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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토리 테마여행[충남 태안군]

힐링스토리 테마여행[충남 태안군]    

관리자 2022-06-03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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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72% 원하는 곳 못가도 취업재수 안해

잡코리아 공채데스크에서 담아왔습니다. 취업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안녕하세요, 공채데스크 지기입니다. 취업에도 재수는 기본, 삼수는 선택일까요? 아쉽게도 첫 시즌 도전에 합격의 영광을 얻지 못한 이들에게라면 당연한 대답이겠지만 합격을 했을 경우라면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요? 처음에 목표했던 기업이 아니라면, 기대치보다 높지 못한 기업에 합격했다면 의외로 많은 이들이 고민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과연 올해 취업준비생들의 선택은 어떠했을까요?   잡코리아가 올해 졸업한 취업준비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재수 의사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취업재수를 하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취업준비생 72% "원하는 곳 못가도 '취업재수' 안해"       올해 졸업한 취업준비생 10명중 7~8명이 원하는 직장에 가지 못해도 '취업재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졸업한 취업준비생 1153명을 대상으로 '취업재수 의사'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72.5%가 '취업재수 안 하고 합격하는 곳에서 일할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 안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 못하면 취업재수를 할 것'이라고 응답한 취업준비생은 27.5%에 불과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재수 의사는 원하는 기업유형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취업재수 의사가 가장 강한 기업은 '공기업'으로 응답자의 63.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전체 응답자인 27.4%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취업준비생들의 공기업 선호 추세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기업 다음은 △대기업(40.7%) △외국기업(36.7%) △중소기업(20.8%)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연구개발(R&D)직을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재수 의사가 34.2%로 가장 높았고 회계·재무 분야의 취업재수 의사가 21.3%로 가장 낮았다. 이외에 △마케팅 분야(30.9%) △IT정보통신(28.7%) △생산·현장(26.8%) △디자인(26.6%) 등이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다양한 공채,인턴 정보는 잡코리아 공채 데스크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http://www.jobkorea.co.kr/List_Gi/Ni/N_interview_Main_List.asp?Request_I_No=1392

관리자 2016-01-27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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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합격하는 면접법

