳐 진주역까지 가는 열차를 이용한다. 다음날 오후 325, 537분에 돌아오는 열차가 있다. 상품가격은 176,600원부터며 2일간(30시간)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70,200원부터 판매한다. 출발열차는 청량리역에서 오전 11, 오후 2시에 있고 돌아오는 열차는 영주역에서 오후 721분과 945분에 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 간 승차권 앱 코레일톡에서 공유차 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톡앱으로 승차권과 공유차 서비스를 함께 예약하면 그린카이용요금의 70%를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해 24시간 또는 48시간 무료이용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가을 축제에 맞춰 더 많은 분들이 저렴하게 기차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특별할인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지자체,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비 부담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철도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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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을 5대 지역축제’ 특별할인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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