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안료를 묻혀 캔버스에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핑거페인팅(Finger stimping & Painting)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감동을 전하는 구구킴 작가는 지난 2021626() 부산 해운대 LCT 타워 앞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구구킴스() 주관으로 그림 전시회 및 캐릭터 패션쇼 ‘One for heart! One for lov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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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킴 작가 핑거페인팅 기법을 시연하고 있다.1.jpg

이번 행사에서 핑거 페인팅으로 유명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구구킴(GuGu Kim·구구킴스 대표)이 건축가 클레오킴( Cleo Kim 기획. 디자인 ), 패션 디자이너 김대환 (구구걸스 수석디자이너 ) 니트 디자이너 유정화, 트위디 디자이너 김혜인과 함께 콜라보 한 그림 전시회 및 캐릭터 패션쇼로 진행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모래사장에서 개최된 이색적인 행사로 구구킴 동심전‘GuGugirls 캐릭터 패션쇼 퍼포먼스를 동시에 실시되었다.

 

아이들이 그린 듯한 1000(3×5)짜리 초대형 그림 20여 점이 모래사장 바닥에 설치 되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생활에서 쉽게 입을 수 있는 Art Goods와 구구걸스, 구구키즈캐릭터 굿즈 150여점을 선보였다. 동심 캐릭터를 이용한 티셔츠, 후드, 모자, 가방, 캐리어, 쿠션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가슴 앞쪽 지퍼를 열면 반려동물을 넣고 다닐 수 있는 후드티가 무대에 올라 팻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퍼포먼스는 핑거페인팅 아티스트인 구구킴과 구구킴의 애제자인 수피아(이윤서)가 백사장위에 펼쳐진 캔버스와 대형작품에 함께 손가락으로 직접 그려가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구구킴은 2년에 걸쳐 이번 행사를 준비 하였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고 쉽게 예술과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운대수욕장에서 파격적인 형식을 도입했다. 후원 및 협력사로는

MBC아카데미뷰티스쿨,모델기획YG K 플러스, 드론촬영 우태하, 3D영상촬영 이정환, 톡스엔필, 해운대구청, 풀무원(엑스더스카이), 국제탐정경호협회, Art Heal 그룹, 서울종합예술아카데미 등이 참가했다.

 

구구킴 작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예술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그림 전시회와 캐릭터 패션쇼를 진행하여 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구구킴 작가는 오는 78일 도쿄 긴자 G2 갤리리 초대전을 시작으로 9월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중국 북경 798 예술복합공간에서 48번째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작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 도쿄로 건너가 현대미술과 패션, 공간 디자인 등을 공부했으며, 일본에서 건축디자인 사무소를 운영하며 틈틈이 핑거 페인팅으로 그림을 그려 독창성 강한 작품을 제작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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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구구킴 동심전 및 GuGugirls 캐릭터 패션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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