다음글은 "휴먼피아..rkdgudans님"의 글을 담아온것을 미리 밝힙니다.   =================================================================   흠,... 100%라니깐 마니덜 보시겠죠? 주변여러분들과 저의 경헙담을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번의 면접을 보다보니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하는 나름 대로의 행동방침이 있었습니다.    1.면접전 대비 사항(이력서포함)     1)그회사의 이력 및 현 이슈사항등에 대해 알아야합니다.(이건당근하시겠죠?) 2)내가 제출한 이력서상의 내용들에대해 안보고 말할 수 있을정도가 되야한다... 3)이력서 작성시 나의 장점만을 나열하지 말자! 모든 면접자들은 자기가 뭐를잘하고 무슨상을 받았고....주절주절씁니다. 그러지 마시고 잘하는점과 못하는점또는실패담을 쓰세요.... 4)입사지원시 희망부서를 쓰게되어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붙기위한 부서를 쓰지마십시요. 영업하기도 싫으면서 영업관리 써서 붙으면 모합니까? 들어가서 생활하다보면 정말 다른부서 직원보다 비참해서 못다니거나, 적성에 안맞아서 못다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결코 입사후 부서옮기기는 하늘의 별다기 만큼 힘들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절대 부서 못봐꾼다고 생각하시고 안되도 좋으니 희망부서를 쓰셔야 합니다. 당근...   2.면접시     1)말하면 입아픈사항들 우선 - 복장, 외모, 머리, 기타등등(이런거는 얘기할필요X) 2)keypoint1  면접관이 무었을 물어보던 회사업무와 연관이 있는 답변을 해야한다. 여기에 저의 실제 경험담을 적습니다.(면접은 4명 그룹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 자 왼쪽부터 자기의 취미가 뭔지 말해보세요...면접자1: 저는 수영을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어쩌구...해서 짐도 좋아합니다. 면접자2: 영화보기가 취미얘요... 장르는 안가리구..어쩌구 저쩌구....면접자3: 저는 스타크래프트가 취미입니다. 대학때부터 친구들과 같이 했는데, 전략전술을 피면서....어쩌구 해서.... 재밌어서..... 짐도 합니다...면접자4" 저는 검도를 합니다. 어렸을쩍 몸이 많이않좋아서 부모님이 검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취미로하던것이 이젠 고정생활화되었는데, 검도를 통해몸도 좋아졌고, 더더욱 집중력이 많이 늘어서 책한권을 하루에 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면접관이라면 어떠한 대답이 맘에 드시겠습니까? 과연 면접관이 여러분의 취미가 뭔지 정말 궁금해서 한 질문일까요? 이뿐만 아니라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반드시 "내가 이 회사에서 하게될 어떠한 일에 좋은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한 답이여야 합니다.   3) keypoint2     너무 잘난체 하지말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라... 위의 이력서 작성시에도 말했지만, 모든 면접자들은 자기잘났다고들 난리죠... 그거에 비추어보면 안뽑힐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나이거 잘해요하고 말하고 있을때 면접관은 여러분의 이력서를 보면서 단점을 찾고 있습니다. 여기또 좋은 면접의 얘가 있습니다.  면접관 : 자 홍길동씨부터 자기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3가지 순간을 말해보세요 면접자1 : 태어났을때, 한양대 법대 붙었을때, 작년에 미국1년 배낭여행갔을때면접자2 : 군대제대했을때, 부모님 수술하신 제작년때, 대학복학후 장학금받은 3학년때 면접자3 : 재수했을때, 방위다니던때, 대학4학년때  자, 위의 내용을 본다면 누굴 택하실래요? 아마도 1,2번중 한명일텐데... 그런데면접자3번의 대답을 자세히 살펴보죠...(참, 위의 내용은 이력서상에 적은내용임) 면접자3 : 저는 재수를 했습니다. 고3때 00대학을떨어지고 후기를 볼까하다가 원하는 대학과 과를 가고자 힘겹지만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후회하지않을만큼 열심히 해서 00년도에 당당히 00대학 00과를 들어갔습니다. 만약 제가 그냥 원하지 않던 과에 들어갔었더라면 정말로 큰 후회를 했을것입니다. 두번째는 방위를 다니던때입니다. 물론 현역으로 군복무를 하지 못한것은 제스스로도 아쉽지만, 제가 다니던 00부대는 현역 장교가많이 있지않은 관계로 소대장을 상병이 맏았습니다. 저는 00년도에 00부대에서 상병으로 소대장은 0개월 맏았습니다. 이기간동안이 저에게는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쉽과 팀웍을 배울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그리고 대학 4학년이던 직전까지 저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0000을 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대답은 정말로 실화인데요.... 만약에 면접자3번이 위의내용을 말하지 않고 다른자신의 장점을 말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아마 면접관이 물어봤을겁니다. 00씨는 대학입학시 재수하셨나요? 여기 연도가 좀 늦네? 혹은, 00씨는 방위나왔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어디 몸이 않좋습니까? 이렇게 말이죠자기의 약점은 숨긴다고 안보이는 것이아니고, 면접관이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기약점은 놔두고 나의 장점만 얘기한다면 어떨까요?   4)keypoint3     내가 면접보고 있는 회사에 대한 박학 다식함을 보여라... 면접관의 질문이 회사나 혹은 회사의 업무나, 일에 관련된 질문이 왔을경우, 그 회사의 상황에 빗대어 어떠한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답변은 없을 것입니다. 면접관 : 만약 00씨가 우리 대박물산에서 마케팅을 담당하신다면 어떻게 운영하시겠습니까? 면접자 : 제가 알기로 현재 대박물산의 마케팅팀은 하부 유통망에 대한 판촉업무만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에 대대적인 소비자에 대한 다이렉트 경품마케팅으로 급격한 매출성장이 일어났었습니다제가 만약 대박물산의 마케팅팀을 담당한다면 저는 하부 유통망이 아닌직접적인 소지자에대한 고객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현재의 유통망관리는 관리의 한계가 분명한 것이고, 이 한계의 극복을 위해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의 전개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뭐 이런정도의 대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직원들과 하나가되는 가족같은 부서, 혹은 정말 살맛나게 다니고 싶은 팀을 만들겠다고 하는것도 나쁘진 않죠.혹은 성과를 반드시내는 부서를 만들겠다는등등.... 그러나 알아둬야 할것은 이런 두리뭉실하고 당근 "절대정답"식의 답변은 누구나 하는 것이란 겁니다. 다른 면접자들과나와의 차이점이 없는 것입니다.   이궁!!! 시간남아서 쓰다보니깐 넘 장대한 글이 되어버린것 같군요..하여튼, 끝까지이글 읽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무~ 지~ 긴글 읽어주신 열분들 힘내시고 좋은 직장 잡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16-01-27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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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직 성공법 8가지

불황기에 이직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능력과 목표 및 신념이 어우러져야 한다 . 이직 성공자들과 전문가들이 전하는 이직 성공 요령을 정리한다. ①이 업무는 내가 최고다=이직 자체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면,가능한 한 동 일 업무로 이직하는 게 낫다. 전문성을 살리다 보면 자신의 몸값은 어느새 높아 져 있다. ②직급 상승을 노려라=급여가 다소 적더라도 직급에 무게를 두는 '수직이동'전 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대리는 과장으로,과장은 팀장 등으로 한 직급씩 높여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③내 성과는 재산이다=평생고용시대는 옛말이다. 최선을 다해 일하되,언제든 지 떠날 준비도 해야 한다. 자신이 현 직장에서 쌓은 성과와 전문성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평소 기록 관리가 중요하다. ④평판에 죽고 평판에 산다=평판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직장인의 주홍글씨 다. 이직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경력 지원자의 전 직장에 평판을 묻는다. 전 직장의 평판이 좋지 않음에도 채용할 기업은 많지 않다. ⑤잦은 이직은 마이너스다=기업들은 이직이 잦은 사람을 의심하게 마련이다. 취업전문 컨설팅 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직 횟수가 많을수록,주기가 짧을수 록 경력직 이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보기출처 : http://www.jobkorea.co.kr/Salary_New/Magazine/salary_news_view.asp?B_No=431624  

관리자 2016-01-27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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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그 고득점의 스킬과 노하우

▶자기자신을 겸허히 판단하라.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가장 잘하는 것은? 내 성격은? 나만의 뛰어난 능 력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해 보자. 자기 자신 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좋은 직업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원한 회사에대해 이해를 100%하라. 면접을 하기 전 지원한 회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둔다. 지원한 분야와 업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두면 답변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전과같은 연습으로 감각을 익혀라 '자신에 대해 소개해 보십시오.'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혹 은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어디에서 언제 태어나 어느 학교를 졸업했다. ▶단답형 답변보다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라 인사담당자가 '자신의 장점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왔을 때 '책임감이 강하고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납니다.'라는 단답형 답변보 다 학교생활 등에서 책임을 맡고 수행했던 일의 과정과 결과, 어떤 식으로 문제해결을 해 나갔는 지에 대해 설명하면 질문자 로부터 신뢰를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을 하지마라 자신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계속해서 이어지 는 질문에 거짓말을하게되고 그 순간은 모면할 수 있을지 모르지 만 결과적으로는 당신에게 손해가 될 것이다. ▶면접하는 동안 대화의 흐름을 유지하라 면접도 하나의 기술이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가 서로 통 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대화를 이끌어보자. 대화에 응하는 기술 을 꾸준히 연마 해야 한다. ▶친밀감과 신뢰를 구축하라 서류 몇장과 면접장에 들어오는 태도,인사하는 법,앉는 자세,말 하는 법 등을 통해 인사담당자는 아주 세세한 부분에서부터 당신 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될 것이다. 당신의 정돈된 행동을 연습 하라. ▶상대방의 말을 성실하게 들어라 구직자들은 짧은 시간에 자신을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많은 말 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인사담당자의 말을 진지한 태도로 청취하 는 것은 자신이 말을 많이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9.근로조 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준비를 하라 당신이 생각하고 있 는 근무조건에 대해 애매한 대답이나 자신없는 표명,회사의 조건 과 차이가 많이나는 답변 등은 최종 관문에서 당신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끝까지 긴장을 풀지말라. 인사를 안하고 뒤돌아 나오거나 허둥대는 모습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허물어뜨릴 수도 있다. 정돈된 태도와 바른 인사로 면접 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질문의도를 명확히 파악하라 면접관이 질문하는 의도는 능력 인품 사고방식을 평가하기 이전 에 면접자의 표현력 상황대처능력 이해력 등을 파악하려는데 1차 적 목적이 있다. 즉 ''무엇을 묻고 있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려 고 하는 것인지'' 의도를 정확히파악해 상응하는 적절한 대답을 찾아내는 것이 첫번째 면접요령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한다 생각과 의사를 면접관에게 전달할 때에는 먼저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하는 전체적인 구도를 먼저 그려본뒤 입을 떼는 것 이 좋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결론부터 이야기한 뒤 그에 따 른 이유와 논거를 차분히 제시한다는 것이다. ▶산만한 시선은 절대 금물 산만한 시선은 아무리 좋은 대답을 한다해도 면접에서 가장 중 요한 인성등을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감점요인이다. 면접관의 눈 을 보며 적당한 어조와 빠르기로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중요하 다. 말뿐만 아니라 면접자의 행동과 시선, 표정등 모든 행동거 지가 평가항목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올바른 말을 사용한다 경어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존대어와 겸양어를 혼동해 해프닝을 빚는 경우가 면접실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므로 조심할필요가 있다. 또 정확하지 못한 말, 유행어, 너무 화려한 수사어구를 남발해서는 안된다. ▶자신있는 부분에 승부를 걸어라 상황이나 대화의 주제를 자신있는 분야로 끌어들여 이야기를 풀 어나가는 방법도 좋은 면접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 다만 이 경우 지나치게흥분한다든지 강요하는 듯한 어투는 오히려 감 점요인이라는 것은 알아둬야 한다. ▶솔직함이 능사는 아니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는 생각을 하기 쉬우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회사가 몇번 째 지망회사인가''와 같은 질문은 전략적으로 생각해 대답할 필 요가 있다. 물론 아부성발언이나 너무 자신만만한 자세도금물 이다. ▶의견차이, 논쟁보다는 합리적인 토론으로 해결하라 집단토론때 상대방의 의견을 단호히 반박하기 보다는 자신의 의 견을 개진해 듣는 면접관이 자연스럽게 반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화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면접관의 호 감을 사는 것은 물론이다

관리자 2016-01-27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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